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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한테 "네, 아니오"로만 답하라는 정몽준...

ㅍㅍㅍ 조회수 : 3,674
작성일 : 2014-05-28 11:58:59
박원순 부인한테만 관심 가지지 말고 박원순 이력서부터 한 번 읽어봐라
저 분이 사법고시 합격하시고 첫 직업이 뭣인줄 아시는가?
'검사'이셨다.

어디서 어설프게 법정흉내 내고 있나?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지...
IP : 121.66.xxx.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몽설수설
    '14.5.28 12:01 PM (118.36.xxx.116)

    아침부터 몽즙 술주정 구경했네요.

  • 2. 이뻐
    '14.5.28 12:01 PM (220.127.xxx.91)

    검사 ㅎㅎㅎㅎㅎ

  • 3. 아미
    '14.5.28 12:01 PM (39.118.xxx.94)

    어디서 볼수있나요

  • 4. 이뭐병의 표본..
    '14.5.28 12:03 PM (182.218.xxx.57)

    생긴 것도 나사 빠지게 생겨 가지고..

    원순씨는 정말 생불이셔요..

  • 5. ......
    '14.5.28 12:04 PM (223.62.xxx.125)

    너무 안어울리고 어설프고......

  • 6. 오전부터
    '14.5.28 12:07 PM (125.176.xxx.188)

    중국집 빼갈이라도 털어놓고 나온것 같은 얼굴보니...
    급하긴 급하구나..마지막 발악

  • 7. sincerely
    '14.5.28 12:10 PM (218.238.xxx.86)

    아후 정몽준 그동안 관심 없어서 어떤 인간인지 몰랐는데 토론회 보면서 알았어요.
    지식,태도 ,교양 다 형편없네요 한마디로 참 품위 없네요

  • 8. 기자들한테 반말
    '14.5.28 12:17 PM (182.218.xxx.57)

    유명하죠..그게 재벌 아들이 뼛속부터 우리와 다른 이유입니다..

    기자가 대단한 사람들이라 설설 기라는 게 아니라

    어디 공인이 남들한테 반말인가요..정신 세계가 글러 먹었어요..회사에서 죽은 사람들이나 제대로 챙기지..

  • 9. 안절부절
    '14.5.28 12:22 PM (122.32.xxx.167)

    토론내내 왜이리 좌불안석 안절부절 하나요.

  • 10. 익숙한 질문 방식
    '14.5.28 12:27 PM (14.52.xxx.151)

    나경원이 박원순시장과 토로할 때 네/아니오로만 대답하라고 했던 방식 그대로네요.
    법정에서 쓰는 질문 방식이죠.
    내가 죄인 취급받는 기분이 들어 정몽준이 죽이고 싶도록 싫습니다.

  • 11. 호호맘
    '14.5.28 12:37 PM (61.78.xxx.137)

    몽설수설 ㅋㅋㅋㅋㅋㅋㅋ

  • 12. 지금
    '14.5.28 12:44 PM (117.111.xxx.37)

    정씨 네가티브가 맘이 급해서 이럴까요 경찰이 농약급식조사 들어가고 여론이 도와주면 정씨의 네가티브가 먹혀들어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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