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현미 의원 잘 하네요.

// 조회수 : 4,083
작성일 : 2014-05-27 14:52:36
새누리 뻘소리를 처음부터 세월호 참사 자체가 전례없는 역사에 없는 일이라고 못 박고

국정원 국정조사 시간만 보냈다고 얘기하고

이번엔 그렇게 할 수 없다.


딱 새누리 김재원 떠들때 속터지던 제 생각을 그대로 말해 주네요.

기대됩니다. 새누리 다 발라버려주길. 

IP : 221.151.xxx.168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팩트티비 생중계
    '14.5.27 2:58 PM (1.243.xxx.31)

    http://facttv.kr/onair/

  • 2. 무무
    '14.5.27 3:00 PM (112.149.xxx.75)

    박영선은 아주 그냥... 똑소리가 똑똑똑 넘쳐나네요.

  • 3. //
    '14.5.27 3:01 PM (221.151.xxx.168)

    박영선도 다시한번 확인.
    이번엔 절대 국정조사 (새누리 작전에 말려들어) 헛되게 하지 않겠다.

  • 4. //
    '14.5.27 3:03 PM (221.151.xxx.168)

    걸림돌은 새누리라는 걸 유족들이 알아야 할텐데 말이죠.

    대통령이 하랬으니까 여야 빨리 합의해라,라고 어느 유족이 말하는데
    그 대통령이 할 생각없는 당사자라니까...
    일단 합의하고 시간끌고 골탕먹이는 게 대통령 새누리 생각인데 그걸 모를까요.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할 시점인데...

  • 5. //
    '14.5.27 3:04 PM (221.151.xxx.168)

    심상정/같은 얘기. 이 모든 원인이 새누리라 말을 못 해....

  • 6. 역시
    '14.5.27 3:04 PM (14.47.xxx.165)

    심상정의원!
    유가족에게 인사하시는데 눈물이 나네요.
    똑소리는 물론, 따스하고 겸손하시다...

    박영선,심상정,김현,김현미의원... 자랑스럽습니다.

  • 7. //
    '14.5.27 3:05 PM (221.151.xxx.168)

    이완구로군요. 원내대표.
    유족들에게 보약준다고 했나 봅니다. 유족들 고함.
    유족 대변인 - 우리가 한약먹든 양약먹든 관심없다.

  • 8. 대책이
    '14.5.27 3:06 PM (221.149.xxx.18)

    한약이 들어가네 어류 진상~~

  • 9. ...
    '14.5.27 3:07 PM (14.47.xxx.165)

    유경근 대변인님이 주도권을 잡고 진행을 잘 하시네요.

  • 10. 생존자
    '14.5.27 3:08 PM (221.149.xxx.18)

    들도 여태 별 대책이 없었나 보네요ㅠㅠ

  • 11. //
    '14.5.27 3:08 PM (221.151.xxx.168)

    완구류... 유족 대변이 됐다고 하니까 바로 버럭하며 그러면 안된다고...발끈.

    지들한테 뭐라하면 바로 본색 등장.

  • 12. //
    '14.5.27 3:12 PM (221.151.xxx.168)

    야당들은 지원책, 진상규명 다 준비해놓고 있는데..
    정작 새누리와 정부는 딴 생각하고 있으니 뭐가 되겠나....

    일반인 유가족 - 완전 관심밖이었음. 우리를 참여시켜달라.

  • 13. //
    '14.5.27 3:14 PM (221.151.xxx.168)

    대변인 - 우리가 답변을 들으려고 온 게 아니다. 머리좋은 분들인 줄 아는데, 공감을 왜 못하느냐.
    우린 그게 가장 답답하다.
    해주십사 요청하고 갈 게 아니라 결론을 내려야 한다.

    다른 유족 - 해경 해체된 거 반대한다.

