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미안해.
아빠도미안하구...그리고사랑해.
흑흑...눈물이...눈물이...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장슬픈마지막인사
눈물이 조회수 : 2,820
작성일 : 2014-05-27 21:24:20
IP : 112.159.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5.27 9:30 PM (58.148.xxx.16)눈물이 ...정신없이...
그 아이들 살아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평생 지워지지않을 슬픔입니다..
이 분노를 어찌....
엄마..아빠..미안해..라니
사랑해..라니...
죽음을 예감했단말이지요??
그 예쁜 나이에..그 고통을 주다니..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수장도..모자라..죽음을 예감하는 고통과...수장당하고..죽음까지..
그 과정의 고통을 겪게 하다니..
정말 평생 용서 못합니다.
명령계통 확실히 밝혀서..모두 처벌해야합니다.
그래도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어찌...그 아이들 목소리..잊을 수가 있을까요...2. ㅠㅠ
'14.5.27 9:30 PM (121.150.xxx.240)어째요ㅠ 저예쁜 아이ㅠ
그 공포의 순간에도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고...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
죄없는 저 가여운 아이들ㅠ
손 놓고 아무것도 하지않은 나쁜 개새끼들!!
천번 만번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개새끼들!!!3. 아까
'14.5.27 9:54 PM (112.214.xxx.247)반찬만들다 울컥했어요.
에휴, 천사같은 아이들과
그아이들을 가슴에 묻은 부모님들...4. 미치겠네요
'14.5.27 10:18 PM (119.70.xxx.185)슬프고 슬퍼서
가슴이 찢어져요
누가 이런천사들에게 이런짓을 했을까 나쁜새끼들 뒤져서라도 그 죄 다 받을꺼다 !!!!!!!!!!!!!!!!울아가들 미안하고 정말 미안해ㅠㅠㅠ부디 좋일곳에서 행복할꺼라 진심으로 믿고 기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