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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게 뭐죠..세월호 유족 심폐소생술흔적

조회수 : 14,279
작성일 : 2014-05-28 02:07:25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3083206606093184&D...

특히 한 유족이 희생된 학생의 시신을 인도받았을 때 가슴 부위에 심폐소생술 흔적을 확인했으며, 발견 당시 생존 가능성 등 구조 당사자나 참여자의 진술을 듣고 싶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IP : 119.192.xxx.23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5.28 2:26 AM (61.254.xxx.206)

    충분히 가능성 있는 얘기. ㅠㅠ

  • 2. 끔찍하군요
    '14.5.28 2:34 AM (121.145.xxx.107)

    그래서 부검이야기가 나왔었군요.

  • 3. 당연한 얘기는
    '14.5.28 2:34 AM (58.143.xxx.236)

    그 아이 이미 살아있었어야 하는 아이인데
    늦장대응에 하다하다 작은 가능성 붙들고
    허비한 증거네요

  • 4. ....
    '14.5.28 2:42 AM (61.254.xxx.53)

    시신 중에서 물에 불지도 않았고 피부에 탄력도 고스란히 남아 있는...
    즉, 사망한지 몇 시간 안 지났다고 의사가 검안 소견을 말한 시신들이 있다고 하던데,
    그런 시신 중에 심폐소생술 흔적이 있다면 철저히 파헤쳐야 할 것 같아요.
    생존해 있던 아이가 구조 과정 중에 숨진 건 아닌지...
    (해양사고 생존자 구조에 필수라는 감압 장비나 이런 게 없었으니까요)

  • 5. 거품났던 아이
    '14.5.28 2:49 AM (58.143.xxx.236)

    그냥 바로 건져내온거 아닌지?

  • 6. 흠....
    '14.5.28 3:19 AM (58.228.xxx.56)

    감압장치....없긴 왜 없어요?
    쓰레기만 줍다가 누리안호와 같이 투입된 배 씨뮤즈호, 해군참모총장이 출동시키려던 배 통영함엔 있답니다!

    /////////////////


    한편 김 대변인은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해군참모총장이 구조함인 통영함 투입을 지시했다는 한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는 "투입지시는 아니고 투입하기 위한 사전조치를 한 것"이라며 "그런 준비과정에서 해군과 방위사업청, 대우조선해양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로는 (감압장치) 5대로 충분히 현장을 지원할 수 있었기 때문에 통영함에 있는 감압장치를 굳이 투입할 상황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검색하다가 우연히 본건데....이미 5대나 있어서 통영함도 투입 안한거???

    /////////////////////


    해경, 언딘 우선 잠수 위해 해군 잠수 통제

    [앵커]
    해경이 세월호 침몰 초기, 민간업체의 우선 잠수를 위해 해군 최정예 잠수요원의 투입을 통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민간업체는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이 계약한 '언딘'이란 업체로, 해경이 이들의 잠수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SSU나 UDT 요원들의 잠수를 막은 것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준영 기자! 이런 주장이 어디서 나온 얘기인가요?

    [기자]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이 국방부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주장한 내용입니다.
    내용을 정리해보면 세월호 침몰 다음 날인 지난 17일 사고 해역 물살이 가장 느린 정조 시간인 오전 7시쯤 최정예 잠수요원인 특수전전단, SSU 대원 9명과 해난구조대, UDT 대원 10명이 잠수 준비를 마치고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경은 민간업체 '언딘'이 우선 잠수해야 한다며 해군 요원들의 현장 접근을 통제했습니다.

    언딘은 사고를 낸 세월호 운영 회사인 청해진해운이 사고 수습을 위해 계약한 업체인데, 해경이 이 업체 잠수사들의 잠수만 허용하고 해군 정예요원들은 철수시켰다는 얘기입니다.

    해군은 상호 간섭 배제를 위해 이 같은 해경의 통제를 수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군은 또 침몰 당일인 16일 오후 SSU 요원 4명을 현장에 투입해 세월호 내부에 잠수사를 위한 인도선 1개를 처음으로 설치했지만, 이후 해군 잠수요원은 현장에 다시 투입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이 인도선을 이용해 잠수했지만, 해군은 이후 입수하지 못한 겁니다.
    국방부는 당시 탐색과 구조를 주도하던 해경이 잠수작업을 통제하고 해경 잠수팀이 먼저 입수했기 때문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인도선이 부족해 여러 잠수사가 입수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고 초기 가능한 모든 수단과 자원을 동원해 구조작업에 나섰어야 했지만, 해경이 이처럼 해군 최정예 요원의 활동을 통제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현안 질의에서도 의원들의 추궁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보고를 받지 못해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해경 측은 이와 관련해 아직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7. 다이빙벨 두세개는 썼어야
    '14.5.28 3:20 AM (98.217.xxx.116)

    하는 것 아니었나요?

    정부의 이종인에 대한 히스테리때문에 사람 죽인 것은 아닌지.