  • 14. 그렇지
    '14.5.27 3:16 PM (221.149.xxx.18)

    박영선 시원!! 해경해체 대통령 발제 국민토론

  • 15. //
    '14.5.27 3:18 PM (221.151.xxx.168)

    박영선- 해경해체는 박통의 발제라고 생각한다. 정부조직법을 만드는 건 국회고, 대통령이 하라고 해서 받아쓰기하는 게 아니다. 새누리 생각은 모르겠지만 이 문제를 어떻게 할지 토론회를 제안했다.

    이완구 - 국가가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지 못할 때 질타를 받아야한다. 우리는 무한책임을 느낀다.
    정부조직은 국민의 생명 안전과 재산을 지켜야 하므로 그걸 못 지키면 존재할 이유가 없다.
    그래서 앞으로 해경뿐 아니라 그걸 못 하는 조직은 대한민국 땅에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걸 보여준거다.
    그래서 대통령이 해경해체를 말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재난안전처 신설해서 국민을 지킬 것이다.

    (박통 말 받아쓰기 끝났다는 얘기임)

  • 16. //
    '14.5.27 3:19 PM (221.151.xxx.168)

    유가족 진상조사대표 - 오.... 새누리 이번 국정조사에 양보할 마음 없는지 말해라.
    국정조사 대상, 일정 다 작은 부분이라고 말하는 거 불쾌하다.

  • 17. //
    '14.5.27 3:20 PM (221.151.xxx.168)

    완구류 - 절대 그런 거 아니다. 우리 이견 없다. 뭐가 됐든 다 받아들이겠다.
    다만...다만 다만 국회법, 관행을 무시할 수는 없다. 법치국가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말로만
    '14.5.27 3:21 PM (221.149.xxx.18)

    번드르 하지 말고 니 능력을 보여봐. 완구

  • 19. //
    '14.5.27 3:21 PM (221.151.xxx.168)

    완구류 - 걱정하지 마세요. 다 들어갑니다. 다 들어갑니다.

    또 약팔기 시작함.

  • 20. //
    '14.5.27 3:22 PM (221.151.xxx.168)

    어머니 지금 대차게 공격하는데 잘 들리지가 않네요.
    심재철 부적절하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완구류 또 발끈 버럭. 우리 의원님한테 그렇게 말하시면...(이빨 질끈)

  • 21. 박영선 의원
    '14.5.27 3:23 PM (14.47.xxx.165)

    '국회는 대통령의 받아쓰기나 거수기 기관이 아닙니다.'

  • 22. //
    '14.5.27 3:23 PM (221.151.xxx.168)

    유족 = 이번 청문회는 정부를 상대로 하는 청문회다. 작은 거를 양보할 수 있냐. 그건 기관이냐 사람이냐 우선에 대한 문젠데, 여당 원내대표가 양보할 수 있냐.

    완구류 - 모든 대책을 법과 원칙과 절차에 의해서 진행하고 있음. 작고 큰 문제가 아니라 법과 원칙에 의해서 생각해줘라.. (무한 도돌이)

  • 23. //
    '14.5.27 3:24 PM (221.151.xxx.168)

    이상규 - 법과 원칙 떠들다가 애들이 죽었다.

    완구류 = 통진당 의원님 언제 오셨습니까?

    이상규 - 지금 왔습니다.

  • 24. 야당
    '14.5.27 3:26 PM (221.149.xxx.18)

    밀어부쳐라!!!!!!!!!!!!!!!!!!!!!!!!!!!!

  • 25. //
    '14.5.27 3:26 PM (221.151.xxx.168)

    완구류 무한 도돌이.

    김재원 - 국정조사는 증인이든 기관이든 먼저 특위에서 결정하게 되있다. 오늘이라도 특위가 빨리 열려야 한다.
    우리가 걱정하는 건 특위가 열리지 않는 거다.
    빨리 열어서 정하면 된다. 특위를 안 열고 모든 걸 결정하는 건 본말전도다.

