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대단한 민주화 열사나 되는양 생각해서 삼김이니 뭐니 김대중대통령 라이벌로 올려주기 까지 했고
결국 그 이미지로 대통령까지 해먹었으나 실은 그냥 동네 바보형
시골동네 부잣집 바보형이 동네 양애취들 우르르 몰고 다니면서 지네동네에서
국회의원 해먹고 머리가 안되 대학은 돈만 내고 수업만 듣는 청강생 ㅋㅋ
생각해보면 박정희가 참 여러모로 못할짓 해놓고 갔네요 03이 결국 돌머리 정치로
IMF까지 겪게 하고 당시 초등생 주머니까지 싹 털어 낸거 생각하면 참 ...
속은 이미 썩을 대로 썩은 주제에 무슨 민주화의 ㅁ도 모르면서 가택 연금당하고 닭의 목은 비틀어도 어쩌고 몇마디 지껄여댄걸로 무슨 대단한 민주화 인사라도 되는양 행세한게 지금 생각하면 제일 같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