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진 분이라 소개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학부모님들도 꼭 보셨으면 해서요.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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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눈물)최고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판사님
소시민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14-05-26 15:08:51
이 시국에 다른 이야기라 죄송합니다만
IP : 39.113.xxx.1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할리스
'14.5.26 3:57 PM (211.36.xxx.151)아 이런 멋진 판사님이 계시는군요
막힌 속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2. 견찰이 문제
'14.5.26 4:27 PM (14.38.xxx.251)위로가 되네요.
사실 좋은 판검사 분이 대부분일 거예요.
권력에 붙어서 출세하기로 작정한 견찰이 사법부 망신을 시켜서 그렇지.3. 이 판사님
'14.5.26 5:42 PM (125.182.xxx.87)정말 훌륭하신분이더라구요
환경적으로 사랑을 못받고 불우한 환경속에서 탈선한 아이들 자비를 털어서 숙소도 마련해주시고 돌보시는것 같더라구요
아이들도 부모의 올바른 사랑을 받고 큰다면 큰 탈선은 없을거같아요
사랑받을 시기에 돌봐지지 않은 아이들을 사회에서 관심갖고 저 분처럼 누구라도 봐준다면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지않을까요?4. 청명한 하늘★
'14.5.26 6:08 PM (175.196.xxx.30)정말 정말 멋지신 법관입니다 @.@
앞으로도 우리나라 정의를 위해 지금처럼 힘써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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