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울시장 선거 (오세훈 vs 한명숙) 개표에서 정부는 투표일 저녁 6시까지 강남3구는 개표를 하지 않았다.
새벽1시가 되자 강남3구에서 참관인이 사라졌으며 전화도 연락이 되지 않았다.
참관인을 매수하여 집으로 보냈다는 강한 의혹이 드는 부분.
II. 부정선거는 압승이 예상되는 지역이 아니라 박빙, 약한 지역에서 발생한다.
(예) 강남을 정동영 투표 박스 54개 중에서 28개 박스가 훼손되었는데 이것은 선관위와 경찰이 참관인들에게 염려말고
귀가하라고 보낸 이후에 발생하였음(훼손된 박스에 대해 법원이 압류하였으나 민주당은 도난소송도 않했다고).
[투표 부정의 예]
투표용지에는 일련번호가 없다. 영화표에도 있는 일련번호가 없으니 마음껏 부정을 저지를 소지가 있다.
1. 대선의 혼표.
혼표란 예를 들어 박근혜 후보표 100장 묶음에 문재인 후보표와 무효표까지 섞여 나오는 것을 말하며
100장 당 3표의 확율로 박근혜 혼표가 있었다.
이것은 개표기를 고의로 세팅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 (당시 제작업체는 ATM 최다 납품업체인 한틀시스템)
2. 미분류포(뭉치표)
누구를 찍었는지 판독하기 어려운 표로서 개표기 뒤쪽에서 나온 표로 고무줄로 묶어 놓은 표.
투표지 다발을 넣어 분류하는 단계에서 개표기가 투표지를 제대로 판독하지 못하고 토해낸 표를 말함.
선관위가 미분류표는 손도 못대게 하였는데 춘천에는 미분류표가 49%, 즉 미분류표로 적발된 용지가 1200여장 중에
600표를 차지.
3. 선거인보다 더 많이 나온 표.
이에 대한 선관위의 공식발표 => "날이 추워서"
[투표 부정의 대안]
수능시험용으로 쓰는 OMR 카드리더기. 오류 0%.
[주도면밀한 기획 개표]
- 박근혜 지지율이 약한 지역부터 개표하며 10시 이후부터 자연스럽게 보이게 득표율을 출렁임.
- 압승예상 지역을 제외한 지역은 문재인이 박근혜를 익는 현상도 보여줌.
[개표가 끝나기도 전에 결과를 공표하는 언론사와 포털]
개표 완료보다도 무려 1시간 30분이나 이른 시간에 선관위원장이 개표결과를 공표하고 그 개표결과표가
방송사에서 보도가 되었다.
[선관위원장 도장 위조 사례들]
선관위원장은 주로 부장검사, 판사가 맡으며 광주시 북구의 최인규 부장판사는 도장위조를 시인하였고 이를 녹취하여
증거고 갖고 있음.
[부정을 없애는 투표방법]
1. 투표한 곳에서 개표한다.
CCTV와 핸드폰 카메라로 채증하며 2시간이면 종료 되며 인터넷에도 올리는 간단한 방법.
선거관리위원회 조직 자체가 불필요하다.
예를 들어 독일- 투표박스 이동을 금지하고 있다. 투표자가 용지에 낙서를 해도 되며, 잘못 투표했을 때에도 정정해서 다시 투표를 하게 해준다. 프랑스는 투명한 투표박스를 이용하고 있다. 호주는 투표를 안하면 벌금을 물게 한다.
그러므로 부정투표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투표소에서 개표하자.
개표까지 2시간이면 끝나는데 박스들고 왔다갔다 할 필요가 없다
글솜씨가 서툴러서 읽기 불편하셨을텐데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더 표현력있게 올려주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