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제가 아는 엄마들
모두 기꺼이 고양이로 빙의 하실텐데요.
모든 엄마들이 끝에 하는소리가 있습니다
자식이 마음대로 되나요...
참 시간이 지날수록 저말이 정말 와닿더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쥐잡듯해서 대학보낼수만 있다면
탄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14-05-27 14:56:23
IP : 211.234.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14.5.27 2:59 PM (218.38.xxx.213)공부든 음악이든 억지로는 안되는겁니다..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함
2. 그러게요
'14.5.27 3:53 PM (121.136.xxx.180)쥐잡듯 잡으면 퇴행오거나 아예 일탈해버릴수도 있어요
뭐 쥐잡듯 잡는다고 되는 일인가요....3. 저는
'14.5.27 8:21 PM (117.111.xxx.72)쥐잡지않고 행복하게 살도록 내버려두었습니다
첫째는 본인의행복
나중에 후회를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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