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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떠난 아이

손석희 뉴스 조회수 : 14,358
작성일 : 2014-05-27 21:21:44

엄마 미안해, 아빠 미안해..

그렇게 떠난 아이..

왜 네가 미안하니,

지켜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구나

IP : 222.101.xxx.17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카엄마
    '14.5.27 9:23 PM (39.118.xxx.136)

    아이들이 왜 미안할까요. 죽을때까지 2014년 4월16일 잊지 않겠습니다. ㅠㅠ

  • 2. 아 정말
    '14.5.27 9:24 PM (211.238.xxx.167)

    어찌 해야 하나요 ㅜㅜ. 가슴이 너무 너무...

  • 3.
    '14.5.27 9:24 PM (121.124.xxx.121)

    가슴 찢어지네요
    미안하다 아가들아 ㅠㅠㅠㅠ
    죽어가면서도 남아있는 가족이 마음 아플꺼 생각했나봐요 ㅠㅠㅠㅠㅠ
    아 정말 !!!!!!!!!!

  • 4. 혀니랑
    '14.5.27 9:25 PM (121.174.xxx.196)

    또 울어요...잊 지 맙 시 다..

  • 5. ...
    '14.5.27 9:25 PM (180.229.xxx.175)

    부디 편안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잘가거라~~미안한 아이들...

  • 6. ...
    '14.5.27 9:28 PM (103.11.xxx.214)

    공부하는 아이 뒤에서 뉴스 보다가 오열합니다.

    기울어진 배안에서,죽음의 공포를 느끼면서 엄마...아빠...이렇게 말했을 아이의 심정이 어땠을지...
    정말 참담합니다.

  • 7. 슬픔
    '14.5.27 9:28 PM (182.212.xxx.51)

    저렇게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했을때 저어린 학생맘은 어떠셨을까요? 이제 다시는 부모님 못볼수 있고 이것이 마지막이라 생각했을때의 그심정은 어떨까 이죄를 다 어띻게 할것이가 누가 저 어린학생에게 저런고통을 주었을까요 꼭 죄를 물고 처벌해야 합니다

  • 8. 정말
    '14.5.27 9:29 PM (119.70.xxx.135)

    오늘 괜히 봤다 싶을 만큼 너무 힘드네요. 여지껏 봤던 것 중에 제일 가슴 찢어지네요 ㅠㅠㅠㅠ
    저 아이의 목소리를 들은 부모는 어떻게 살까 싶네요 ㅠㅠ 정말 말도 안돼요 ㅜㅠㅠ

  • 9. ㄱㅇ
    '14.5.27 9:30 PM (112.155.xxx.178)

    초췌하신 그 학생 아버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시던데
    가슴이 무척 아픕니다.....

  • 10. 천사들
    '14.5.27 9:31 PM (223.33.xxx.31)

    아 너무 아프네요
    아이들의 편지 일부러 안보고 했는데
    오늘은 큰맘 먹고 봤는데
    미안하다는 아이
    하 ~~~~~~~

  • 11. ,,
    '14.5.27 9:33 PM (58.148.xxx.16)

    죽음을 예감하고 이렇게 죽게되서..정말 엄마 아빠.미안하단말이지요 ㅠ ㅠ
    엄마..아빠..란 단어..정말 맘 아픕니다..용서 안되고.
    평생..잊지않고..어떻게 처리하는 지 지켜볼 겁니다.

  • 12. 아니야
    '14.5.27 9:33 PM (116.37.xxx.157)

    아줌마가 미안해

    미안해서 진짜 진짜 미안해
    다음에 다시 태어날땐 원칙이 있는 나라. 사람이 먼저인 나라. 안전한 나라.....에서 태어나길....

    아니 아니~~ 너희들은 천사가 되었구나....

  • 13. 보지말껄..
    '14.5.27 9:36 PM (112.150.xxx.51)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불쌍한 아이들....아, 왜 너희가 미안해하니ㅠㅠ
    진짜 미칠것 같아..

