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엠피터] 정몽준의 '농약급식' 알고 보니 '문용린 디스'

우리는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14-05-27 09:53:36
5월 26일 서울시장 후보 두 번째 TV토론이 열렸습니다. 서울시장 TV토론에서 정몽준 후보와 박원순 후보 간의 이슈는 '친환경 무상급식 농약' 논란이었습니다.

정몽준 후보는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가 제공하는 학교 급식용 농산물에 농약이 있었다며 박원순 후보를 공격했습니다. 정몽준 후보는 감사원의 결과가 있었다고 주장했고, 박원순 후보는 사전에 폐기됐으니 오히려 칭찬받을 일이라고 했습니다. 

이 두 사람의 공방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진실이 무엇인지 헷갈릴 수가 있어, 제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 진짜 농약 급식이 이루어졌는가?'

정몽준 후보의 TV토론을 보면 마치 서울시가 주관하는 '친환경유통센터'가 농약이 나온 농산물을 학교에 공급했다는 식이었습니다.
결론을 내리면 농약 급식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주 꼼꼼하고 상세하게 잘 정리된 글이니 정독해보세요.
http://impeter.tistory.com/2497
-----------------------------------------------
댓글님 요청대로 깔쌈한 요약

국민권익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는 청렴도가 1위였습니다.

새머리당 문용린 교육감의 서울시 교육청은 꼴찌였습니다.
그것도 전국 17개 교육청 중에서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박원순 시장을 공격하기 위해 서울시 친환경무상급식 논란을 벌이는 정몽준 후보의 용기는 아주 높이 살 만 합니다.

정몽준 전 의원을 서울시장 후보로 선정한 새누리당은 요새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그가 새누리당과 보수 세력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입만 열면 오히려 자기편을 디스하기 때문입니다.


IP : 124.54.xxx.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4.5.27 9:53 AM (124.54.xxx.66)

    http://impeter.tistory.com/2497

  • 2. ..
    '14.5.27 9:56 AM (119.192.xxx.232)

    이글 대문으로...

  • 3. 전파하고 싶은데 저는 버벅 거릴 것 같아서요
    '14.5.27 9:57 AM (203.247.xxx.210)

    깔쌈한 요약 좀 부탁드려 봅니다

  • 4. ocean7
    '14.5.27 9:59 AM (50.135.xxx.248)

    꼴통들이 항상하는 방법이잖아요
    그냥 던저놓고 보는거요
    뉴스 가드라인만 흩어보는 사람들에겐 먹히니까요
    박원순 시장님의 이름만 보고 쫓아가 년 소리하던
    노인네들에겐 먹힐거라 생각하는거죠

  • 5. 그러니
    '14.5.27 10:10 AM (121.147.xxx.125)

    기레기들이 문제죠.

    이번에 몽즙이 두둑하게 용돈 찔러준건지

    정몽준 토론회 수준 좀 누가 말해봐라 기레기들아

    저게 토론이냐?

    왜 새누리애들은 제대로된 토론 하는 인간들이 없냐?

    그냥 벅벅 우기기 엉뚱한 소리 해대기

    그래도 기레기들 치열하게 공방~~~

    에라이 기레기들 귀싸대기 좀 맞자

  • 6. ㅡㅡ
    '14.5.27 10:17 AM (183.99.xxx.117)

    한 시간 전엔가 서울시장토론이 네이버 검색어 2번짼가 뜨길래 들어갔더니 알바들이
    농약 급식으로 도배를 해 놓았던데요
    저까지 세뇌 당하겠더라구요.

  • 7.
    '14.5.27 10:26 AM (125.181.xxx.134)

    베스트로 !!

  • 8. bluebell
    '14.5.27 10:29 AM (112.161.xxx.65)

    아이엠피터...좋은 정보가 많더라구요.
    정보검색해 읽다보면 아이엠피터 인적이 여러번 있어요~

  • 9. 기레기 와 쓰레기...
    '14.5.27 10:51 AM (112.144.xxx.52)

    똑 같은 것들이죠


    교육감이 아이들 농약 음식 먹이겠다는데...
    각급 학교에서는 어쩔 수 없죠
    서울시도 어쩔 수 없는거죠


    그럼

    언론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사실대로 파악해서
    아이들이 제대로 된 음식을 먹게 보도를 해야는데


    감사원의 지적을 바르게 보도 하지 않고
    마치 서울시에서 농약급식 먹이는 것 처러 보도하니...


    기레기나 쓰레기는 똑같은


    대한민국의 발전의 악의 축이죠


    수백명 아이들
    물에 빠뜨려 죽였지만

    잘못하면...

    수천명 아이들
    잘못 먹여서 죽일수도 있어요


    서울시 교육감 잘 뽑아야 합니다


    난 학교 다니는 아이들 없어서
    교육감 누가 되든지 관심없다 이러시겠어요?

