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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저열한 네가티브,악마들같네요

피곤하다 조회수 : 744
작성일 : 2014-05-27 10:27:18
저게 먹힌다는게 더 절망적이구요. 원순씨가 까기로 작정하자면 정몽준이는 가루가 돼도 할 말 없겠죠 이 땅에 발 붙이고 같이 숨쉬는 것도 역겨워요. 입만 열면 색깔론 구태, 생각없는 멍청한 답변과 억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를 깔아뭉개 이기겠다는 사람을 수도서울시장후보로 내세운 새누리당과 저열한 네가티브, 합리적 비판엔 우물쭈물 궁지에 몰리면 색깔론 종북몰이.. 악마들 같아요 나죽고 너두 죽자. 인신공격도 불사하는 저열한 네가티브. 아들. 야단쳤을리가요.. 아빠가 시장되면 다 갚아주마 하진 않으셨는지? 대한민국 독립투사들의 원혼이 친일의 후손 득세함을 보고 피눈물을 흘리실듯..
IP : 223.62.xxx.1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5.27 10:54 AM (39.7.xxx.159)

    과거 나경원씨에게 했던건 역겹지 않으십니까?
    당신은 정말 뻔뻔한 사랍밉니다.

  • 2. ...
    '14.5.27 10:59 AM (106.245.xxx.131)

    정몽준씨는 처절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예전에는 이미지 좋았는데, 이제 이미지도 많이 나빠지고 안타깝네요.

  • 3.
    '14.5.27 11:00 AM (223.62.xxx.160)

    안 역겨워요. 왜요.친일파한테 더 못 퍼부은게 아쉽네요 그런 말종들 편들고 부역하는 당신이 뻔뻔하다못해 철판이네요.

  • 4. ...
    '14.5.27 11:01 AM (218.147.xxx.206)

    치졸하고 저열한 네거티브의 달인=정몽준

  • 5. 인간말종들
    '14.5.27 11:56 AM (121.164.xxx.32)

    쟤네들은 왜 저러고 사는지..
    구더기같이 소름끼치는 존재들이죠.
    편드는 놈도 다 같은 놈들..

  • 6. 맞아요
    '14.5.27 12:09 PM (211.209.xxx.73)

    거기에 동조하는 인간들도 다 똑같다 봐요.
    사람이길 포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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