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 사고 난 건 좌파, 종북자들만 좋아하더라

목레기 조회수 : 1,364
작성일 : 2014-05-27 13:21:32

세월호 참사를 놓고 목사들의 막말이 이어지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정부를 비판하는 국민을 '종북'으로 매도하고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아들의 '국민 미개' 발언을 두둔하고 나서 또 논란이다.

전 목사는 지난 25일 주일 예배 설교에서 "세월호 사고 난 건 좌파, 종북자들만 좋아하더라. 추도식 한다고 나와서 막 기뻐 뛰고 난리야"라며 "추도식은 집구석에서 슬픔으로 돌아가신 고인들에게 해야지, 광화문 네거리에서 광란 피우라고 그랬어? 돌아가신 젊은 애들한테 한 번 물어봐"라고 말했다.

또 "서울시장 후보인 정몽준 아들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개하다고 아이가 철이 없으니까 그냥 자기 느낌대로 뱉어 버렸다"며 "애들은 단순하기 때문에 느끼는 그대로 말한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보여주면서는 "박근혜 대통령 연설을 듣고 안 우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고 하기도 했다.

전 목사의 이날 설교 영상은 사랑제일교회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다.
IP : 58.237.xxx.19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레기
    '14.5.27 1:23 PM (58.237.xxx.199)

    http://news.nate.com/view/20140527n04923

  • 2. ....
    '14.5.27 1:24 PM (74.101.xxx.98)

    니들이 그렇지 뭐...

  • 3. ..
    '14.5.27 1:24 PM (110.35.xxx.30)

    저런 사람이 목회자라며 하나남의 믿음 어쩌고 저쩌고 한다는게 기가 찰 노릇이에요.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면...목회자 자질 좀 보셨으면 좋겠어요.

  • 4. ㅇㅇ
    '14.5.27 1:25 PM (125.178.xxx.36)

    김정은이도 좋아하더라구요..

  • 5. 빤쓰목사
    '14.5.27 1:29 PM (61.84.xxx.49)

    더러운 개독목사
    아직도 빤쓰목사
    설교듯는 교인있나요

  • 6. 제정신
    '14.5.27 1:33 PM (114.204.xxx.116)

    으로 대한민국에 사는게 신통하다는 여기저기개목사든 때문에 소음 저러고도 지잘났다고 하는것보면 저것들은 쓰레기이자 사탄이지

  • 7. 그건 반대로,
    '14.5.27 1:34 PM (211.194.xxx.130)

    진보세력 집권 하에서 참사가 일어났다면 자기네들이 속으로 좋아했을 것이라고 고백하는 것과 다를 바 없죠.

    때로는 타인에 대해 말하는 것이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임을 증오만 남은 단단한 머리가 알 리 없습니다.

  • 8.
    '14.5.27 1:40 PM (112.214.xxx.247)

    그 담화문, 슬프지도 않고 감동도 없어서
    않 울었는뎅..

  • 9. 늙은 목사, 넌 뭐냐?
    '14.5.27 1:44 PM (116.120.xxx.58)

    애가 철이 없어 그러면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가르치면 되지만
    지 에미가 맞는 말이라 하고 지 에비는 우리 애 울어서 불쌍하다고 하더라.

    늙은 목사, 넌 뭐냐?

  • 10. oops
    '14.5.27 1:49 PM (121.175.xxx.80)

    정말 이쯤에서 기독교인, 하나님과 예수님께 자기 영혼을 바치신 신실한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왜~~~!!!
    저리도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은 커녕 똥칠을 해대는 목사라는 이름의 성직자들과 교단을 끝없이 방관하는 겁니까?
    도대체 왜~~~!!!
    끝없이 침묵을 지키거나 모른 척 일부인 척 외면하고 가리려고만 하는 겁니까?

    그렇게 자기 목숨, 자기 일상만을 하나님 모시듯 섬기다가 하나님 나라에 가면 하나님을 어찌 대하려고 그럽니까?

