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딘에서 장황하게 이것 저것 말했지만 이 한마디에 모든 게 다 들어있네요.
"국가가 언딘을 버렸다."
더이상 그 어떤 말이 필요할까요?
그러니 이해할 수도 없는 말로 횡설수설 하는 것 아니겠어요?
언딘으로 점점더 코너에 몰리자 정부에서 언딘을 꼬리자르기 들어갔나봐요.
언딘에서는 그동안 정부에서 시키는 대로 말 잘 듣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게 토사구팽 당하니까 억울하기도 하고
그래서 jtbc 나와서 인터뷰하고 역으로 정부를 협박?하려고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말도 안되게 횡설수설 하다가 내일?을 기약하며
인터뷰 끝낸 것 같은데(정부 압박용으로)
82님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