  • 14. babymonte
    '14.5.27 9:40 PM (218.239.xxx.172)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뉴스보며 오는내내 울었습니다 창피하지도 않았어요

  • 15. 맑은공기
    '14.5.27 9:40 PM (175.223.xxx.113)

    미안하다 아기야 정말 미안해 언니 살아가는 내내 잊지 않을께 네 부모님편에 서있을께

  • 16. 구름
    '14.5.27 9:47 PM (1.233.xxx.108)

    뉴스를 보지 못했지만 정말 너무 마음 아프네요.ㅜ

  • 17. ...
    '14.5.27 9:47 PM (211.178.xxx.65)

    죽게되어... 엄마 아빠 마음 아프게 하게 되어 미안하다는 아이의 말에
    오늘도 결국 꺼이꺼이 울게 되네요...

  • 18. ㅠㅠㅠㅠㅠㅠ
    '14.5.27 9:50 PM (125.187.xxx.32)

    살아보지도 못하고 떠난 이 인간세상보다 더 좋은 세상이 꼭 있어서

    가여운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기를 빌고 또 빌어 봅니다.ㅠ

    죽음을 받아드리며 떠난 아이들이 너무나 가엽고 ....죄값받을 놈들에겐 꼭 천벌이 있길...

  • 19. ...
    '14.5.27 9:50 PM (203.226.xxx.170)

    영은이 목소리가 귓가에 자꾸 맴돕니다 환청같아요 손앵커가 이제 아이들의 편지는 안보여 준다 했는데..정말 더 보면 어째야 할지 모를 정도예요 뒤에언딘 뉴스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지금껏 본 아이들 편지중에 제일 가슴 아프네요 얘들아 정말 미안하구나

  • 20. ...
    '14.5.27 9:54 PM (61.77.xxx.153)

    영원히 잊을 수 없어요!!!
    남한테 악담하면 구업 짓는 것 같지만...
    이 사고와 관계된 나쁜 넘들 천벌 받길 기원합니다.
    영은아~ 너무 미안해...
    편히 쉬고 부모님 하늘에서도 잘 돌봐드리렴...ㅠㅠ

  • 21. 아....
    '14.5.27 9:54 PM (125.178.xxx.140)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미안하다 미안해ㅜㅜ

  • 22. ....
    '14.5.27 9:55 PM (1.242.xxx.87)

    제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부모님 마음 헤아려 지지도 않아요.
    이런 일에 터무니 없는 말 내뱉는 인간들, 정말 용서가 안 됩니다.

  • 23. 미안하다 아가들아
    '14.5.27 9:58 PM (110.47.xxx.42)

    이 나라가 이렇게나 무서운 나라인지 나도 이제서야 깨달았구나.
    우리들이 진작에 알았다면 너희들을 지킬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구나.

  • 24. 어찌 이런일이
    '14.5.27 10:04 PM (59.0.xxx.109)

    길가다가도 아이들 영상이나 목소리 생각하면 저절로 눈물이 흐릅니다.
    오늘도 미안하다고 우는 아이... 이 아이들을 어쩔지...ㅠㅠ
    목소리 듣는 부모님은 어떠실지...

  • 25. 눈물이..
    '14.5.27 10:05 PM (112.148.xxx.16)

    멈추지가 않네요. 영은아 미안하다. 우리 어른들이 너희 그렇게 가게 해서 미안해. 하늘나라에서 친구들과 평안하게 쉬렴..미안하고 미안해.

  • 26. 별과나무
    '14.5.27 10:10 PM (182.227.xxx.177)

    찡하니 마음이 찢어지네요. 아가야, 미안하다.

  • 27. ㅠㅠㅠㅠ
    '14.5.27 10:12 PM (119.70.xxx.185)

    맨정신으론 못살겠어요 정말 슬퍼서 미치겠어요
    바닷물소리 아.....영은아 얼마나 무서웠니ㅠㅠㅠ아줌마가 미안해
    우리영은이 좋은곳에서 행복하라고 기원할께 정말 미안해 아줌마가 너무 아프구나 우리영은이 꽃도 못피워보고 억울하게 엄마아빠도 못보고ㅠㅠㅠ이 사건과 연관있는 조금이라도 연관있는것들 천만개 죄 받기 기원합니다 꼭 죄 받기를
    뒤져서라도 죄받기 기원합니다ㅠㅠㅠㅠㅠ

  • 28. ...
    '14.5.27 10:17 PM (1.245.xxx.98)

    눈물이 다 마른줄 알았는데...
    종교를 갖고 있는데 요즘 자꾸만 흔들려요.
    우리 이 아이들을 어찌 잊을 수 있겠어요.