  • 8. ??
    '14.5.28 4:35 AM (110.70.xxx.71)

    해외언론에 제보해야하는거 아님?

  • 9. 흠....
    '14.5.28 6:24 AM (58.228.xxx.56)

    기사보면 정말 화가나요!
    아이가 언제 가족에게 돌아온건지....
    유족분들의 바램을 정부가 외면하지 말고 답해주기를~


    [단독]해경, 침몰 직후부터 "구조 종료..진입말라"
    당일 오전 속속 도착했지만…119잠수사는 나흘째 첫 투입    
    입력 2014.05.26 06:03 | 수정 06:39  [CBS노컷뉴스 특별취재팀]  

    해양경찰이 세월호 침몰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전부터 이미 다른 전문 구조팀의 현장 진입을 통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해경이 당일 오후 6시 이후 해난구조대(SSU)나 특수전전단(UDT) 대원의 잠수를 막았다는 사실은 알려졌지만, 침몰 직후부터 구조를 통제한 정황이 드러나긴 처음이다.

    소방방재청 산하 중앙119구조단 관계자는 최근 CB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정오가 되기 전에 우리 잠수사 이십여 명이 현장에 도착했다"며 "당시 헬기에서 내려다보니 세월호는 거의 침몰 상태였다"고 밝혔다.

    119 관계자는 특히 "당시 해경이 '지금 구조상황이 종료됐으니 진입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며 "그때까지도 상황 자체가 파악이 안됐다"고 말했다.

    세월호가 선수 일부만 남긴 채 침몰한 건 이날 오전 10시 31분. 경기 남양주에 있던 119구조단이 헬기로 현장에 도착한 '정오 직전'은 해경과 인근 어선, 해군 한문식함을 제외하곤 가장 빠른 접근 시각이다.

    당시 UDT 대원 9명은 오후 12시 4분, SSU 14명은 오후 12시 45분에 헬기로 도착했다. 하지만 이들 역시 원점 주변 탐색만 벌이다가 인근 해경3009함으로 옮겨 대기해야 했다.

    앞서 해군 한문식함도 오전 10시 10분 사고해역에 도착했지만, 별다른 구호조치를 취하지 못했다.

    해군 관계자는 "먼저 도착해 있던 해경이 '해군함 스크류 와류에 고무단정이 휩쓸릴 수 있으니 좀 떨어져 있어달라'고 요청해 구조활동에 바로 참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목포 3함대에서 급파된 링스헬기도 상황은 마찬가지. 해군 관계자는 "해경의 공역통제 때문에 링스헬기가 세월호에 근접하지 못했다"며 "뒤늦게 미군 헬기도 왔지만 상황은 비슷했다"고 말했다.

    침몰 한 시간전인 오전 9시 30분쯤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목포해경 123정은 상부에서 지시한 선내 진입이나 퇴선 방송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채 금쪽같은 시간만 허비한다.

    그러다 결국 세월호가 잠긴 직후인 10시 49분쯤 "여기는 123. 현재 000 다 물속에 잠겨서 현재로서는 구조가 불가능. 구조하려면 122에서 와서 000에 의해서 구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상황실에 보고한다.

    목포에서 출발한 122구조대 10명이 현장에 도착한 건 오전 11시 20분. 119구조단 도착시간과는 채 30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심지어 해경의 심해 특수구조단은 119나 해군보다 훨씬 늦은 오후 1시 42분에야 현장에 도착했다.

    따라서 여전히 추가 인명 구조 가능성이 높던 당일 오전부터 이미 해경 이외 다른 구조팀의 현장 접근을 통제한 배경을 놓고 의문은 갈수록 증폭될 전망이다.

    119구조단의 잠수사들만 해도 대부분 SSU나 UDT 출신으로, 지난 2010년 천안함 침몰 때도 수심 45m 지점의 함미 부위 잠수에 성공해 선체 외형을 최초로 확인한 바 있다.
    이듬해엔 UN이 인증하는 긴급구호 최상위 수준인 '헤비등급'을 획득할 정도로 그간 뛰어난 실력을 자랑해왔다.

    119구조단 관계자는 "당시 해경측은 '더이상 할 게 없다, 앞으로 할 게 많으니까 바로 조치할 게 없다'는 식으로 얘기했다"며 "본격적인 수중수색 활동이 늦어진 건 사실이지만, 현장 지휘는 어쨌든 해경이 맡은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하지만 119잠수사들은 그 이후에도 인명 구조 작업에 동참할 수 없었고, 사고 발생 나흘째에야 수중 수색에 처음 투입됐다.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인 72시간이 훌쩍 지난 뒤였다.

    ↑ 4월 18일자 '재난관리 종합상황'/소방방재청 홈페이지 갈무리.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이러한 상황은 소방방재청이 매일 제공하는 '재난관리 종합상황'에도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전날 상황을 기록한 이 일지에는 △소방헬기 5대, 구급차량 20대 등 인력장비 24시간 근접대기(4월 17일) △인력과 장비 24시간 근접 대기 계속(4월 18일) 등 119구조단이 주로 '대기' 상태였음을 보여준다.

