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랑스럽다는 언딘
깨알같이 홍보하며 자랑스럽다는 언딘
단한명의 승객도 못구한거는 안쪽팔리는가봅니다
헛웃음만 나옵니다 허허
훈장이라도 달아주리?
1. 허허허
'14.5.27 9:42 PM (222.108.xxx.78)그 멘트 듣고 '얼굴 두껍다' 했습니다.
민망함은 왜 우리 몫인지......,2. ㆍㆍ
'14.5.27 9:43 PM (182.209.xxx.14)대체 어찌 살면 저리뻔뻔스러울수있을까요
그것도 방송에 나와서 자랑스럽단말을 ~
저놈도 뇌가 모기만한가봅니다3. ᆞᆞᆞ
'14.5.27 9:43 PM (180.66.xxx.197)손앵커님이 맞받아치는데 속이 다 후련하네요
4. ᆞᆞᆞ
'14.5.27 9:44 PM (180.66.xxx.197)뼛속까지 뻔뻔하네요.
5. 허허
'14.5.27 9:47 PM (122.38.xxx.4)어제 진도 내려간다더니
안가고 또 똥만 싸지르고 가네요
손앵커님 중간에 안경휙 벗고 집중인터뷰하시는데
어우,카리스마 폭발6. 하늘•나무
'14.5.27 9:47 PM (182.218.xxx.58)뭐가 그리 자랑스럽다고..
얼굴이 두껍다 못해 뻔뻔스럽다.
확 주먹 날리고 싶네.7. 이네스
'14.5.27 9:51 PM (1.232.xxx.26)사람을 구조 안한건 분명하네요
거짓말을 하든 여하간에...
뒤에서 보호하고 오더내리는 놈 없으면 저리 개소리 늘어놓을 수 있을까 건방진 ㅅㄲ8. 내~참
'14.5.27 9:53 PM (175.209.xxx.14)이 상황에서 5000만원 자랑스럽다는 말이 나오다니....
살릴 수 있는 300명의 생명이 사라졌는데 최초로 현장에 갔던 구조원이 저런 말을 하는지요?
작은 어선의 어부들도 마음이 아파 일이 손에 안잡힌다고 하던데요9. 게다가
'14.5.27 9:53 PM (182.172.xxx.130)언론이 자신들을 매도한거 잘못된 행태라고 되려 큰소릴 치다니 뻔뻔도 메가급이네요 세상에 ..
10. ㅆ
'14.5.27 9:56 PM (121.135.xxx.170)5000만원 도로 돌려줄테니 애들 살려내~
진짜 뻔뻔하다.
하늘이 안 무섭냐?11. 헐...
'14.5.27 9:57 PM (110.15.xxx.54)민망함은 왜 우리 몫인지......33333
12. 뻥돌이 뻔돌이
'14.5.27 9:58 PM (121.147.xxx.125)어제이어 오늘도 자랑질
귀싸대기 치고 싶은데 새로산 티비라 참았다
구조업체가 우리나라에 없다니
이건 뭔 개뼉다귀같은 소리인지
구조업체가 없는데 해경은 왜 불렀다는 말인지
언딘 부르기 전에 세월호 선박측에서 불렀었다는 H업체는
시급한 상황이라 빨리 가야하는데 가다가 다시 왔다고 하는 걸 들었던 거같은데
언딘 놈들 사기치고 있어13. 코믹
'14.5.27 9:58 PM (180.70.xxx.234)언딘의 5000만원 발언은
최강 코미디로써 길이길이 남을것입니다!14. ㅇㅇ
'14.5.27 9:59 PM (14.32.xxx.113)홍가혜님과 이종인님을 지금이라도 투입해요!
스무시간 끄덕없다! 홧팅!15. 분노
'14.5.27 10:00 PM (59.0.xxx.109)자기네들도 물론 할말이 많겠지만... 이 상황에 자랑스럽고... 명예가 어떻고...
최선을 다하려 했지만...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써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해야지
뭔 할말이 그리 많아......
해경이고 언딘이고. 정부고 다 개소리만 해대는 ... 욕이 정말 저절로...16. ...
'14.5.27 10:13 PM (86.164.xxx.15)제 귀를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한명도 못구한주제에 기부한게 자랑스럽다니. 지들 자랑스러우라고 기부하는거였네요. 욕나왔어요.
17. 닥out
'14.5.27 10:29 PM (50.148.xxx.239)5000만원?
