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선거부터는 누가 누군지 알지도 못하고 ..그래서
시장선거와 교육감 선거만 참여할까!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이런 글귀를 읽었어요.
"선거는 뽑고 싶은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최악을 피하는 날이다.
그래서 우리들의 미래가 결정되는날이다.
그러니 세상탓을 하지마라 그러니, 그런 세상도 당신의 선택이 만들었다."
공약이 맘에 안 들어도 그래도 최악은 피해야 되기에 뽑지 않을 사람들이 당선되는
것을 막기위해 투표할꺼에요.
내가 투표에 참여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