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독경

[푸어]

책 엄청 안읽는 고딩도 옆에서 답답해하네요
자기도 알아듣는 말을 어찌 저리 못알아 듣느냐구요
흐이규

[딱맞네]

ㅋㅋㅋㅋ
아으 넘 웃겨요.
몽이독경...ㅋㅋ

[ㅇㅇ]

몽이가 집에 가서 소파를 부숴 버릴거라는 소문이 sns에 파다함~~

[달려라호호]

서울시민들 제발 똑똑한 투표해주세요! 아잣!

[ㅋㅋㅋㅋㅋㅋㅋ]

토론회 보다가 이글 보고 남편이랑 미친듯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나원참]

몽준할배,
너무너무 바닥수준이네요.
비실비실 쪼개기나하고 토론의 기본도
전혀 없고...
그아들 발언의 배경이 확실히 보입니다
참으로 짠하다못해 안타깝네요

[MFL]

진짜 이정도의 사람이었는지 확실히 낙인 ~~~그저 웃으만 나옵니다

[우리도]

중2딸래미랑 같이 보는데...저 아저씨 나도 알아듣는말을 못알아 듣는다고 어이없어 하고 있어요..
원글보고 엄마가 썼나면서 웃고 있는데... 웃어도 웃는게 아니네요..
저렇게 수준 떨어진자랑 토론하시는 시장님 욕보십니다..

[정몽준은 정치보다는]

개그에 소질 있어 보여요,, 정몽즙부터 시작해서
무수한 유행어를 양산해 내고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죄송합니다. 넘 우껴서 그만.
82님들 넘 센스 넘쳐~

[그니깐여]

...라 생각해여~
그니깐여~

왜저래요?ㅠ
아놔,,눈빛은 또 얼마나 야비하고 비굴한지...
계속 피식피식 ...

어우!!!증말

[ㅎㅎ 그 집안]

소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

들어가 자네요
원순아저씨 고생 많으시다며 들어갔습니다

[ㅎㅎㅎ]

몽이독경.....흐흐흐

[소파는 아세요?]

오늘 가장 강력한 임팩트였다......

[....]

몽즙이 왜 저리 건들건들 움직여요?
시민들이 보는데.....건방지네요.

주위력결핍장애가 있는 거 아닌지....

[심플라이프]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답니다. ㅋㅋ 나 보느라 너무 힘들었다는 거 알긴 아나? ;;;

[몽준이]

수식어 넘 화려함.....ㅎㅎㅎ

[ㅋㅋ]

건들건들 옆사람 째러보고 프레임밖으로 튀나갈라해서 카메라맨들 힘들었을듯ㅋㅋ

했구여~ 울집초딩도 그런말투 안쓰네요. 왜 나와서 저고생이신지 안쓰럽네요ㅋㅋㅋ

[몽이독경을 보니..]

저는 오리몽중에 몽합지졸꼴이 참.. 맘은 첩첩몽중입니다.ㅋㅋㅋㅋ

박원순시장님 멋져요~!

[.....]

오리몽중....몽합지졸...첩첩몽중....ㅎㅎㅎ

[...]

우리집 중딩도 같은 반응입니다요.
찍을 사람이 있겠냐고...
얘가 아직 중딩이라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다는걸 아직 몰라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