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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몽즙은 웃음주는 역을 맡았나요?

ㅇㅇ 조회수 : 744
작성일 : 2014-05-27 17:50:59

안그래도 힘든 일상.

매일 소소한 웃음을 주려고 일부러 저럼?

웃음기 가시고 슬픔이 돌아돌 때 쯤, 다시 한번 살짝 웃음나오게 하는 쎈스.

 

딱 여기까지만.

시정은 안된다. 

웃음짓다가,, 깊게 생각하면 무섭다. 무서워............. 

 

IP : 61.254.xxx.2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27 5:55 PM (1.247.xxx.21)

    박원순시장 하고 대결해 그나마 다른 후보들보다 잘 나오니
    새누리에서 사탕발림 하면서 끌어들인것 같아요
    언론은 이미 장악해놨겠다
    인터넷에는 알바군단 풀가동시키고
    부정선거 시스템 작동시켜서 이기게 해주려고 했는데
    입만 열면 폭탄에 하는짖 마다 멍청스러워 가망성이 없을것 같으니
    걍 알아서 해라 하고 포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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