누구(청와대 비서실)의 말을 빌자면 시신 10구의 값이네요.
같은 하늘을 이고 산다는게 치욕스럽네요.
사람목숨을 돈으로 환산하고 누가 죽어가든 아무 상관없었던 저 멘탈들.18. --
'14.5.27 10:34 PM (1.235.xxx.96)미친 놈.
단 한 명도 못 구한 주제에...
뚫린 입이라고 그딴 개소리를...
아아, 욕이 마구 나와요..19. 언딘의 장이사란 사람..
'14.5.28 12:41 AM (175.197.xxx.11)참 인간의 밑바닥이, 물질만능주의 사회에서 배금주의의 끝판왕다운 태도를 보여준 듯.
300명이 배 안에 갇혀있는데
고생하면서 구하려 해봤자 크게 돈도 안되니까
그냥그냥 설렁설렁
표 안나도록 입수자 통제하면서 본인의 흠이 드러나지 않도록 잘 덮기위해...
에라잇 언딘, 다 접시물에 코박고.....10분간 동작 정지하라.20. 카페라떼
'14.5.28 4:53 AM (219.89.xxx.72)민망함은 왜 우리 몫인지4444444444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7611 | 안철수 새정치연합, 접전지역에서 거의 전부 열세 38 | 여론조사 | 2014/07/16 | 2,349 |
397610 | 생일인데 참. . 10 | 귤사 | 2014/07/16 | 1,234 |
397609 | 단식 동참 24시간째입니다 7 | 소년공원 | 2014/07/16 | 1,472 |
397608 | 세월호 팔찌 살 수 있는 곳 6 | 가르쳐주세요.. | 2014/07/16 | 1,098 |
397607 | 외국어 잘하는 것을 재능이라고 할 수 있나요? 26 | 우리아들빠샤.. | 2014/07/16 | 6,177 |
397606 | 이상한 카스 1 | 음 | 2014/07/16 | 1,220 |
397605 | 여성의 스포츠 참여는 여성의 인권, 자유의 상징 | 스윗길 | 2014/07/16 | 1,011 |
397604 | 영어 조기 교육할 필요 없는거 같아요 23 | 미스틱 | 2014/07/16 | 5,016 |
397603 | 이런 과외선생님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죠? 6 | ... | 2014/07/16 | 2,250 |
397602 | 아버지가 폐암일 것 같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11 | ... | 2014/07/16 | 3,122 |
397601 | 도대체 외국인들은 한국어를 어떻게 공부하는지 모르겠어요 17 | ........ | 2014/07/16 | 5,648 |
397600 | 귀여운 애견애처가 이사님 12 | ^^ | 2014/07/16 | 2,162 |
397599 | 고민.... 5 | flow | 2014/07/16 | 1,039 |
397598 | 잠이 안올것 같네요.(내용펑) 5 | 아줌마 | 2014/07/16 | 1,343 |
397597 | 미드로 영어공부할때,, 말이 트일려면?? 11 | 영어 | 2014/07/16 | 3,636 |
397596 | 전세 세입자인데 조언 & 위로해주세요. ㅜ,ㅜ 7 | 집 없는 서.. | 2014/07/16 | 2,320 |
397595 | 유부남이 좋아서 괴롭다는 아가씨~ 5 | 이리 좀 와.. | 2014/07/16 | 5,426 |
397594 | 100분 토론 김 진 3 | 아 진짜.... | 2014/07/16 | 1,285 |
397593 | 1318 자원봉사 홈페이지 없어졌나요? 2 | dma | 2014/07/16 | 3,289 |
397592 | 홈매트는 모기 퇴치하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나요??? 4 | 모스키토 | 2014/07/16 | 25,963 |
397591 | 미국에서 불법체류하게되면요(급) 57 | 맘 | 2014/07/16 | 21,399 |
397590 | 사교육 필요없어요 18 | 케바케 | 2014/07/16 | 4,974 |
397589 | 친정과 담을 쌓고 사는 삶은 과연 어떤가요 5 | .. | 2014/07/16 | 2,334 |
397588 | 설화* 자음*크림.. 사고싶은데 넘 비싸네요 ㅠㅠ 12 | 돈없는이 | 2014/07/16 | 3,253 |
397587 | 개키우시는분도 자기 애완견이 무서울때가 있나요? 28 | ... | 2014/07/16 | 3,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