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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난의 사전정의

열받는밤 조회수 : 1,595
작성일 : 2014-05-27 23:20:02
구난!이라고 하도 강조해 열받아 다음에서 사전까지 다 찾아봤어요.

구난: 재난에서 구함. 유의어중 하나는 구조!!!
구난하다: 타동사로 어떤 사람이나 기관이 다른 사람을!!! 재난에서 구하다.

라고 나오는데요.이런 뜻말고 오늘 방송에서 계속 떠들던 구난의 뜻은 도대체 뭔가요?


IP : 203.218.xxx.2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27 11:22 PM (110.15.xxx.54)

    허걱... 지금까지 구난이 인양랑 비슷한 뜻인 줄 알았어요... 구조랑 유의어였다니.

  • 2. ...
    '14.5.27 11:22 PM (110.15.xxx.54)

    인양랑 -> 인양이랑

  • 3. ymoonzzang
    '14.5.27 11:42 PM (81.62.xxx.203)

    방송 보며 무슨 말장난 인가 햇다는....저는 제가 구난의 의미를 잘못 아는 줄 알았는데 역시 그분이 맘대로 써먹은 말이었군요....원글님 감사....

  • 4. 흠....
    '14.5.27 11:43 PM (58.228.xxx.56)

    언딘은 구조업체 아니라던데요?
    우리나라엔 구조업체가 없다고했어요!(아주 당연하다는 투로!)


    ///////////////////////


    유의어인 구난....구난하다....를 쟤들은.....
    재난에서 (배만) 구조하다!
    뭐.....이런걸로 해석걸까요? (주어 없음)

  • 5. 딸기맘
    '14.5.27 11:53 PM (114.203.xxx.209)

    해양관련업 보험쪽에서 일을 했던 경험으로 보아 계약서에 있는 단어가 그렇더라도 그 상황에서 언딘 이사말대로 해경.해군의 요청.지시 없이 섣물리 투입할 수 없다. 한국에 민간업체 중에 구조업체는 없다. 라는 말은 한국 구난업체가 열악하고 이런 경험이 많지 않고 체계적이지 못한상황이었다고 이해합니다.
    그러나 렉커차 기사가 수없이 본 교통사고로 어떤상황인지 구분할 수 있듯이 언딘도 그 상황을 빨리 이해하지 않았을까요. 그러면 에어 넣어달라는 요청이 왔다는건 잠수부 투입하란건데 그때부터라도 계약서도 쓴 마당에 왜 적극적으로 그게 무엇이든 구난(컨테이너 짐들이나 선원물건등. 배에 포함된 모든것을 선주에게 넘겨줘야합니다) 활동을 하지 않고 즈그들 바지선 집어넣고 장비 넣으려고 했단 말입니까.
    그러고선 이제와서 해경이 왜 그랬는지 모르겠고 억울함을 표시하다니요. 제 어이는 오래전에 집을 나가버렸습니다ㅜㅜ

  • 6. 사람 다 죽여 놓고
    '14.5.28 12:04 AM (1.238.xxx.210)

    5000만원 기부금 낸거 깨알같이 밝히고 언딘 자랑스럽다는 놈이 국어 뜻이나 알겠어요?

  • 7. ...
    '14.5.28 12:14 AM (182.212.xxx.78)

    kfc에서 김어준도 그랬죠...
    구난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거라고...물건을 구난한다고 표현하진 않는다구요...
    진짜 말도 안되는 변명입니다..

  • 8. 한마디로 언딘이
    '14.5.28 12:28 AM (175.197.xxx.11)

    제 발이 저린 거예요.

    그 세월호 현장에서 온갖 유세 다 떨어놓고
    이제와서 책임지지 않겠다고 온갖 발뺌하려고 기쓰는거죠.

    빌어먹을 놈같아요.

  • 9. 용어 정리
    '14.5.28 2:58 AM (98.217.xxx.116)

    해경의 '해상 수색구조 매뉴얼'에 보면 '구조'는 '조난을 당한 사람을 구출해 응급조치 또는 그 밖의 필요한 것을 제공하고 안전한 장소로 인도하기 위한 활동'이라고 규정돼 있다.

    또 '구난'은 '조난당한 선박, 항공기, 수상레저기구 또는 그 밖의 다른 재산에 관한 원조를 위해 행하는 행위 또는 활동'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구난'은 조난 선박 인양을, '구조'는 조난당한 사람을 구하는 행위를 말한다.

    출처: kjsun@yna.co.kr 2014/05/04 19:53 송고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5/04/0701000000AKR201405040438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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