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일은 아닌거 같네요
일단 부모의 기대치에 부응하는게
다행이 자식이 능력이 따라주면 몰라도
능력이 안따라주거나
부모와 가치관이 다르거나
가진 능력이 부모가 생각하는것과 다르거나
그럼...
무능한 부모 밑에서 크는것도 참 힘들지만
부모의 기대에 맞춰 사는것도
쉽지 않은거 같네요..
엇나가는 자식도 꽤 있다고 하고...
쉬운일은 아닌거 같네요
일단 부모의 기대치에 부응하는게
다행이 자식이 능력이 따라주면 몰라도
능력이 안따라주거나
부모와 가치관이 다르거나
가진 능력이 부모가 생각하는것과 다르거나
그럼...
무능한 부모 밑에서 크는것도 참 힘들지만
부모의 기대에 맞춰 사는것도
쉽지 않은거 같네요..
엇나가는 자식도 꽤 있다고 하고...
그 부모의 능력......
무능한 부모 자식으로 사는 것보다는 백배 낫지요. 먹고 사는 걱정이 과하면 자식도 눈에 안 들어와요.
저도 한때는 힘겨운 일이다 생각했지만
좋은점이 더 많은거 같아요
능력없는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는게 아닌것처럼
잘 받아들이고 나의 길을 가는게 최선이죠
부모의 기대에 맞춘다기 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