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표참관하는거 너무 쉬운데요??

Pianiste 조회수 : 2,084
작성일 : 2014-05-28 14:33:37

국민들이 오죽 불안하면 작업만 끝나면 밤새서 개표참관인을 할까. 생각을 하겠어요..>!!

요새 너무 바뻐서 82쿡 글도 다 못보고 지나가지만.. ㅠ ㅠ

그래도 머리속에 자리잡은 불안감때문에 짬내서 지금 알아봤는데요.

 

제가 짐 하는 일이 6월 3일이나 5일까지 마감을 해야해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신청이라도 해두고 일 마무리가 되면 6월 4일에 밤에 달려?? 라는 생각이에요.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계신 지역 선관위에 가셔서 신청서 작성하시면 개표 시작시각부터 마감까지 참관 가능하대요.

(저같은 경우 마포구 선관위 검색하니까 전번이 뜨길래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너무 쉽죠?!?!?!?!

 

아니면, 정당 사무실 전화해서 개표참관인 신청해도 된다고 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새정연 대표번호 1577-7667 로 전화해서 무슨구라고 알려줬더니

몇번으로 전화해보라고 알려줬어요.

 

제가 있는 마포구에서는 정당참관인은 마감됐다네요. (오 예~~~!!)

그런데 전화받으시는 분께서 선관위 참관이 가능한걸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마감됐더라도 저처럼 문의전화 하시는 분 계시면,

마포구 선관위 가서 신청하시면 된다 라고 안내부탁드린다 했더니 고마와하셨어요.

 

도대체 어느과정에서 부정이 개입할지 모르니...;;

이건 선관위와 국민의 싸움인가요???

 

사족. 근데 도대체 선관위 분들 왜이리 불친절하죠??

마포구 선관위 전화받으신 분께 '개표시각이 몇시부터 진행되나요?' 라고 물어봤어요.

하다못해 공연을 할 때도 분단위로 큐시트를 짜서 진행하니까,

당연히 몇시 개표 시작 -> 이런 방침이 있겠거니. 싶어서 물어봤거든요?

 

근데 대답은 절 굉장히 한심해 하는 말투로 (진심 그리 느꼈음)

 

선관위 : 그건 저희가 모르죠. (응????)

저 : 선관위에서 파악하고 계셔야하는 사항 아닐까요?

선관위 : 아니 그게 표를 다 모아서 차가 몇시에 도착하는지 저희가 어떻게 압니까.

             도착하면 개표 시작하는거죠.. 뭐 대략 7-8시겠죠?

저 : 아 네...

 

내용이 그리 문제가 안될지는 모르지만 짧게 대화하는데도

어느 분이 쓰신 글처럼 정말 불친절. 그 자체로 느껴지더라구요.

 

IP : 125.187.xxx.1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28 2:36 PM (125.177.xxx.188)

    투표함이 이동하는 중요한 일인데 선관위가 알 수 있냐니..
    선관위부터 다 짤라버려야 되요.
    현금수송이었으면 불을 켜고 감시할텐데 말이죠.

    1-2시간이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시간이죠.

  • 2. 무무
    '14.5.28 2:37 PM (112.149.xxx.75)

    님의 참여 지지, 응원합니다.
    ---------------------------------

    87년에 부정선거 감시단을 했는데... 아주 치사한 부정선거 케이스 하나는
    동네마다 사람들이 서로 아니깐(선관위 직원도) 노골적으로 선관위 직원한테 물어요
    특히 노인분들.
    "어... 수고 많아 이번에 누구찍어?"
    그럼 누군가 옆에서 인사를 하고 (참관인 때문에 말은 못하고)
    엄지 손가락으로 찍어야 할 번호를 꾹 눌러서 투표지를 내밉니다.

  • 3. ...
    '14.5.28 2:41 PM (119.207.xxx.199) - 삭제된댓글

    투표용지에 일련번호 있을까요? 동네마트경품추천권에도 일련번호 있는데....

  • 4. ...
    '14.5.28 2:41 PM (119.207.xxx.199) - 삭제된댓글

    추천권→추첨권

  • 5. 먹고살자
    '14.5.28 2:42 PM (183.98.xxx.144)

    국민이 국민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개표 절차에 대해 묻는데 국가기관이 저따위라니...
    그것도 민주주의 국가에서 제일 중요한 선관위가... 말이 안 되네요.
    민원은 통화할 때 꼭 관등성명을 물어봐야겠더라고요.
    저런 식으로 전화 받으면 찌르세요.
    그런데 아무나 개표참관을 할 수 있다니 걱정이네요.
    그들이 먼저 손을 쓴 건 아닐지... 아무나 돈 쥐어주고 개표신청하게 해 놓으면 끝이잖아요.
    벼라별 비열한 수를 다 쓰는 것들이니 마음을 놓을 수가 없네요.