  • 26. //
    '14.5.27 3:28 PM (221.151.xxx.168)

    유족 또 낚임 - 빨리 여세요.

    박영선 - 이미 우린 한나라당이 무산시킨 경험이 있다. 유가족에게 상처를 줄 순 없다.
    우리는 그 걱정 때문에 무조건 특위를 열고 진행할 수 없다.
    정부 여당이 자료제출을 하지 않으면 국정조사 해봤자 소용없다.
    그 부분에 대한 명시가 있어야 한다.

  • 27. ...
    '14.5.27 3:31 PM (110.15.xxx.54)

    그 때 (무산시켰을 때) 국조위원장이 이완구 의원이었다는 건가요?
    그럼 이번엔 제대로 준비하고 국조 열어야 할 것 같은데요.

  • 28. //
    '14.5.27 3:32 PM (221.151.xxx.168)

    김한길 - 국정조사는 국회의원들만 하고 2달 정도 잡고 있다.
    하지만 진상조사 그걸로는 안된다. 민간 참여해서 6개월은 해야 한다.
    여기서 특위에서 유족들이 참여하는 건 예비조사단계에서 참여하는 것이다.
    그래서 특별법이 필요하고 여기서 시한과 정식 위원으로 민간인과 유족들이 제대로 참여해서
    철저한 진상조사가 있어야 한다.

    이완구 = 새정연은 특별법을 만들어서 진상조사를 하자는 것인데,
    우리 생각은 국정조사부터 유족 참여해서 할 수 있게 하자는 거다. (약 팔기.)

  • 29. 무무
    '14.5.27 3:33 PM (112.149.xxx.75)

    박영선 정말 똑소리난다.
    최고!!!!!!

  • 30. //
    '14.5.27 3:33 PM (221.151.xxx.168)

    박영선 - 지금 당장 간사위원 네 분이 나가서 합의를 해 오게 하자. 지금 당장 합의해서 오늘이라도 국회에서 진행하게 하자.

    일동 박수

  • 31. ..
    '14.5.27 3:34 PM (14.47.xxx.165)

    끊겨서 못들었어요. 박영선의원님 방금 뭐라 하셨나요?
    박수소리만 들었어요,,

  • 32. 못난줄
    '14.5.27 3:34 PM (221.149.xxx.18)

    알면 됐네요. 박영선 의원 말대로 하셔요.

  • 33. ..
    '14.5.27 3:37 PM (14.47.xxx.165)

    // 님 감사! 역시~ 박영선 의원님!

  • 34. 흑흑
    '14.5.27 3:37 PM (58.237.xxx.199)

    일하는 중에 몰래 보는데 음소거라서 뭐라는지 안들려요.
    계속 댓글 부탁요.

  • 35. //
    '14.5.27 3:37 PM (221.151.xxx.168)

    유족들 - 합의하고 내려가겠다.

    김재원 - 빨리 계획서 만들어줘라. 빨리 해줘. 왜 안만들어.

    헛소리 삘나자 유족들 항의

    유족 김병권 대표 - 그런 소리 자꾸 하지 마라. 여야 대표들에게 뭐라 하는 게 아니다. 빨리 의논해라. 우리 못 간다.

    김재원 - 실무적으로 그게 제일 급하다. 우리는 처음부터 유족, 시민단체 참여한 특별조사위 제안했다.
    (그 시민단체는 아마.... 그렇겠지.)

    유족 - 내려와!!!

  • 36. 통쾌
    '14.5.27 3:39 PM (221.149.xxx.18)

    내려와!!!!!!!!! 근데 저것들 능구렁이야 믿지 말아야돼 새누리

  • 37. //
    '14.5.27 3:39 PM (221.151.xxx.168)

    완구류 - 여러분 이러면 안됩니다.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 입장에서 바라보고 있다.
    ..................

    아후... 헛소리 개소리 듣기 싫어... 이제 그만할랍니다.

