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할아버지이고 방화 과정에서 화상을 입어서 도곡역 인근 화상전문병원
응급실에서 경찰에 붙잡혔데요.
70대 할아버지이고 방화 과정에서 화상을 입어서 도곡역 인근 화상전문병원
응급실에서 경찰에 붙잡혔데요.
왠지 주말에 군복 입고 시청근처에 자주 모이시는 분들이랑 친할것 같군요.
요양병원도 할아버지라던데...
저런 경우 치료비는 누가 부담하나요?
어떤 인간인지 진실을 알 수 있을까요?
사주받은거 아녀??
수상해요.가스통 할배들인가?
저 할배가 이상한 자백하는 거 아닌가요.
닭이 칼맞았을때도 범인이 열린우리당쪽이니 뭐니 엄청났었습니다.
이건 역공을 하려는 음모일 수 있다는
사주받은건 당연하겠지만 뱉어낼리가 없죠 입금된 돈이 상당할테니...
너무 신속하게 범인을 잡네요.
평소의 경찰답지않게.....
그래서 웬지 이상하다는......
어느 알바가 자꾸 좌파할배가 불낸거라고 떠드는데, 이거 북풍으로 안되니 좌파세력이 사회불안 조성한다고 떠들려는거 아닌지......
경찰이 이렇게 빨리 잡는다는 게 수상합니다.
밑에 알바글 보니 퍼뜩 떠오른 건데 이 할배가 박그네가 미워서 그랬다 어쩌구 그러는 거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선거 전까지 대서특필.
벌써 잡혔다?
범인 참 허술하네요
어쨌거나 살인미수 무기징역 가야..
왜그랬대요?
사람들 죽으라고 불은 질러놓고 자기는 응급실에
갔다......
이제는 저런인간들 보는것도 고역이네요....
다 사형시켜버리면 안되나요?
저런인간들은 어짜피 말도 안통할테니 행동으로 보여줘야할듯..
도곡역 바로 옆에 있는 베스티안 병원 응급실로 갔다가 잡혔다구요??
범인이라면 일단 그 자리에서 멀리 도망을 가는 거 아닌가요?
"나 잡아 봐~~라 "도 아니고, 뭔가 수상하네요
창조자백....
항상 알바 글에 답이 있었던 전력으로 미루어볼때,
이 할배, 민주당이나 통진당 지지자 연기하고,, 좌파세력들 운운할 역공의 가능성이 알바 답글에 있던데요.
너무 빠른 범인 검거는 항상 정부의 자작극인 경우가 백퍼센트였고요...
창조화재.. 창조자백..
이 소설이 현실이 될까봐 무서워요 ㅠㅠ
좀 있음 발표나겠죠??ㅠㅠ
뭔가 수상하네요.
헐..도곡역 근처에 화상전문병원이 있는거에요???
그럼 미리 계산하고 불지른 건 가요???
와....이건..그냥 정신병자 한 사람이 저질렀다고 보기엔 너무 치밀한데요...
베스티안병원 화재전문병원 맞아요...
범인이 그 와중에 화상전문병원 찾아갔다???
범인 그동네 사는 지 확인 필요...
새정연언급하면
진짜 조작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6...
까스통 할배라고 다들 의심을..
그네 기춘이라면 가능할거 같음
화상 전문 병원인지 그냥 건물인지 빌딩같아보이던데..
방화자 노인이 참..........화상전문 병원을 자기 발로 찾아가는 센스!!!
도곡역 내리면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던데.
화상전문 병원을 자기 발로 찾아가는 센스!!! 22222
화상전문 병원을 자기 발로 찾아가는 센스!!!33333333333
거기서 거기예요. 한 정거장 정도. 그냥 걸어가도 금방이에요.
제가 그 동네 살아서 알아요. 버스 탈 필요 없어요.
준종합이라고는 하지만 화상전문병원으로 원래부터 유명한 병원이에요.
좌파 할배라고 역공 들어올 가능성 높습니다.
