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에 때 씻을려고 똥물에 손담그지 않죠.

애엄마 조회수 : 1,162
작성일 : 2014-05-26 15:56:16
박후보님 부인이 기대만큼 털털하지 못하신 점은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나는 미개인이요 하라는 건가? 손에 묻은 때 닦으려고 똥물에 손담그진 않잖아요.
생고생하는 드라마보다 재벌 드라마가 보기는 편하죠.
근데 정치는 드라마가 아니고 우리대신 생고생 해주는 사람이 좋은 걸 여기는 모르는 분이 없으시겠죠. 재벌 뽑는다고 우리가 재벌되나요? 기업가는 이윤을 추구하는 사람이에요 자신의 이윤을... 건설사 하시던 그분도 봐요 톡톡히 챙겨서 나가시는거.
IP : 98.199.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형의혹
    '14.5.26 3:59 PM (14.32.xxx.113)

    http://sookut.com/606238032790
    퍼왔어요. 이거 컴조작사진인가요 진짠가요?

  • 2. 애쓴다
    '14.5.26 4:02 PM (98.199.xxx.9)

    위에 너 그래도 똥물에 손 안담가...

  • 3. 무무
    '14.5.26 4:04 PM (112.149.xxx.75)

    재벌 뽑는다고 우리가 재벌되나요? 기업가는 이윤을 추구하는 사람이에요 자신의 이윤을... 건설사 하시던 그분도 봐요 톡톡히 챙겨서 나가시는거.
    -------------------------------------------
    이 말씀 도무지 동의 안할 방법이 없다. ㅎ ^^ ㅎ

  • 4. 캐롯
    '14.5.26 4:26 PM (211.55.xxx.77)

    재벌 뽑는다고 우리가 재벌되나요? 기업가는 이윤을 추구하는 사람이에요 자신의 이윤을... 건설사 하시던 그분도 봐요 톡톡히 챙겨서 나가시는거. 222222

    재벌이 돈쓸꺼라는 착각 하지마세요... 홍종욱뽑으면 우리애가 공부 잘하는거 아니듯, 재벌 몽즙 뽑는다고 우리 재벌 안됩니다.

  • 5. 쓸개코
    '14.5.26 4:32 PM (122.36.xxx.111)

    도무지 동의 안할 방법이 없다. 222

  • 6. ......
    '14.5.26 5:42 PM (58.233.xxx.236)

    손에 때 씻을려고 똥물에 손담그지 않죠. 22222222222222222222222

    일단 깨끗한 물 받은 후에..............때 씻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930 모병제로 바꾸고 세금 올라간다면.. 찬성하시겠나요? 19 ㅁㅁ 2014/08/14 2,574
406929 셜록홈즈 전집 추천 해주세요... 2 ..... 2014/08/14 1,157
406928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8/14am] 의료계에 뱀파이어 뜬다 2 lowsim.. 2014/08/14 684
406927 외국 제품 믹서기 중 브라운이랑 Breville 이 제품중 어떤.. 5 5555 2014/08/14 1,685
406926 오래된 아파트 전세주고 새아파트 전세 사시는 분 계세요? 2 전세 2014/08/14 2,858
406925 2014년 8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8/14 873
406924 글씨를 잘 쓰는 것도 재능인거 같아요. 9 몽땅연필 2014/08/14 3,347
406923 가톨릭 뉴스, 교황님 ‘특별법 통과되도록 도와주세요!’ 3 light7.. 2014/08/14 946
406922 세준집 누수로 욕실공사가 필요한데 세입자가 호텔비 29 요구조건 2014/08/14 15,995
406921 세월호는 시민의 힘으로 사회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 4 박래군소장 2014/08/14 829
406920 청와대, 대통령 7시간 미스터리 뒤늦게 ‘반쪽 공개’ 3 wlehwk.. 2014/08/14 3,110
406919 황우여가 친일 독재정권 본색을 드러냈네요 7 역사교과서왜.. 2014/08/14 2,079
406918 재미로 보는 카르마 또는 인과응보에 대한 이야기 하나.... 12 그림자 2014/08/14 4,172
406917 몸에 가끔씩 작은 응어리 같은게 생기네요 13 검은거북 2014/08/14 10,704
406916 수고했어 오늘도 4 옥상달빛 2014/08/14 1,104
406915 깊은사랑은 어떤게 깊은 사랑인가요? 이지아씨 눈빛을 보고 5 ㅁㄴㅇㄹ 2014/08/14 4,285
406914 잘못하고 절대절대 사과 안하는 사람들 31 사과 2014/08/14 17,626
406913 글라스락을 처음 사서 세척은 어떻게하나요? 3 고민중 2014/08/14 3,362
406912 혹시 예전 드라마 '내 인생의 콩깍지' 아세요? 6 드라마 2014/08/14 1,296
406911 부산 동래구 집값 4 부산 2014/08/14 2,511
406910 다리 붓기 혈액순환 2 .,.. 2014/08/14 2,502
406909 짧고 굵게 알아보는 안전벨트 중요성 허걱 2014/08/14 1,010
406908 아들 중에 늦게 이차성징와서 많이 큰 집 있나요? 4 안클까고민 2014/08/14 2,439
406907 저 진짜 한계점인거 같아요. 8 ... 2014/08/14 4,422
406906 인간생명과 관련한 일에 내정간섭이라는 말하는 족속 2 dd 2014/08/14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