  • 6. 안산시민
    '14.5.28 2:42 PM (119.70.xxx.201)

    제가 제일 걱정인건 2일이나 하는 사전투표 끝나고 그 수많은 투표용지들이요
    그거 개표전까지 대체 누가 밤새워서 지킨단말인가요
    투표율 올리는거 젤 무서워하는 새누리가 요즘 여기저기 홍보하는것도 너무 이상하고요
    2일이나 하는 사전투표가 제일 걱정이에요

  • 7. Pianiste
    '14.5.28 3:03 PM (125.187.xxx.185)

    사전투표가 이틀씩이나 해요?
    와.... 그건 또 어떻게 지키나요?

  • 8. 오늘
    '14.5.28 4:16 PM (121.143.xxx.106)

    팩트티비서 보니 서상철님? 말씀 들어보니 예로 춘천 전자개표기가 많은 표를 미분류표로 분류되어 무더기로 나와서 의심스러운 작동으로 점검이 필요하다고 법원에 신청해논 상태였는데 나라에서 점검 안하고 곧바로 폐기했다고....헐...

    투표 암만 해도 이런 조작질 있음 아무 투표참관인 있어도 소용없는 짓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080 향수 추천 해주셔요.. 이세이 미야케 류의... 2 향수 2014/06/24 1,561
393079 아이가 구내염일땐 어떡해야 하죠?? 11 ... 2014/06/24 6,135
393078 아이허브에요, 님들 2014/06/24 1,082
393077 노년의 비밀 71 엘리스 2014/06/24 15,914
393076 노유진(노회찬,유시민,진중권)의 정치카페 5회 - 뉴스타파를 만.. 1 lowsim.. 2014/06/24 1,648
393075 (광고 절대 아님) 확실히 옷발이 있는 사람이 있나봐요. 10 쇼핑몰모델 2014/06/24 3,709
393074 3,4번째 발가락이 저려요 1 갱년기여성 2014/06/24 4,760
393073 급성 위염일 경우 통증이 얼마나 갈까요? 5 위염 2014/06/24 7,619
393072 아주머니들 등쌀때문에 수영장 다니기가 힘들어요;; 23 샴냥집사 2014/06/24 10,851
393071 대전(월평동)에 아이심리치료실과 방문 피아노샘 좋은 분 아시면 .. 대전이사 2014/06/24 1,028
393070 문방구류등 기부할곳 볼펜 2014/06/24 1,377
393069 문창극, 사퇴 기자회견서 문남규 선생 언급 ”할아버지 독립운동가.. 15 세우실 2014/06/24 3,497
393068 사춘기도 아니고,, 뒷 사람 냄새날까봐 갇혀있다 나왔어요 5 화장실 2014/06/24 2,931
393067 드럼세탁기에서 흰옷에 물들었어요 ㅠㅠ 1 에구 2014/06/24 1,895
393066 구차하게 변명만 늘어놓고 사퇴하네요 3 ㅇㅇㅇ 2014/06/24 1,640
393065 더블엑스 초등학생 복용량 알려주시기 바래요 2 더블엑스 2014/06/24 1,925
393064 (펌)꼭 읽어 주세요 의료민영화 1 guswls.. 2014/06/24 993
393063 박지원 의원이 문창극 사퇴시킨거죠 7 조작국가 2014/06/24 3,462
393062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6.24] 'KBS 악마편집' 질책하는 조.. lowsim.. 2014/06/24 1,028
393061 40대 후반만 돼도 4년제 대졸이 많지 않네요 17 00 2014/06/24 4,378
393060 주인눈치보여 못살겠서요 임대인 2014/06/24 1,359
393059 새삼 아이때문에 웃었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4 예쁜딸들 2014/06/24 1,389
393058 (이런글죄송) 저도 의사직업 얘기 41 ㅇㅇ 2014/06/24 6,539
393057 82언니들~ 보관이사 해본 신 분 계신가요? 1 .... 2014/06/24 1,490
393056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했어요. 늙은이가 애매하게 휙 지나가듯 만집.. 15 지하철 2014/06/24 5,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