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이 와중에 | 조회수 : 180
강용석이 제기했던 이 건이
어떻게 되었는지 잘 아시는 분 좀 도와주삼^^
카톡으로 유투브 영상이 왔는데
학력위조에 관한 강용석의 발언인 모양이에요.
어떻게 해야 반격을 가할 수 있을까요, 명확하게?
원글
이 와중에 | 조회수 : 180
강용석이 제기했던 이 건이
어떻게 되었는지 잘 아시는 분 좀 도와주삼^^
카톡으로 유투브 영상이 왔는데
학력위조에 관한 강용석의 발언인 모양이에요.
어떻게 해야 반격을 가할 수 있을까요, 명확하게?
182.219.xxx.115
다른 컴티에서도 쓰이던 수법이에요.
아랫글에서 가타부타 싸우지 마시고 리플은 이 글에~
이 글 제목이 이렇게 될 거란 걸 의도한 거라 봅니다..
이 글도 제목을 좀 바꿔주세요
악질알바예요
박원순 시장 학력 물고늘어지는 글~~~ 요 정도로
다시 끄집어 내는 것과 같네요.
저질이네.
바꿨어요.아유 애네는 밥도 안먹으러 가나봐요.
원글님 제목..... 100점 만점.. 참잘했어요 도장 꾹 찍어드려요^^
총만 안들었지 요즘 전쟁이에요. 국군과 용병
그런데 문제는 용병이 자기 나라를 침략한다는 거죠.
글을 다시 읽어보니 참 교묘하게도 썼네요
특히나 목적어를 숨김....
밥먹으로 간다더니..//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38958.html
댓글 지우고 왔어용. 부디 약 오르셔요.^^;;
깔게 없으니 철 지난 건수 물고오네요
아뭏든 팀장이 하루 몇건씩 새로운 건수 만들어 올리라고 하는듯
박시장이나 민변에 제보하면 될텐데요?
너무 많으니!
아까 그 글 쓴 사람이에요.
아이피 기억할 필요없어요.
글에 썼다시피
강남 사는 부자 사람으로부터
이런 카톡이 와서
진실을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 검색했는데 못 찾겠어서
여기 도움을 청했어요.
근데 참 웃기는 상황을 만들고 있네요?
그대들은 과거에 제기되었던 모든 의혹에 대해
명료하게 근거를 대며
설득할 수 있어요?
난 그렇게 못해서 도움을 청했더니
어이가 없군요.
열정이 너무 뻗치는 모양인데
그러다가 피아구별도 못하고 총 쏘아대겠어요.
다시 읽어보니 댓글들 쌩쑈를 하고 있군요.
부끄러운 줄 알아요, 제발!!!
필요한 게 아니고
혹시 박시장이 강용석을 고소했던 결과라든가
그런 명확한 근거가 필요했던 거예요.
저쪽 사람들이 조국 교수나 박시장에 우호적인 사람들의
설명에 납득을 할 거 같아요?
그 시대에 직접 서울대에 다녔던
조국 교수 이야기도 못 믿는다는 사람들을
무슨 수로 설득하시게요?
박 시장님이 강용석을 고소했던 결과요?
강용석이 꼬리내리고 국회의원직 내놨어요. 다들 아는 이갸기 아닌가요?
명확한 근거 뭐요? 현재의 강용석이 어떻게 찌그러져있는지 보세요. 그 이상 명확한 근거가 어디 있다고..
강용석 그 사람이 본인이 억울할 경우 가만히 찌그러져 있을 사람으로 보여요?
위의 조국 교수 영상 보면 서울대 연감 이야기 나오니
그걸 보여드리시든지요.
의원직 사퇴는 아들 병역 문제 때문이었네요.
지금도 명확하게 알고 싶어서 검색하는 중이오.
아주 완장들 찼구려들~~~
억울함을 풀고 싶으시면
본인이 쓴 글 제목부터 고치고 오세요.
남의 잔치 도와주러 와서 접시를 오십장이나 깨뜨렸다면 주인은 그 사람을
잔치 도우로 온 사람이라 생각할까요
아님 엉망만드려고 온 사람이라 생각할까요?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사람의 반응이 비슷하면
먼저 내가 뭘 잘못했는가 부터 생각하는것이 상식이라고 생각해요.
고치면 이따위 글로 사람 졸지에 어이없게 안 만들 건가요?
아주 신이 났나봐요
링크한 글이 '세월호의 악마?'
정신 좀 차려요.
그리고 조국 교수 말을 다 들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얼마나 순진한 것인지,
저 사람들에게 먹힐 말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도
좀 생각하고 살아요.
이 글에 댓글 신나게 단 인간들 모두~~~
강용석 의원직 사퇴는 아나운서 되려는 여학생들 앞에서 그 세계의 뒷담화 하다가 아나운서들한테 욕먹고 사퇴한거아니었나요?
그리고 이 글 내용으론 알 수 없는데
박원순시장 서울대 나왔다는 말 단국대인지 건국대인지 나왔다는 말?
182.219.xxx.115님
밥먹으로 간다더니..//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38958.html
이뜻은 님에게 보시라고 한 것이 아니고
밥먹으로 간다더니라는 사람에게 보라는 뜻입니다.
여기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는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ksasd&logNo=110132182131
나도 강용석이 왜 의원직 사퇴를 했는지는 정확하게 몰랐어요.
별로 관심이 없잖아요?
벌써 몇 번 사고를 쳤으니까요.
그러다가 오늘사 정확하게 알게 됐어요.
혹시 학력 제기 때문에 박시장에게 사과를 했는지 알아보려다가요.
중요한 건 늘 사실이죠.
우리야 강용석이든 변희재든 그사람들의 말을 걸러서 듣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의혹이 제기되면 그대로 받아들이기 십상 아닌가요?
그래서 누구에게나 납득 가능한 논리로 대응해야겠죠.
이쪽 사람들이 조국 교수를 신뢰한다고 해서
그의 말을 모두 귀기울여 들어주지는 않는 것처럼
'나는 꼼수다'도, 유시민이나 노회찬의 분명한 얘기도
그들에겐 안 먹히죠.
한 표라도 소중하다면서
이렇게 대응하는 82쿡에 참 당황스럽네요.
나는 그리 생각해요~
내가 뭔 글을 올리거나 말을 했는데
한 두 사람도 아니고 우루루 뭐라하면
난 똑바르니까 당신들이 이해 잘해서 받아들여...가 아니라
어~ 내가 어떤 점에서 제대로 전달을 못한 거지? 하고 돌아봐야 한다고
알바다, 알바다... 한 두 사람도 아니고 우루루 다들 뭐라 하면
아니 이것들이, 난 억울해.. 억울해... 하기 전에
거 참 내 어떤 단어 선택이, 논리전개의 어떤 부분이
잘못 되어서 이리 알바로 오인되는 거지?
돌아보는 게 훨씬 자연스럽다고
82에 몇년 드나들다보면 다 그리들 하시는데???
이런 게 아주 잘했다는 거요?
이런 식으로 길들여서 당신들 판으로 만드는 거요?
몇 년 드나들다보면 다 그리들 한다고?
잘못했으면 사과할 줄 알고
그저 우르르 몰려다니며 난 니 편, 당신은 벌레 그러는 거
창피한 줄 좀 알고
그랬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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