전에 안철수 지지자라며 투신소동한 사건 기억나네요.
조작의 달인들이라...
어휴........어르신이 아니라 추찹한 논네소리가 듣고 싶은가?
그들의 한계...
광주노인이랍니다...
냄새가 진동!!!
계좌추적 해야 겠네요
경찰에 수사를 못 맡기니 원..
전날 사전 답사에,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다는군요~
죽으려면 자기 고향에서 조용히 돌아가시던가ㅉㅉ
세월호는 계란냄새,이건 떵냄새 난다.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저거 성공했으면..생각만해도 끔찍하네...대구 지하철 방화도 몇 백명 사망인데
이런거 보면 외국에서 무차별 총질하는 범인들이 오히려 양반이네요...이런 새끼는 증말 어떻게 죽여야 할지...흐이구..
대구지하철도..노인이었죠.
장성 요양원도..노인이었다고 들었는데..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엔.. 먼가..미심쩍네..
가스통 맨 벌레들의 소행은 아니겠죠? 설마~~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1133 | 휴... 자주 엎지르고 넘어지는 아이... 21 | ㅇㅇ | 2014/07/26 | 2,767 |
401132 | 시댁식구랑 남편생일상메뉴 봐주세요 12 | 생일상 | 2014/07/26 | 3,964 |
401131 | 파상풍 주사 얼마하나요? 5 | 주사 | 2014/07/26 | 3,691 |
401130 | 철없는 동생에 대한 넋두리. 15 | ... | 2014/07/26 | 6,402 |
401129 | 전어가 다나오고..가을같네요 | 으추워 | 2014/07/26 | 1,086 |
401128 | 염색 얼마만에 하세요? | ..... | 2014/07/26 | 960 |
401127 | 네덜란드의 국격. 6 | yawol | 2014/07/26 | 2,973 |
401126 | 역시 음식은 집에서직접하는게 최고인듯요. 6 | 집밥 | 2014/07/26 | 3,519 |
401125 | 아파트 상가에 대해서 여쭐께요 1 | abc | 2014/07/26 | 1,635 |
401124 | 더운 여름밤에 시끄러운 3 | 개소리 | 2014/07/26 | 1,286 |
401123 | 장보리) 아우 저... 15 | ... | 2014/07/26 | 4,439 |
401122 | 세월호 침몰은 사고일까요? 아니면 일부러.. 19 | 님들의생각 | 2014/07/26 | 3,388 |
401121 | 백열등 불빛막는 방법(병아리 취침^^) | ㅡㅡ | 2014/07/26 | 1,021 |
401120 | (이 시국에 죄송) 저, 소심녀 맞는데요... 6 | 무빙워크 | 2014/07/26 | 1,192 |
401119 | 군도보고왔어요.. 13 | ... | 2014/07/26 | 4,333 |
401118 | 여리고 감성적인성격.. 장점이 있을까요? 8 | 나나나 | 2014/07/26 | 4,051 |
401117 | 난감한 이상황 7 | 열이 슬슬 | 2014/07/26 | 1,958 |
401116 | 문화센터에서 알게 된 동생 5 | 언제? | 2014/07/26 | 3,428 |
401115 | 우리나라 검찰이나 국과수 비참하네요 15 | ㄱㅁ | 2014/07/26 | 3,594 |
401114 | 외신도 유병언 시신 수사 비웃음 | light7.. | 2014/07/26 | 2,183 |
401113 |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 하려면 제가 뭘 해야하죠? 12 | 이혼이고픈녀.. | 2014/07/26 | 4,968 |
401112 | 도라지탕 문의합니다. | 도라지 | 2014/07/26 | 725 |
401111 | 시아버지 생신상, 도움 좀 주세요ㅠㅠ 9 | 한걸음도정성.. | 2014/07/26 | 1,648 |
401110 | 러너의 몸 21 | 연지 | 2014/07/26 | 3,779 |
401109 | 한여름맞아요 ? 지금 너무추워죽겠어요 13 | 으 | 2014/07/26 | 4,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