  • 29. 건너 마을 아줌마
    '14.5.27 10:23 PM (222.109.xxx.163)

    아가... 니가 왜 미안하니? ... 아줌마가 미안해... ㅠㅠ
    뉴스에서 니 목소리 듣구 우리 식구 다 울었어... ㅠㅠ
    아가... 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 사랑한다... ㅠㅠ

  • 30. 아.. 정말
    '14.5.27 10:40 PM (112.167.xxx.83)

    미치겠어요

    http://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40527220911448

  • 31. ㅇㅇ
    '14.5.27 10:44 PM (175.196.xxx.83) - 삭제된댓글

    영은아...미안해. 미안해
    눈물이 멈추질 않는구나 ..

    눈물이 막 쏟아집니다...

    영은이 목소리가 들려요..

  • 32. 엄마
    '14.5.27 10:49 PM (118.43.xxx.192)

    처음에 엄마라고 부르는 소리에 벌써 눈물이
    나오네요 어떻게 해요? 이 불쌍한 애들을...
    밤이라 소리도 못내고 울고 있어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 33. 1234v
    '14.5.27 10:50 PM (115.137.xxx.51)

    전 둘째 젖먹이다 눈물 뚝뚝ㅠ.ㅠ
    못난 어른이 눈물로 사죄한다.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잊지 않겠다고 했는데
    세상은 벌써 잊고 있는듯 해서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진실이 규명될때까지 부모님과 함께 할께!!!
    부디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어야 해~~~

  • 34. ..
    '14.5.27 11:00 PM (112.171.xxx.195)

    시간이 갈수록 더 화가 납니다. 울분은 쌓이는데, 대체 어디다 토로해야 하나요?

  • 35. ..
    '14.5.27 11:30 PM (114.205.xxx.48)

    소리내서엉엉 울었어요
    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가 있어요 ㅠㅠ

  • 36. ㅇㅇ
    '14.5.28 12:04 AM (125.186.xxx.28)

    간절하게 그날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지금쯤은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을 사람들인데 이게 도대체 뭐랍니까..
    오늘 점심 급식을 부실하게 먹고 집에 온 중딩 딸아이 하는말이...배고파 죽겠다 엄마....세월호 언니오빠들 배안에서 살아 있었을텐데 배고파서 어떻게 참았을까? 그러는데...눈물 나더라구요.
    그래 그 언니오빠들 꼭 잊지말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한다..라고 말했는데...오늘 하루종일 우울하네요....

  • 37. 이건진짜
    '14.5.28 12:07 AM (114.206.xxx.60) - 삭제된댓글

    소리나게 엉엉 울었어요
    복받쳐서
    샤워하다 울고
    죽음을 받아들이는 울음............
    이 글도 쓰기 힘드네요. 울음이 복받쳐요

  • 38. 내가사는세상
    '14.5.28 12:17 AM (115.139.xxx.30)

    먼저가는 아이가 미안해 하는 이런 세상..
    정말 힘드네요...

  • 39. 흑진주
    '14.5.28 12:45 AM (180.229.xxx.88)

    잠이 안와요..영은이의 눈물과 목소리..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부모님은 그 녹음을 듣고 애가 끊어지는 아픔을 느끼셨을 것 같아요.
    인터뷰는 애써 밝게 하셨지만 사는게 사는게 아닐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정말 이건 나라가 아니에요.
    도대체 왜?왜?왜?
    선장은, 해경은, 정부는 아무 죄없는 아이들과 일반인 승객들을 구하지 않았을까요!!!
    애초에 구조할 마음이 없었다는 사실과 정황이 드러나는데
    진짜 미칠것같아요.
    다 악마들이에요.
    인간이 아닌 악마.
    그렇지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흉악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을까요..

    영은양의 기사댓글에
    지겹다, 다큰애들이 찔찔짠다, 감성팔이 뉴스 꺼져라,
    세월호사건없음 jtbc는 뉴스거리없어서 어쩌냐..
    이런 글 다는 것들도 모두 악마입니다.

    저 이러다 날 샐것같아요.
    불쌍하고 가슴아프고 열받아서요.