    119구조단은 지난달 19일에야 '심해수색 2회 실시, 식당쪽 4번 라인 선내 수색임무 완료, 시신 1구 발굴해 해경 인계'란 실적을 상황 일지에 올릴 수 있었다.

    이후에도 사흘동안 수중 수색에 전혀 투입되지 못하다가, 사고 발생 2주가 흘러버린 지난달 29일엔 이미 싸늘하게 식어버린 시신 7구를 수습할 수 있었다.

    해경측은 "재난상황 초기에 대폭적인 인력 투입이 안 된 것은 문제"라면서도 "구조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필요한 인력 투입을 결정해왔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 10. . . . . .
    '14.5.28 6:28 AM (125.185.xxx.138)

    믿고 싶지 않은 일이군요.
    왜 다이빙벨을 반대했나요?
    나올때는 살아있었을건데. . . . .

  • 11. ㅇㅇ
    '14.5.28 6:44 AM (61.254.xxx.206)

    인양 - ? - 장례지도사 - 가족에게 공개
    인양시기와 공개시기가 엄청 편차날 수도 있어요

  • 12. ......
    '14.5.28 8:17 AM (223.62.xxx.60)

    거품있던 시신. 감압장치 거치지않고 바로 끌어올렸던거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보통을 바닷물어 씻겨가잖아요... 거품이 얼굴에 남아있다는건, 물위에 올라온후로도 계속 거품이 올라왔다는 뜻이에요.

  • 13. ......
    '14.5.28 8:55 AM (59.8.xxx.48)

    ㅜㅜ 무서워요. 분노가 치미네요... 살릴 수있는 아이들이 억울하게 희생된 듯 합니다.

  • 14. ..
    '14.5.28 9:21 AM (123.140.xxx.174)

    중요한건 뭐든 할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했다면 지금처럼 허망하게 생존인원 0명이 될수는 없었다는거겠지요
    그래도 안!!한거지요 못한게 아니라..

    그러니 왜 안!!!했는지
    왜!!! 안한건지 그걸 밝혀내야지요...

    유가족들의 슬픔에 조의를 표합니다...진심으로..

  • 15. 자끄라깡
    '14.5.28 9:27 AM (220.72.xxx.251)

    아 진짜, 진실이 뭐냐구.

    어디까지 속일 셈이야.

  • 16. 이게 핵심이네요
    '14.5.28 9:32 AM (121.147.xxx.125)

    왜 ?

    구조회사도 아닌 언딘을 위해

    구조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의 장비와 인력을 아웃 시켜야했는가?

    그걸 판단했던 수장 누가 저 막강한 모든 인명 구조 장비들과 인원을 돌려보냈는가.

    이게 핵심입니다. 그 놈들을 잡아족쳐야죠.

    선원이 잡아 쳐넣을게 아니라 그 놈들!!!!

  • 17. ....,,
    '14.5.28 10:07 AM (223.62.xxx.60)

    유병언은 진짜 헛다리라니까요. 검찰이 누군가의 지시로 헛다리 유병언 데리고 대국민 추격쇼 하는 중. 우리는 알고있잖아요. 언딘, 국정원, 그리고 중간역할 해경. 이걸 파야 몸통이 나온다는걸요.

  • 18. 건너 마을 아줌마
    '14.5.28 2:20 PM (222.109.xxx.163)

    유병언 절대 헛다리 아니져~ 유병언 포함 몸통 찾기.
    유병언이가 몇십년 자금줄에, 해경에 사람 잔뜩 심어놨는데 왜 뺍니까....

  • 19. ...
    '14.5.28 3:28 PM (115.137.xxx.141)

    아침에 통화한 미국있는 언니도 제게 묻더라구요..한국방송은 거의 접하지 않고 살고 있는데요.. cnn이나 다른 방송을 늘 봐왔는데 왜 해경이 구조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는지..미군헬기를 왜 돌려보냈는지등등.. 정말 이해가 안된다는데 뭔 말을 해줘야하는지 ..나도 이해가 안되는데ㅠㅠ무언가 찾고 풀어야 할 사실들이 많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어떤 때는 82쿡의 글들이 사실이 아니었으면 하고 바랄때도 있다는... 그리고 선원, 유병언 다 잡아쳐넣어야죠...유병언이 헛다리라니요..윗분 말대로 유병언 포함 몸통 찾아야죠.

  • 20. 한햇빛
    '14.5.28 3:34 PM (175.117.xxx.51)

    혹시 많은 애들이 살아 있었는데도 혹시 혹시???

  • 21.
    '14.5.28 3:59 PM (1.243.xxx.40)

    너무너무 힘드네요..ㅠㅠ
    진실은 반듯이 꼭 밝혀져야합니다!! 절대로 이대로 조용히 묻혀선 안됩니다..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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