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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대희, 10개월간 '최소 27억' 수입

흠.... 조회수 : 2,003
작성일 : 2014-05-28 09:45:53
재산 공개 내역 따져 보니
지난해 5개월 16억 이어 올해도 최소 11억 추정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해 7월부터 10개월 동안 변호사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돈이 최소 27억원에 이를 것으로 계산된다. 안 후보자가 지난해 5개월간 16억원을 번 데 이어 올해도 5개월간 최소 11억원을 번 것으로 추정돼, 안 후보자의 ‘11억원 기부 결정’에도 불구하고 전관예우에 따른 고수입 논란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안 후보자 쪽과 안 후보자가 공개한 재산내역 등을 보면, 안 후보자는 지난해 7월 말부터 이달 22일까지 총 6억원의 세금을 납부하고 4억7000만원을 기부했다. 안 후보자는 26일 기자회견에서 ‘변호사 활동 10개월 동안 늘어난 재산’이 11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를 합하면 모두 21억7000만원에 이른다.
................
한편, 안 후보자가 청문회를 앞두고 공개한 재산내역에 5억여원의 수표와 현금을 갖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안 후보자 쪽은 “총리 지명에 맞춰 (마무리짓지 못할 사건의) 수임료를 돌려주기 위해 현금과 수표로 찾아놓은 돈”이라고 해명했다. 안 후보자가 청와대로부터 총리 지명 통보를 받으면 의뢰받은 사건을 계속 맡을 수 없어 이미 받은 수임료를 되돌려주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안 후보자 쪽은 “은행 통장으로 보내는 것보다 직접 현금과 수표로 돌려주는 것이 고객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39442.html
IP : 58.228.xxx.5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랭이꽃
    '14.5.28 9:48 AM (186.135.xxx.76)

    대법관출신이라 끗발 날리는구나. 전관예우를 받았으면 정치권으로 나올 생각을 말아야지요.

  • 2. 조작국가
    '14.5.28 9:50 AM (175.120.xxx.98)

    양손 양발에 몽땅 떡을 쥐려고 하다니요.

    양쪽 정권 양지만 좇다가 전관예우로 돈도 먹고 총리도 먹고.

  • 3. 국무총리 끝나고
    '14.5.28 9:53 AM (121.147.xxx.125)

    변호사하면 두배 세배로 폭등할 지 모르니

    지금 가진 건 모조리 기부 결정해도 남는 장사

    국무총리 끝나고 변호사 2년만 하면 얼마를 벌까요?


    현금 5억이 또 있다던데...? 저게 다가 아닌 듯

  • 4. ..
    '14.5.28 9:56 AM (118.219.xxx.9)

    돈이 그렇게 좋으면 돈이나 벌면서 살것이지
    왜 총리한다고 기어나오는지...
    게다가 대법관 출신이 참...저렴하게 산다.ㅉㅉㅉ

  • 5. 무무
    '14.5.28 9:57 AM (112.149.xxx.75)

    국무총리 끝나고 변호사 2년만 하면 얼마를 벌까요?
    --------------------------------------------------
    대쪽은 개뿔~ 양파 같은 시끼!!!!

  • 6. ...
    '14.5.28 10:03 AM (182.212.xxx.78)

    신고한 수입이 저 정도면...뒤로 받은거까지 하면 대체 얼마일까요?;;;

  • 7. ......
    '14.5.28 10:05 AM (218.186.xxx.10)

    본인이 바로 적폐 그 차체인 사람이 국무총리가 되서 누구에게 적폐를 척결하라고 할수있나.
    넉넉하니 11억은 내놓겠다 할만 했군요.

  • 8. ...
    '14.5.28 10:11 AM (106.245.xxx.131)

    관피아 척결을 위한 총리후보를 그런 사람으로 지명하는 나라인게 제일 중요한 문제임.

  • 9. ....
    '14.5.28 10:12 AM (118.46.xxx.23)

    진중권 정치다방에서 노회찬님인가 유시민님 하신 말씀처럼
    사법부의 최고위치에 계셨던 분이 행정부의 거의 최고 위치로 이런식으로 이동을 한다면
    3권분립 국가에서 과연 사법권 독립이 가능할지도 의문이고...
    우리가 검찰도 매우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전혀 중립적이지 않다고 믿고 있는 이 상황에서
    판사분들까지 결국 정치적으로 이렇게 움직이는 것으로 생각된다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제대로된 길을 갈수 있는 것인지 우려스럽습니다.

    그나마 비교적 중립적이라는 평이 있었던 이분도
    박캠프에서 일했던것도 모자라
    전관예우 통해 저런 어마어마한 부를 순식간에 축적하고
    행정부의 총리로...
    그 다음은요?
    인지도 높여서 국회의원이라도 나온다면....

    이거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건가요?

  • 10. 기부와는 별개로
    '14.5.28 10:13 AM (163.152.xxx.121)

    위법과 적폐를 그냥 두면 안됩니다.
    기부하거나 말거나, 기부가 용서의 빌미가 될 수 없습니다.

  • 11. ....
    '14.5.28 10:14 AM (118.46.xxx.23)

    더 문제는 이러한 선례가 남음으로써
    이후의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갖게될까요?

    지금도 검사 출신 정치인, 검사출신 장관.... 너무나 많은데요.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 12. 출세
    '14.5.28 10:17 AM (108.94.xxx.21)

    억울함 출세하쇼...

  • 13. 에효..
    '14.5.28 10:20 AM (222.233.xxx.51)

    돈에 팔렸군요

  • 14. 이래서
    '14.5.28 10:22 AM (222.233.xxx.51)

    새눌당이 김영란법을 차일피일 미루고 미루고했군요..
    김영란법이 발효되엇다면.. 안대희는 총리못하지요~~

  • 15. 이분
    '14.5.28 10:25 AM (116.34.xxx.191)

    재미있는게 대법원에 올라 온 사채업자의 사기죄를
    변호헀대요. 무죄취지로 파기환송되어 고법으로
    다시 고고. 대법원에서 나온지 얼마 안되는데 ...

  • 16. 탱자
    '14.5.28 10:33 AM (61.81.xxx.91)

    안대희가 맡은 소송에서 안대희를 전관예우로 대접했다면, 법원이 판정을 안대희쪽으로 유리하게 내렸다는 말이고, 이는 상태측에 불리하게 했다는 것이니 판정의 공정성을 해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관피아 폐해이죠.

    지금 시국이 관피아들을 척결하는 것인데, 관피아가 관피아를 척결할 수 없죠. 모순이죠.

  • 17. 패랭이꽃
    '14.5.28 10:34 AM (186.135.xxx.76)

    이때만큼은 탱자가 아니라 탱자님이라고 불러드리겠어요.

  • 18. 10개월간
    '14.5.28 10:38 AM (175.223.xxx.145)

    최소27억
    최소27억
    최소27억
    최소27억
    최소27억

  • 19. 샘이슬
    '14.5.28 11:48 AM (14.54.xxx.113)

    참 새누리 답네요.

  • 20. bluebell
    '14.5.28 12:02 PM (112.161.xxx.65)

    내가 안대희였다면 총리후보 안나왔을건데..
    얼마나 도덕불감증이면 덜컥 나왔대요.
    그래놓고 관피아 척결? 개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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