  • 38. //
    '14.5.27 3:40 PM (221.151.xxx.168)

    유족 대변인 - 내용이 뭔지 우린 모른다. 알고 싶지 않다.
    뭐든지 결정해서 우리에게 달라.

    (이게 아니라니까,,,참.... 무조건 시작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니까. ㅠㅠㅠㅠㅠㅠ )

  • 39. ...
    '14.5.27 3:41 PM (110.15.xxx.54)

    유족분들 기다리는데 이골이 나셨다고 ㅠㅠ
    여야 합의 (약 30분정도) 기다리신답니다.

  • 40. //
    '14.5.27 3:43 PM (221.151.xxx.168)

    끝났습니다.

    유족들이 자기넨 기다리는 데는 이골이 났다고.. 기다린다고...

    유족들이 야당안대로 대상 명시해서 요구했으면 좋겠는데 불안하네요.

  • 41. 선거 끝나면 ..
    '14.5.27 3:44 PM (1.235.xxx.157)

    어떻게 할지 뻔히 보이네요..햐..
    저것들 된다 안된다 답하면 간단히 되는것을 안하고, 대답회피하며요리저리 빠져 나가는꼴이 정말 뱀같네요..뱀..유가족분들 꼭 확답 받고 가야 합니다

  • 42. ...
    '14.5.27 3:46 PM (218.186.xxx.10)

    유가족분들 피해자 가족분들 힘내세요. 이분들이 나서야 뭔가 서두를 생각을 하는군요. ㅠㅠㅠ

  • 43. //
    '14.5.27 3:47 PM (221.151.xxx.168)

    뭔가 기가 다 빨리는 기분.

    유가족들은 이 짓을 한 달 넘게 하셨다는 거죠......
    하지만 저 인간들은 그 고통과 기다림과 인내를 우습게 생각하는 것들이랍니다.

  • 44. 캬!! 영선언니 화이팅.
    '14.5.27 3:50 PM (49.1.xxx.151)

    박영선 - 지금 당장 간사위원 네 분이 나가서 합의를 해 오게 하자. 지금 당장 합의해서 오늘이라도 국회에서 진행하게 하자.

    일동 박수 22222222

  • 45. 야당
    '14.5.27 4:10 PM (223.33.xxx.31)

    여성의원들 질의때 보면 중간중간 울컥하시는데
    진심이 느껴져요
    엄마니깐
    속에서 세상에 존재하는 쌍소리 다 퍼붓고 싶을건데
    참느라고 힘들어 보여요

  • 46. ...
    '14.5.27 4:25 PM (110.15.xxx.54)

    민간인사찰 국조특위 위원장도 심재철이었고 이번 세월호 국조 특위도 같은사람이네요. 그래서 새민련에서 걱정하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0340.html

  • 47. ...
    '14.5.27 5:23 PM (218.147.xxx.206)

    급한 일이 있어 보다 말았는데,
    오늘 박영선 대표님이 맹활약하셨네요.
    부디 유족들의 한을 풀어줄수 있으면 좋겠어요.

  • 48. 원글님 ㄱ
    '14.5.27 5:44 PM (119.198.xxx.185)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49. 결국 심재철 사퇴
    '14.5.27 6:57 PM (112.144.xxx.52)

    유가족의 항의로

    심재철 세월호 특위 위원장

    사퇴 하기로 결정 했네요

  • 50. ...
    '14.5.27 11:50 PM (110.15.xxx.54)

    심재철 의원 민간인 사찰 국조 특위위원장 수당 9,000만원 결국 반납했었네요.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31210033406635

  • 51. ...
    '14.5.28 8:41 AM (110.15.xxx.54)

