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라매 농심도 불났나봐요
자세히보니
소방차가있네요 ㅜㅜ
요즘 왜 이러죠?
1. ㅠㅠ
'14.5.28 10:18 AM (165.246.xxx.30)윗님.. 아무리 싫어도 말씀이 좀 지나치세요.
애비 에미 잡아먹다니.. ㅠㅠ2. ㅠㅠ님
'14.5.28 10:20 AM (61.72.xxx.23)하는 짓거리 보면 ...님 말 지나친거 없어요
3. 111
'14.5.28 10:27 AM (175.113.xxx.81)구업은 짓지 맙시다
누군들 험한 팔자 타고 나고 싶을까.....4. ....
'14.5.28 10:28 AM (1.251.xxx.248)단순히 싫어서 욕하는게 아니잖아요.
아무것도 해본 적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무식하기까지 한 게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다니..
사기꾼 전과자가 대통령 됐을때부터
국운이 기울고 망조가 든 듯 싶어요.
안그럼 이럴 수가 없어요..암담합니다.5. 이런
'14.5.28 10:31 AM (121.147.xxx.125)이게 충격을 충격으로 상쇄하기가 아니길
6. ....
'14.5.28 10:31 AM (152.149.xxx.254)말은 바르게 하라고했다고....
이렇게까지 험한 말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장본인이
박근혜 본인입니다.
부정과 사기로 국가기관 동원에 대통령자리 강탈한 여자에요.
그렇다고 능력이 있느냐, 명석한 두뇌가 있느냐, 리더십과 카리스마가 있느냐...
어느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라의 수장 자리에 올라 저런 행태를 부리고 있어요7. ....
'14.5.28 10:31 AM (152.149.xxx.254)어느 누군들 말이 예쁘게, 곱게 나올 수가 있겠습니까
8. 아무리 미워도
'14.5.28 10:39 AM (182.222.xxx.105)패드립 중 잡아먹었다는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
그거 말고도 욕할 거 많은데..9. ...
'14.5.28 10:41 AM (175.223.xxx.145)이런건 구업이 아니죠.
대통령되면 한다더니
한다는게 이런거였나... 하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되는데.10. ...
'14.5.28 10:44 AM (211.209.xxx.219)첫댓글님 얼른 지우세요.
본 마음이 그게 아니란 건 알지만 본의 아니게 어릴때 부모 잃은 82님들 가슴에 피멍들게 하는 말이예요.
아무리 박근혜가 미워도 상처받는 한 분 82님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해요.11. 비온뒤
'14.5.28 10:48 AM (121.124.xxx.33)이명박그네가 규제 다 풀어놓고 낙하산 죄다 꽂아서 기관들은 무능력해지고 비리가 판을 치게 만들어놨으니 이런 사고들이 줄줄이 일어날 수 밖에요.
어느 분 말씀처럼 생계가 아니라 목숨걱정해야할 지경이네요12. 82
'14.5.28 10:50 AM (121.188.xxx.121)소방훈련일 수도 있어요..
저희도 오늘 소방훈련하느라 전 직원이 도로로 나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불났다고 오해하시더라구요...13. 그러게요
'14.5.28 10:52 AM (222.233.xxx.51)욕할거 진짜 많은데..
잡아먹다는표현은 좀 아닌것 같아요..14. 이기대
'14.5.28 10:55 AM (183.103.xxx.95)사주가 보통 사주가 아닌가봐요. 사악한 기가 잇는듯....주변 사람이 다 피해 보네요. 가까이 하면 위험한 사람.
15. 지인에게
'14.5.28 11:22 AM (203.249.xxx.10)물어봤더니 소방훈련이라네요
16. 제발
'14.5.28 11:48 AM (14.36.xxx.232)아무리 화나도 누구 잡아먹었다는 말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박근혜가 정치인으로서 잘못한 것만 얘기하세요.
17. ᆞ
'14.5.28 12:12 PM (116.40.xxx.30)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