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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기 위해 매일 82쿡에 들어옵니다.

데이 조회수 : 682
작성일 : 2014-05-28 18:40:42

오늘도 영은이의 인사를 보며 울었습니다.

82쿡이 아니었다면 일상으로 돌아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살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일 82쿡에 들어와 의지를 다집니다.

잊지 말자고.

아이들의 죽음,

살릴 수 있었던 아이들을 죽인 정부.

슬픔과 노여움을 잊지 말자고 독하게 마음 먹습니다.

 

82쿡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깨어있는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IP : 14.39.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5.28 7:03 PM (175.113.xxx.9)

    아침에 출근하면 거의 자동적으로 82부터 들어옵니다.
    한바탕 눈물바람 하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눈물은 흘려도 흘려도 마르지 않고...
    사연과 비리는 까도 까도 계속 나오네요.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 2. 유탱맘
    '14.5.28 7:04 PM (121.168.xxx.223)

    저도 님과 같습니다
    영은이 목소리 듣고 어제 오늘 눈물이 줄줄줄
    우리는 너무 많은 천사를 잃었네요
    영은아 편히쉬렴

  • 3. 생명지킴이
    '14.5.28 7:29 PM (222.110.xxx.166)

    저두요.
    잊을수가 없습니다.
    네버ᆢ

  • 4. 11
    '14.5.28 7:39 PM (121.162.xxx.100)

    밤마다 아이들과 선생님 그외 실종자들 이름 불러봅니다 차가운 곳에서 어서 올라오세요 가족들이 기다려요 어서 나오세요...

  • 5. 이럴수는 없습니다
    '14.5.28 9:44 PM (223.62.xxx.126)

    저도 그렇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아무도 없는 곳에서 제 평생 해본적 없는 통곡을 합니다. 이럴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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