    교회안에서, 하나님 자식들 안에서 스스로 깨쳐 일어나 대변혁을 하지 않는 한
    그게 누구든 어떤 사람이 어떤 개인적 삶을 살고 있든 하나님과 예수님은 당신들 속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에수님은 당신들 곁을 떠날 것입니다.

  • 11. 담화문?
    '14.5.27 1:49 PM (183.101.xxx.108)

    날마다 가슴아파 기사보다가 라디오듣다가
    눌울이 철철 나오는 1인인데 그녀의눈물엔 내가 알고있는 모든욕이 튀어나오던디ᆞᆞᆞ

  • 12. 목사라면
    '14.5.27 1:58 PM (121.145.xxx.107)

    교회도 있는건가요?
    저런 교회 다니는 사람도 설마 있나요?

  • 13. 이작자
    '14.5.27 5:02 PM (112.145.xxx.27)

    빤스 목사 아닌가요?
    그 교회 교인들이 불쌍합니다.

  • 14. 교인들이 왜 불쌍해요?
    '14.5.27 8:29 PM (1.246.xxx.37)

    그 빤스목사한테 한번 띄고싶어서 열심히 다니는건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558 대체 어뜨케 된건가요?? 5 건희옹은? 2014/06/25 2,162
393557 이런 증상은 뭘까요? 가려움증 2014/06/25 1,183
393556 무릎관절 절골술이라고 해보신분 계신가요? 5 케토톱 2014/06/25 6,869
393555 71일..오늘밤도 11명외 실종자님들 이름을 부릅니다. 28 bluebe.. 2014/06/25 1,661
393554 완전 벙쪘어요. 7 헉.. 2014/06/25 3,293
393553 왜 회사를 관두면 죽을거 같을까요 6 2014/06/25 2,879
393552 육아에 길을 잃었어요 7 육아9년차 2014/06/25 2,734
393551 세월호 구조: 가능성 있는 추측 한 번 해봅시다. 4 구조 2014/06/25 1,782
393550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오늘 급식과 교장 곽일천의 교육자료 8 지젝 2014/06/25 3,692
393549 지하철 우리네 인생 그 분 요즘은 안 오시나요? 2 .. 2014/06/25 1,917
393548 돈이 없으면 사랑이라도 있어야지 4 . 2014/06/25 2,275
393547 정유정 작가님 '28'읽으신 분~ 6 흡입력짱 2014/06/25 2,658
393546 어머니명의의 집을 팔았어요 12 상속과 증여.. 2014/06/25 3,867
393545 뉴욕타임스, 박근혜 日本軍 장교의 딸, 친일에서 자유롭지 못해 1 뉴스프로 2014/06/25 1,699
393544 프랑스 파리 TGV 안에서 핸펀 충전 가능한가요?(급해요) 5 급질 2014/06/25 2,074
393543 혹시 수색대에 근무하는 분 주위에 계신가요 8 ㅠㅠ 2014/06/25 2,444
393542 여름 정장 바지 손세탁 괜찮을까요 1 백합 2014/06/25 2,431
393541 개과천선에 참여정부 등장 30 ... 2014/06/25 4,402
393540 통번역대에서만 배울수 있는 독자적인게 3 2014/06/25 2,200
393539 신발을 인터넷으로 샀는데 이런 경우 반품하시나요? 3 궁금이 2014/06/25 1,837
393538 요즘 대학생들 어떤 스펙들을 sk 2014/06/25 1,837
393537 개조선일보 기자들 " 월급 적어 생활어렵다. 회사 떠날.. 14 이기대 2014/06/25 4,077
393536 제습제 만드는 염화칼슘이요 5 궁금해요^^.. 2014/06/25 2,430
393535 혹시 저처럼 어둡게 생활하시는 분 계세요? 19 유니콘 2014/06/25 9,107
393534 요즘 좋았던 책 뭐 있으세요? 87 차분한 말권.. 2014/06/25 6,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