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시장에서 낫이나 수세미 등등 암튼 뭐 돈 되는건 다 파시는데
장사가 너무 안되요.
게다가 단가가 낮은거들만 파니 힘들게 벌어봐야 얼마 남지도 않고.
예전에 목기나 냄비팔땐 잘됐는데 요샌 안팔리나 봅니다.
돈되는 품목 없을까요 ?
띠어와서 팔만한것들..
글고 지금있는것들 제가 인터넷에서 팔면 팔리긴할까요 ?
택배비빼면 남는게 없을것 같네요..ㅠ
아빠가 시장에서 낫이나 수세미 등등 암튼 뭐 돈 되는건 다 파시는데
장사가 너무 안되요.
게다가 단가가 낮은거들만 파니 힘들게 벌어봐야 얼마 남지도 않고.
예전에 목기나 냄비팔땐 잘됐는데 요샌 안팔리나 봅니다.
돈되는 품목 없을까요 ?
띠어와서 팔만한것들..
글고 지금있는것들 제가 인터넷에서 팔면 팔리긴할까요 ?
택배비빼면 남는게 없을것 같네요..ㅠ
택배비가 우체국은 너무 비싸요
로젠이나 옐로우캡으로 신청하면
집으로 와서 가져가는거 4천원정도면 돼요
물건은 중고나라나 아이베이비,해오름 등,,
주부들이 살만한거 사진찍어서 올리면
좀 팔릴거 같아요
그전에
개인신분으로 뱌룩장터애서 한두차례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면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등록을 해야 하고, 판매사이트를 만들거나 오픈마켓에 입점해야하는 등...
절차와 비용이 만만찮을 겁니다.
중고나라등에서 파시면 인터넷 최저가 이하로 파셔야 하니까 마진 내기 힘드실꺼에요.
택배 첨 거래하실 때 초도 좀 많이 내보내시면서 계약택배 3000원으로 해달라고 해보시구요.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지마켓에 들어가서 검색해보세요.
검색결과에 나온 가격보다 낮게 판매할 수 있으세요?
판매할 수 있다면 시작하시고
판매할 수 없다면 하지마세요.
지마켓도 10% 수수료 내야 하고
검색했을 때 앞부분에 노출하려면 입찰광고 필요하고
작지만 돈 들어갑니다.
운전 하실수 있으면 시장이 먼 시골 마을 돌아 다니면서 팔면 장사가 잘 되는것 같아요.
여러 곳을 주기적으로 방문 하시고 필요한것 주문 받아 파시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