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몽이독경
자기도 알아듣는 말을 어찌 저리 못알아 듣느냐구요
흐이규
1. 딱맞네
'14.5.27 12:22 AM (115.137.xxx.109)ㅋㅋㅋㅋ
아으 넘 웃겨요.
몽이독경...ㅋㅋ2. ㅇㅇ
'14.5.27 12:23 AM (61.106.xxx.178)몽이가 집에 가서 소파를 부숴 버릴거라는 소문이 sns에 파다함~~
3. 달려라호호
'14.5.27 12:23 AM (112.144.xxx.193)서울시민들 제발 똑똑한 투표해주세요! 아잣!
4. ㅋㅋㅋㅋㅋㅋㅋ
'14.5.27 12:23 AM (175.223.xxx.107)토론회 보다가 이글 보고 남편이랑 미친듯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5. 나원참
'14.5.27 12:24 AM (121.150.xxx.240)몽준할배,
너무너무 바닥수준이네요.
비실비실 쪼개기나하고 토론의 기본도
전혀 없고...
그아들 발언의 배경이 확실히 보입니다
참으로 짠하다못해 안타깝네요6. ..
'14.5.27 12:24 AM (182.208.xxx.177) - 삭제된댓글중요한건 정말 못알아듣고
불리한건 못알아먹는척ㅋㅋ7. MFL
'14.5.27 12:25 AM (1.232.xxx.228)진짜 이정도의 사람이었는지 확실히 낙인 ~~~그저 웃으만 나옵니다
8. 우리도
'14.5.27 12:25 AM (115.139.xxx.86)중2딸래미랑 같이 보는데...저 아저씨 나도 알아듣는말을 못알아 듣는다고 어이없어 하고 있어요..
원글보고 엄마가 썼나면서 웃고 있는데... 웃어도 웃는게 아니네요..
저렇게 수준 떨어진자랑 토론하시는 시장님 욕보십니다..9. 정몽준은 정치보다는
'14.5.27 12:26 AM (222.101.xxx.173)개그에 소질 있어 보여요,, 정몽즙부터 시작해서
무수한 유행어를 양산해 내고 있잖아요..10. ㅋㅋㅋㅋㅋㅋ
'14.5.27 12:26 AM (106.146.xxx.177)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죄송합니다. 넘 우껴서 그만.
82님들 넘 센스 넘쳐~11. 그니깐여
'14.5.27 12:31 AM (121.150.xxx.240)...라 생각해여~
그니깐여~
왜저래요?ㅠ
아놔,,눈빛은 또 얼마나 야비하고 비굴한지...
계속 피식피식 ...
어우!!!증말12. ㅎㅎ 그 집안
'14.5.27 12:31 AM (58.143.xxx.63)소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고딩
'14.5.27 12:33 AM (211.202.xxx.163)들어가 자네요
원순아저씨 고생 많으시다며 들어갔습니다14. ㅎㅎㅎ
'14.5.27 12:33 AM (59.0.xxx.217)몽이독경.....흐흐흐
15. 소파는 아세요?
'14.5.27 12:33 AM (115.136.xxx.32)오늘 가장 강력한 임팩트였다......
16. ....
'14.5.27 12:38 AM (59.0.xxx.217)몽즙이 왜 저리 건들건들 움직여요?
시민들이 보는데.....건방지네요.
주위력결핍장애가 있는 거 아닌지....17. 심플라이프
'14.5.27 12:40 AM (175.223.xxx.211)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답니다. ㅋㅋ 나 보느라 너무 힘들었다는 거 알긴 아나? ;;;
18. 몽준이
'14.5.27 12:42 AM (59.0.xxx.217)수식어 넘 화려함.....ㅎㅎㅎ
19. ㅋㅋ
'14.5.27 12:43 AM (220.76.xxx.23)건들건들 옆사람 째러보고 프레임밖으로 튀나갈라해서 카메라맨들 힘들었을듯ㅋㅋ
했구여~ 울집초딩도 그런말투 안쓰네요. 왜 나와서 저고생이신지 안쓰럽네요ㅋㅋㅋ20. 몽이독경을 보니..
'14.5.27 12:44 AM (115.20.xxx.104)저는 오리몽중에 몽합지졸꼴이 참.. 맘은 첩첩몽중입니다.ㅋㅋㅋㅋ
박원순시장님 멋져요~!21. .....
'14.5.27 12:48 AM (59.0.xxx.217)오리몽중....몽합지졸...첩첩몽중....ㅎㅎㅎ
22. 고딩보다 못난이
'14.5.27 12:48 A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고딩아들이 짜증내면서 들어가네요.
설대 나온거 맞냐구...ㅋㅋ
고딩도 아는걸 어버버하는 소파정몽즙 ㅋ23. ...
'14.5.27 1:06 AM (115.137.xxx.12)우리집 중딩도 같은 반응입니다요.
찍을 사람이 있겠냐고...
얘가 아직 중딩이라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다는걸 아직 몰라요 ㅜㅜ24. 흑...
'14.5.27 1:22 AM (121.165.xxx.56) - 삭제된댓글고딩딸이랑 보다가 손발이 오그라드는줄 알았어요.
말끝에 비웃는듯한 웃음이며 소파에서는 으악~~~ 오징어되는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