    김현미 의원 처음 발언 정리되어있네요~
    http://news.facttv.kr/n_news/news/view.html?no=4317

    새정치연합 김현미 의원은 27일 세월호 참사야말로 상상할 수 없었던 참사인 만큼 대하는 자세가 달라야 한다면서, 이번에야말로 여야 간에 증인채택 합의부터 하고 국정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과의 면담자리를 통해, 지난 국정원 대선개입 관련 국정조사를 하던 45일 동안 “누구는 나와도 된다, 안된다”하며 싸우는 동안 제대로 청문회가 진행된 날짜가 손에 꼽을 정도라면서, 증인채택 합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 첫날 김재원-김영록 양당의 원내수석 부대표와 조원진-김현미 양당의 특위간사 4명이 협의를 했다고 밝힌 뒤, 새정치연합 측이 국정조사에 들어갈 내용들을 준비해 왔지만 새누리당 측은 아무것도 준비해오지 않고 “잘 들었다. 고민해보겠다”라고만 얘기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새누리당이 국정조사 특위를 구성해놓고 중요한 협의를 “간사들간에 맡기자. 일단 문 열어놓고 가보자”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중대한 함정이라고 주장했다.

    만약 국정조사 특위 날짜 정해놓고 가동하다가 “김기춘 비서실장 증인채택 해야한다”고 제안했을 때, 김 실장의 출석이 안 된다며 시간을 끈다면 결국 진실의 근처에는 가지도 못하고 특위의 문을 닫아야한다고 지적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142 베스트 글보다 생각난 발음이상한거 3 나도 2014/07/17 1,073
398141 주부들한테 휴가란... 휴가냐 노동.. 2014/07/17 1,103
398140 코스트코 퓨어 올리브오일5리터 가격 가격 2014/07/17 2,121
398139 강릉 사시는 언니 동생분들 부탁드려요. 이오디오 2014/07/17 1,134
398138 제대로 느낀 문화차이. 2 프랑스 2014/07/17 1,210
398137 황우여..이런자 5 ㄱㄱ 2014/07/17 1,785
398136 동남아는 7,8월이 우기라는데 어디로들 가시는지요? 9 일장일단 2014/07/17 27,506
398135 어린이 녹용먹고 살찐 경우 많은가요? 6 성장기 2014/07/17 3,938
398134 친정이 편안한 집 참 부럽네요 8 친정 2014/07/17 3,077
398133 교정깔창 효과 있나요? 5 하늘 2014/07/17 3,037
398132 얼굴에 마스크 시트 아침 저녁으로 붙여도 될까요? 1 시트 2014/07/17 1,060
398131 화산송이팩 피지잘빠지나요? 1 ㄴㄴ 2014/07/17 1,944
398130 집에 사람오는게 싫은 이유 생각해봐요 52 며먀 2014/07/17 18,757
398129 2년만에 24평 2천 오르네요.. 5 덥다더워 2014/07/17 2,093
398128 욕실 수도꼭지 매직블럭이 짱이네요 8 레알신세계 2014/07/17 2,697
398127 딸아이가 남친이 생겼어요..ㅜ 16 걱정 2014/07/17 4,084
398126 양가 부모님 모시고 여행을 가는데 아침식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19 .. 2014/07/17 2,348
398125 오늘은 제헌절 입니다. 3 헌법의 풍경.. 2014/07/17 1,056
398124 밥상앞에서 품평하는 남편~ 15 .. 2014/07/17 2,222
398123 주말에 캐리비안베이... 준비물과 입장권 관련 5 캐비 2014/07/17 2,718
398122 수학만 잘 하는 중3 아이는 어떻하나요... 9 걱정 2014/07/17 2,792
398121 일단 내과 예약은 해놨어요 나쁜병?? 2014/07/17 748
398120 공습국어랑 세마리 토끼 잡는 논술 어떤게 나은가요? 초1 2014/07/17 1,255
398119 (싱가폴) 제가 메이드가 필요할까요? 7 만두 2014/07/17 2,358
398118 누수 피해 비용 문의 1 누룽지 2014/07/17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