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때문에
애데리고 밖을 못나가겠어요.
육안으로 봐서는 사실 공기가 그렇게 뿌여보이진 않던데...
예보로는 농도가 꽤 높네요
미세먼지때문에
애데리고 밖을 못나가겠어요.
육안으로 봐서는 사실 공기가 그렇게 뿌여보이진 않던데...
예보로는 농도가 꽤 높네요
여긴 육안으로 봐도 뿌옇네요...
경남인데...미세먼지 농도가 서울이랑 같아요...
삼실인데 창문 못열고 선풍기만 돌리고 있어요....
아 그렇군요.
여긴 서울이에요.
원래 공기가 좀 안좋아서 별로 분간이 안되었나봐요.
에 사는 저는 매일 창문으로 미세먼지를 봅니다.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뿌였습니다. 방심하지 마세요.
이런저런 사고가 많아서 미세먼지 얘기는 쏙 들어갔지만.. 계속 공기 안좋아요.
저는 문 열거나 놀이터 나갈때 외출시 등등 1시간 단위로 알려주는 실시간 사이트 핸폰으로 계속 체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