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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수원 정문에 다시 걸린 현수막

세월호참사 조회수 : 7,024
작성일 : 2014-05-26 17:17: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


'이쯤이면 막가자는 거지요?'라는 현수막과 최근 철거했던 '김기춘 실장, 갈데까지 가보자!'


IP : 211.179.xxx.16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14.5.26 5:22 PM (118.223.xxx.248)

    남이 아니라고 할때는 언제고..
    이젠 갈때까지 가보자네..

    기춘이나 구원파나 둘다 의리없는것들..ㅉㅉ

  • 2. 항상
    '14.5.26 5:25 PM (121.172.xxx.131) - 삭제된댓글

    기춘이 물고 늘어지네요. 안끼는데가 없는 늙은 악마

  • 3. ...
    '14.5.26 5:27 PM (180.229.xxx.175)

    뭔가 멜랑꼴리한 느낌이...

  • 4. 이런 뷁
    '14.5.26 5:28 PM (221.151.xxx.168)

    쓰레기들이 갖다 쓸 말이 아닌데?

  • 5. 김기춘은 이제
    '14.5.26 5:34 PM (115.143.xxx.72)

    밝혀야 할때이다.
    오대양사건 때문이라고 둘러댔지만
    검찰에서 오대양사건은 구원파와 관련없다고 한 이시점에서도 구원파는 아직도 김기춘 실장을 지목하고 있다.
    이젠 좀 밝히고 가자

  • 6. 탱자
    '14.5.26 5:38 PM (61.81.xxx.91)

    저 현수막만 보면,
    구원파가 현정치권의 치부와 약점을 잘 집어가는 듯합니다.

    김기춘 실장 갈데까지 가보자!!! ===>얼마나 전투적입니까? 뒤에는 종교탄압이라는 방어벽을 치고...

    우리가 남이가 ===> 김기춘의 과거 약점.


    이쯤이면 막가자는 거지요? ===>노무현의 엇구를 빌어서, 스스로 피해자 코스프레...


    정권과 싸움은 자신들이 필패라는 것을 알텐데, 피해를 최소로 줄일려는 벼랑끝 전술이죠...

  • 7. 기춘이
    '14.5.26 5:48 PM (211.179.xxx.162)

    오대양 사건 때 법무장관… 직간접적인 연루 의혹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52601070227094004

  • 8. 기춘이
    '14.5.26 5:50 PM (211.179.xxx.162)

    금수원 “검찰이 김기춘 실장 현수막 내려달라 요구” 폭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526500116

  • 9. 구원파도 현상금 5억
    '14.5.26 5:55 PM (14.38.xxx.251)

    세월호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사람에게 구원파에서도 현상금 5억 건다고 기사에 나와있네요.

    진짜 세월호 사건이 도대체 어떻게 된 사건인지
    그 진실부터 밝혔으면 좋겠어요.

  • 10. 참!!!
    '14.5.26 5:59 PM (183.99.xxx.117)

    나라꼴이 우스워요.
    한나라 최고 통치자의 최측근인데 말이에요.
    저리 막 나오고 ᆢᆢ

  • 11. 기춘이
    '14.5.26 6:10 PM (211.179.xxx.162)

    심재륜 "김기춘, 유병언 수사 검사 교체" 파문

    http://m.hankooki.com/m_sk_view.php?m=&WM=sk&WEB_GSNO=5304306

  • 12. 이거 어째
    '14.5.26 6:10 PM (115.137.xxx.133)

    구원파를 응원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 13. 개나리1
    '14.5.26 6:14 PM (211.36.xxx.153)

    돈도 많으면서... 구원파 너네 약하다.

    이왕 쓸려면 10억 쓰지...
    이런게 왜이리 안타까울까

  • 14. 진홍주
    '14.5.26 6:19 PM (221.154.xxx.157)

    3탄도 나왔고
    김기춘 물고 늘어지는데 재미들렸네요

  • 15. 김기춘
    '14.5.26 6:27 PM (1.233.xxx.123)

    남자답게 나와라.
    그네 뒤에 숨지 말고.

  • 16. 별과나무
    '14.5.26 6:35 PM (182.227.xxx.177)

    아프겠어요.

  • 17. 건너 마을 아줌마
    '14.5.26 7:58 PM (222.109.xxx.163)

    구원파가 내건 현상금 5억 →→→→→→→ 우리 이상호 기자에게



    세월호의 진실을 어케 더 밝혀줘?

  • 18. 건너 마을 아줌마
    '14.5.26 8:37 PM (222.109.xxx.163)

    금수원 현수막 추천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2&sid2=249&oid=421&aid=0000...

  • 19. ...
    '14.5.27 5:17 AM (86.164.xxx.15)

    진짜 갈때까지 가봐서 그 끝에 뭐가 있는지 보고 싶네요.

  • 20. dma
    '14.5.27 3:15 PM (112.151.xxx.81)

    구원파 이분들한테 막 애정이 생길라고 그래요..

  • 21. 어떤
    '14.5.27 4:03 PM (112.218.xxx.82)

    은밀한 함수관계가 있지 않을까?
    검사도 관련돼있고
    면박이도 관련돼있고
    기춘이도 관련돼있다면
    그네도 관련있을 가능성 농후
    조작원도 깊숙이 관련

  • 22. 여성구국단이라고
    '14.5.27 4:35 PM (180.229.xxx.3)

    최태민 목사가 맡아서 운영하던 기관 있었데요
    거기에 유병언도 깊숙이 개입되어 있었고.. 그때 육영수 여사 돌아가시고 닭이 퍼스트레이디대행
    역할하면서 최태민과 가깝게 지내 박정희가 처녀 혼사길에 지장 있다고 야단쳤다쟎아요
    김기춘이는 그때 육영수 저격범 문세광이 잡아넣고 스타되서 승승 장구 할때고...
    ( 문세광이가 북에서 보낸 간첩이라던데...광복절 행사에 여권도 신분증도 없는 사람을 경호원윗넘중
    하나가 장관 만나러 온분이라고 아래경호원들 저지시키고 들여보내고... 권총도 소지했다던데
    총기 검사도 않하고... 석연치 않은 증거들이 참여정부때 다큐로 만들어 졌었죠..)
    김기춘도 감자꾸러미 캐듯 아마 주렁 주렁 수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닌 인물이지요
    새마을운동할때도 유병언이도 거기 깊숙이 개입되어있었다는데 이제와서 유병언이한테 독박씌우려니
    그 내용을 얼추 알고 있는 구원파가 우리 혼자는 못죽는다 물고 늘어지는듯...

  • 23. ....
    '14.5.27 4:43 PM (115.137.xxx.141)

    어려운 상황인가 보네..구원파들..

  • 24. 달려라
    '14.5.27 5:00 PM (121.186.xxx.147)

    좀더 달리세요
    좀더 강한거 증거와함께 건네세요
    믿을만한 언론에
    한군데만 보내지 말고
    각 언론사에 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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