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딘의멘탈

ㅠㅠ 조회수 : 2,312
작성일 : 2014-05-27 21:49:54
어찌저런단체와 계약을했는지 이나라정부가 심히원망스럽네요 아울러 인터뷰한 이사라는놈 뻔뻔하기가 박근혜와 동격이라는생각이.....
IP : 175.120.xxx.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4.5.27 9:51 PM (223.62.xxx.78)

    박근혜대통령님께서 한수위에요.

  • 2. ..
    '14.5.27 9:53 PM (14.40.xxx.22) - 삭제된댓글

    이건 뭐 컨텍터스같은 용역회사 같아 보이네요..

  • 3. ...
    '14.5.27 9:53 PM (61.253.xxx.22)

    뉴스 인터뷰까지 나와서 저렇게까지 뻔뻔할수 있는 언딘이사의 멘탈이 무서울 정도네요

  • 4. 걱정
    '14.5.27 9:58 PM (115.139.xxx.86)

    저번에 인터뷰하신 민간잠수사님이 걱정 되네요.. 저놈 하는 짓보니.. 지들 앞에 걸림돌되면
    쥐도새도 모르게 나쁜짓 할 것 같아요.. 영화나 드라마보다 더 악랄한 놈들인듯..

  • 5. 탱자
    '14.5.27 9:59 PM (61.81.xxx.91)

    민주주의에서는 누구든 반론권이 있죠.
    그래서 손석희씨는 언딘에 이 권리를 인정하고 화면에 나오는 것을 허용했다고 봅니다.

    손석희씨의 행위는 민주주의의 좋은 사례이죠.

  • 6. 구조하러 가서
    '14.5.27 9:59 PM (121.147.xxx.125)

    단 한명의 인명도 구조못한 것이 저리 자랑스러운지

    그 낯짝을 벗겨보고 싶네

  • 7. 탱자
    '14.5.27 10:10 PM (61.81.xxx.91)

    121.147.xxx.125//

    언딘은 인명구조를 위햇서가 아니라 침몰된 배를 끌어올리려고 갔다고 하지 않았나요?

    인명구조는 정부(해경)의 책임이래요.

    여기까지 언딘의 말에 의하면, 언딘이 인명구조를 하든 말든 인명구조로 비난빋을 이유가 없잖아요? (공정하게 판단할려면 정부와 해경의 말도 들어봐야하지요)

  • 8. 싸이코가 아닌 이상..
    '14.5.27 10:36 PM (1.235.xxx.96)

    구난 구호 업체가
    구난 구호하러 가서
    해경이 직접 명령을 안 내렸다고 해서
    거의 만 하루 동안 현장에서
    아이들 죽어가는 거 알면서도
    그냥 방치했다는 것인데...
    이걸 비난할 이유가 없다는 탱자는
    어떤 멘탈인가.
    같은 뉴스를 보고도
    언딘이 인명구조를 하든 말든 비난 받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는 탱자는
    대체 어떤 멘탈인가.

  • 9. ..
    '14.5.27 10:38 PM (211.224.xxx.57)

    저긴 일개 업체가 아니죠. 그러니 저렇게 손석희랑 국민들 상대로 거의 깡패처럼 애길하죠. 해경이나 권력자들이 만든 업체일듯요. 그래서 그 뒷배경이 무조건 없어진 해경탓으로 하고 빠져나오라 명령한것 같아요. 그냥 일개 업체면 저리 안하죠. 협박하듯이 인터뷰하는게 그 반증임

  • 10. ...
    '14.5.27 11:08 PM (110.11.xxx.32)

    인명 구조 업체가 없고 구난만있다고 단언하는데..
    알파잠수가 재해시 구조업체로 원래 지정되있지 않았나요??
    법에 명시되 있어도 적용이 안된다????
    자기는 뭐 법위에 있는듯 얘기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178 문창극 ‘보도누락’ 사태… SBS기자협회, 비대위 전환 2 샬랄라 2014/06/17 1,569
389177 10년 전 씌운 크라운의 깨졌는데 3 ..- 2014/06/17 1,259
389176 영화좀 찾아주세요 90년대 스릴러물이었던거같은데.. 5 답답 2014/06/17 1,755
389175 문참극은 20대에도 기회주의자였네요? 군대대학원 4 그니까 2014/06/17 1,227
389174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문참극 사퇴 1인 시위 7 분노 2014/06/17 922
389173 작년 밤 지금도 드시는 분 계신가요 5 2014/06/17 897
389172 외국인들 악필, 진짜 욕나옵니다..ㅠㅠ 15 지렁이 2014/06/17 4,115
389171 이혼 합의서 법적 효력 4 있나요? 2014/06/17 2,281
389170 술래잡기? 2014/06/17 612
389169 참치캔 따다가 손잡이가 부러졌어요 7 참치 2014/06/17 2,211
389168 내일 등교시간 늦춰진 학교 많나요? 43 질문 2014/06/17 10,344
389167 아마츄어 작가의 여행책인데.. 오글오글... 14 ... 2014/06/17 3,443
389166 레페토 비비 플랫 신어보신분? 1 비비 2014/06/17 2,244
389165 [미스터리] "CCTV에 안 찍힌 이유 있었다".. 3 서프라이즈 2014/06/17 2,305
389164 20개월 애가 있는 동생한테 15개월 아이 돌봐달라해도 될까요?.. 50 ㅐㅐ 2014/06/17 3,740
389163 인강, 학원 과외 복사만 모두 할려고 하는 욕심만 많은 아이 어.. 4 중2 2014/06/17 1,846
389162 학원 처음인데 수학전문? 종합학원? 2 초등고학년 .. 2014/06/17 1,047
389161 민방위의 날 지하철도 20분간 정지하나요? @_@ 2014/06/17 742
389160 잔반 줄이기 표어 기발한 아이디어 16 숙제 2014/06/17 3,704
389159 보수도 "혁신학교" 공교육 대안 인정.. 보수.. 3 샬랄라 2014/06/17 1,143
389158 정말 전세가 너무 없네요 9 2014/06/17 3,341
389157 뽐뿌 뷰2 공짜폰 조건 좀 봐주세요 8 ... 2014/06/17 1,435
389156 시판 배추김치 중 맛있게 드신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1 . 2014/06/17 1,028
389155 문창극 ”청문회서 제 심정 솔직하게 알려드릴것” 7 세우실 2014/06/17 895
389154 공동명의로 집샀어요 9 반은내꺼? 2014/06/17 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