    난 수학여행 가는 아이 없어서...
    이렇게 가슴이 아팠나요?


    마찬 가지입니다


    교육감 잘못 뽑아서 먹는 걸로, 교육으로

    두번 다시 또 이런 아픈 일은 없었으면 바랍니다

  • 10. bluebell
    '14.5.27 10:56 AM (112.161.xxx.65)

    급식관련 댓글중..새로 업데이트 된 내용인데...허락없이 복사해왔어요.괜찮죠?^^;

    1. 서울시 문제 같은데, 농림축산부가 해명 자료를 내는 이유.

    친환경 인증 농산물 관리는 지자체가 아니라 농산부 책임이기 때문. 농산부에서 관리를 하고, 각 지자체 교육청에서 인증받은 업체 중 선택해서 공급을 받는 시스템

    여기서 구멍이 뚫리는 건 1차적으로 농산부 책임, 2차적으로는 선별한 교육청 책임

    2. 서울시에서 오히려 직접 검사해서 농약 검출된 식자재를 반품시킴. 박원순 시장이 자칭해서 칭찬받을 일 했다고 말한 게 바로 그거. 감사원도 직접 불렀다고 함.

    이 배경을 놓고, 농산부 해명과, 서울시의 반박 기사를 보면 이해가 쉽게 가실 겁니다.


    농산부 해명
    http://www.mafra.go.kr/list.jsp?&newsid=155445658§ion_id=e_sec_1&pageNo=1&ye...


    서울시 반박 "새누리당의 악의적인 왜곡에 유감"
    http://news1.kr/articles/1690713

    1차 농산부에 이어 2차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서울시 교육청은 서울시의 검역 시스템을 이용말라는 압력까지 넣습니다.
    http://newstapa.com/news/20148315

    농약 급식에 있어서, 서울시 공격은 이치에 맞지 않아요.

  • 11. cookingmama
    '14.5.27 2:32 PM (112.218.xxx.10)

    이번엔 교육감 제대로 뽑아야 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687 일리 캡슐 새로나온거 드시고 계시는 분 계세요??? 2 ㄴㄴㄴ 2014/06/26 4,545
393686 잠 많이 자면 확실히 키가 클까요? 13 베이글 2014/06/26 6,157
393685 의사 부부는 어떤가요? 자식들도 다똑똑하고 남부러울거 없을거같아.. 6 2014/06/26 4,995
393684 딱 이정도 였음 좋겠어요 1 2014/06/26 1,276
393683 재직자근로개발 카드.. 발급 이후 재직형태가 바뀌면 어찌되는지... 3 음... 2014/06/26 1,531
393682 욕실에 매트까는거 괜찮나요? 위메프 딜 뜬건데 사보신분? 6 동서남북 2014/06/26 1,935
393681 요가강사 직업으로 어떤가요? 7 요가 2014/06/26 5,154
393680 초등학생이랑 여름 한라산 - 코스 추천해 주세요. 2 샤베 2014/06/26 1,542
393679 우체국 실비보험 항문 질환 급여 해당만 보장이 된다고 하는데요... 12 궁금 2014/06/26 7,055
393678 부모형제남편이 없으니 3 작은새 2014/06/26 2,454
393677 지금도 이 상황을 그리워하는 분들 아주 많겠죠?? 1 조선시대 2014/06/26 1,296
393676 변기에 물이 조금밖에 안받혀요 5 세입자 2014/06/26 4,854
393675 이번 임병장 총기난사 뒤에는 "잔인한 계급열외".. 6 호박덩쿨 2014/06/26 2,840
393674 체코 "프라하"를 "프라그".. 13 프라하 2014/06/26 5,542
393673 xo소스로 볶음밥 말고 또 할수 있는게 뭐가 있나요? 궁금 2014/06/26 1,289
393672 자라세일시작이라는데 살만한게 뭐 있을까요?? 2 .. 2014/06/26 2,257
393671 랑콤자외선차단제.. 3 해피 2014/06/26 2,103
393670 211.200.xxx.18 님. 욕하는 글 썼다 지우는 거 고.. 2 저기요~ 2014/06/26 1,360
393669 방금 서민과 부자의 차이점 글 올린 것... 12 ㅎㅎㅎ 2014/06/26 4,563
393668 이소연씨 15 참나 2014/06/26 5,187
393667 재클린 샴푸 써보신분..? 7 ........ 2014/06/26 9,753
393666 꽃바지사놓고 째려보고만 있네요 17 날개 2014/06/26 3,271
393665 의외로 동네맘까페는 송일국 세쌍둥이 기대많이 하시는거같아요.. 4 ㄷㄷ 2014/06/26 3,050
393664 불쌍해도 너무 불쌍해요~ㅠㅠ 9 우리 2014/06/26 3,508
393663 제평은 옷만 파는 곳인가요? 5 쇼핑장애 2014/06/26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