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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씨네는 가족이 선거운동원이 맞군요

부인도 공인?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14-05-28 09:00:01

아침 댓바람부터 '아내도 공인'이라며 선거운동에 나서라고 정몽준씨 부인이 티비에 나와서 이야기했다네요.

흠...

시어머니 고 변중석씨도 남편이 대통령선거운동할때 안나오셨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싶군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527173105888&RIGHT...

 

 

IP : 39.115.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참
    '14.5.28 9:01 AM (182.226.xxx.38)

    은근히 시모 디스하고픈 마음이 있었는지도 모르죠

  • 2. 그집 모자가 큰 일했죠..
    '14.5.28 9:05 AM (121.139.xxx.48)

    서울시가 고마워 해얄듯...
    아마 자기들처럼 깽판 안쳐서 짜증 날듯...
    나와서 우리처럼 진상 떨라구...

  • 3. 닥out
    '14.5.28 9:07 AM (50.148.xxx.239)

    악질 친일파 딸년 주제에 공적으로 낯을 보이고 싶을까?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인간들이 널렸네요.

  • 4. ㅇㅇ
    '14.5.28 9:10 AM (1.247.xxx.31)

    정몽준 부인이 직접 얘기 했다구요?
    그 정도 인지 몰랐는데 참 부창부수네요
    야권은 너무 젊잖아서 탈이예요
    그 아버지 친일행각 좀 이슈화 시켜서 뿌리지
    뭐하나요
    저쪽에서 가족을 건드리니 이쪽도 똑같이 해줘야죠

  • 5. 다람쥐여사
    '14.5.28 9:10 AM (175.116.xxx.158)

    그대들 모자 나서서 쌍으로 남편 아빠 표깎아 먹는거보고
    안나서는거야
    알지도 못하면서

  • 6. ..
    '14.5.28 9:11 A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사전선거운동으로 선거법위반한거는 어찌되는건지 왜저렇게 설치고 다니나몰라요
    남편이 당선되면 지역구 하나 떼준다고하니 자기가 무슨 정치인인줄 아나
    아들자식 혼자크게 냅두지말고
    집에가서 아들이나 제대로 키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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