  • 40. ..
    '14.5.28 12:48 AM (1.238.xxx.75)

    아..정말..아이 앳띤 목소리..엄마아빠를 부르며 우는 목소리ㅠㅠ
    미안하다니..얼마나 무섭고 부모님이 보고 싶었을지..너무 괴롭네요ㅠㅠ

  • 41. 마지막편지
    '14.5.28 1:55 AM (1.243.xxx.31)

    http://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40527220911448

  • 42. ..
    '14.5.28 3:32 AM (124.5.xxx.59)

    ㅠㅠ .... 이 나라 국민이라는게 더없이 참담해지네요.

  • 43. 아이고!!!!!!!!!!!
    '14.5.28 8:41 AM (183.99.xxx.117)

    차라리 안 볼 걸.....
    어제 저녁부터 아침까지 계속 아이의 절규하는 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울고 있네요....

    너무 슬퍼요.영화보다 더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4. ..
    '14.5.28 10:00 AM (119.67.xxx.38)

    어제 뉴스보면서 울고
    오늘 또 웁니다
    너무 짠하고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그리고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어른들이
    한심해서요...

  • 45. 이젠
    '14.5.28 10:12 AM (116.121.xxx.53)

    분노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또 우네요 ㅠㅠ

  • 46. 처죽일 인간들
    '14.5.28 10:30 A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세상천지에 이런 나라가 또 있을까요?
    고등학생이 죄를 지어봤자 무슨죄를 졌다고, 자기가 죽을걸 알고서,
    엄마, 아빠..미안해..먼저 가서 미안해 라고 하면서 죽어가야하나요?

    제발...그네들을..절대 용서하지마세요.
    꼭..천벌을 내려주세요.

  • 47. 아휴
    '14.5.28 10:45 AM (112.218.xxx.82)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아이의 부모님은 초월했더군요
    아이가 이사간거라고

    기도하자면서
    미안하다고하면서
    아이들의 상황이 어땠을지
    통곡합니다...........
    왜 구조안했는지.

  • 48. 초여사
    '14.5.28 11:57 AM (125.246.xxx.2)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49. 볼수가 없어요..
    '14.5.28 1:34 PM (121.152.xxx.208)

    댓글만 주루룩 읽어도 엉엉 울게됩니다.
    어제 우리집 9시뉴스 jtbc보다가 바다로부터 온 편지를 볼수가 없어서 잠시 꺼두고 기도했어요.
    다른곳으로 돌리는건 못할짓이고, 남편도 나도 볼수가 없어서...

    우리 딸이 엄마! 하고 부르는것과 똑같을텐데 어떻게 봐요..
    영은이 어머니.. 미안합니다.
    영은아,, 여기와서 이름을 알게되는구나.. 아가..엄마 아빠가 널 기억하며 용감히 세상에 맞서 살아갈수있도록 함께 기도해줘. 무섭고 숨막혔을 시간으로 달려가 꼭 안아주고 싶다.

  • 50. ......
    '14.5.28 2:37 PM (58.233.xxx.236)

    엉엉 울었어요

    윗님 보세요 꼭 보세요

    그아이들의 무서움 두려움 보다 더 무섭고 두려운 건 없을 거예요

    잊지 않기 위해 힘들어도 봐야 합니다

  • 51. ......
    '14.5.28 2:39 PM (58.233.xxx.236)

    세월호 사고에 관련된 인간들에게

    매일매일 들려주고 싶습니다

    니들이 한 짓이 이런 거라고.... 니들이 살인자라고...

  • 52. ㅠㅠㅠㅠ
    '14.5.28 3:23 PM (125.177.xxx.190)

    ㅠㅠㅠㅠㅠㅠㅠㅠ

  • 53. 초여사
    '14.5.28 3:25 PM (125.246.xxx.2)

    악마들...매일 들으면 악마들이 느끼는 게 있을까요?
    관련된 모든 인간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빼앗아버리면 좋겠습니다.
    언젠간 이런 악마들이 활개치지 못하는 세상이 오겠죠?
    저런 악마들을 무조건 신봉하는 사람들도 뭔가 좀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뉴스를 본 이후부터 정말 아무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학교에 있는 우리 딸들은 괜찮은지 하루종일 걱정입니다. 미안합니다....

  • 54. ㅠㅠ
    '14.5.28 5:22 PM (110.11.xxx.7)

    ㅠㅠㅠㅠㅠ
    정말 악마들!!!
    지 가족들은 끔찍히 챙기겠지...
    나쁜 놈들 그리고 나쁜 년!

    미안해... 영은아..
    미안합니다, 영은이 부모님..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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