근데 받아보니까 정지영 감독님이시더라구요. 뭐라뭐라 말씀하시고는 더 듣고싶으면 1번 누르랬더니
목소리 이쁜 여성분이 받으셔서 조희연후보 사무실이라고 ㅎㅎ
그래서 엄청 응원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오늘도 직원대상 영업 들어갑니다잉~
희연언니 원순언니 화이팅~!
기분좋은 님은 기운이 그대로 느껴지네요..진짜 조후보님 됐음 좋겟다 그죠?
희연언니
잘 어울리는데요
이팝나무님, 진짜 진짜로요.
왜냐면, 바른 사람들이 높은자리에 계셔야 이 나라가 조금이라도 바로 갈것 같아서요.
그나마 밝을땐 작을 별빛이 잘 안보였겠지만, 너무 깜깜해지니 여기저기서 빛나는 별빛들이 잘 보여요.
이런 반짝임이 많아져서 은하수가 되고, 빨리 어두운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희연언니, 원순언니 홧팅!
두 왕언냐들~ 꼭 서울 맡아주세요!!
두 언니가 손잡고 서울시장과 교육감에 당선되면
정말 금상첨화입니다~~
조희연후보님이 꼭 교육감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많이들 알려주세요
언니들 화이팅요~~!!!!!!!!!!!
원순언니.희연언니 화이팅
서울은 아니지만....발한짝걸칩니다..문순언니,재정이언니,희정이언니도 모두모두 화이팅!^^
저도 어제 같은 전화 받았어요.
그런데 1번 누르니깐 먹통돼서 그냥 끊었는데... 사무실로 연결되는 거였군요.
저도 두 언니들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참 공교롭게도 ,다 여성적인 이름들이네요.
원순,희연, 문순,희정, 재정,...
가스통 할배들이 ,원순이 네 이년 나와,...할만도.
누구네 집 처자인고 했어요
ㅋㅋㅋ 저는 서울 거주자가 아니라 ....
아 부산교육감 김석준... 잘되야 할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