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 사이좋게 지내자고 하더니만
며칠뒤에 라인 대문에 걸어놓는 사진 지우고
쓸모없는 인간 또는 인간쓰레기 정도로 해석할수 있는 다메닌겐이라고 적어 놓았네요...
이거 머죠???
본인을 지칭하는 건가요??? 저를 지칭하는 건가요???
본 사건과는 무관한 건가요???
친구로 지내자고 했는데
직장 짤렸냐고?? 무슨일 있냐고???
좀 구질구질하더라도 물어봐도 되는 걸까요???
그냥 쉬크하게 모른척 하며 참으심이,,,,,
모른척하세요
님 일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꺼라고 짐작이 가네요
님도 무슨 일 생겼을 때 누가 물어보면 부담스럽잖아요.
만약 님 일과 관련이 있다면
그 여성분 기본 인성이 의심스러운건데
돈 시간 더 들이기 전에 차인거니 얼마나 다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