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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절망

그래도 일어난다 조회수 : 837
작성일 : 2014-05-28 08:21:48

 

하루에도 희망과 절망을 왔다 갔다 합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바싹 뒤쫒고 있다거나 앞서고 있다면

희망을 보고

이러다가 또 아쉽게 다 떨어져서 이번엔 정말 희망이란 단어 정의가 생각이 나지 않을까 하는 절망적인 생각도 듭니다.

 

또 이런 생각도 듭니다.

내가 이렇게 생각 하듯이

다른 사람을 지지하고 있는 사람도 희망과 절망을 생각하겠구나

 

너무나 극명하게 나눠져서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미워하게 되는 이 씁쓸한 사회 분위기

 

내가 지지 하는 사람이 안 되고

다른 후보가 된다면,

그래! 내가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 사람 당을 떠나서 사람 깨끗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야 하는

평판을 듣는다면 처음에 서운하다가도 지지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길 것 같은데

지금 이 시점으로는 절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 다는 것이 참.. 그렇네요.

 

하튼 이번에도 꼭 투표해야겠습니다.

 

 

 

 

 

 

 

 

IP : 182.230.xxx.1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28 8:51 AM (221.152.xxx.85)

    대선 끝나고 몇 달을 우울증 앓았던 생각하면
    다시 덜컥 겁이 나요
    또 이렇게 몰입하다 또 그렇게 앓을까봐 두렵다가
    바다에 있는 아이들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아요
    우리 지치고 힘들어도 끝까지 같이 가요

  • 2. 끝까지
    '14.5.28 12:24 PM (182.230.xxx.141)

    네!
    저도 대선 끝나고 정말 맥이 풀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잘해주길 바랬습니다ㅠㅠ

    ..님의 말처럼 또 한 번 깊게 절망할까봐
    걱정도 됩니다

    덮어놓고 야당은 무조건 빨갱이라고 하는 대체로 나이 드신 분들도 짠합니다
    그들도 상처 받은 사람이니까요
    얼마나 그렇게 교육을 받았으면 그럴까요

    하튼 우리나라가 상처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축제도 즐기고
    유쾌하게 살 수 있었으면 하고
    다시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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