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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은 왜 데리고 나옵니까?

발악을 하네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14-05-26 14:14:06
나경원은 자기 자식 피부과 치료에 고액을 써야할
정도로 애달프면 애를 끼고 잘 보살필 생각을 해야지 왜 서울시장에는 나왔던걸까요. 지금은 왜
정몽준옆에서 있는겁니까???
집에가서 애나 잘보살피라고 하세요.
IP : 211.41.xxx.1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4.5.26 2:15 PM (112.161.xxx.65)

    나경원? 이죠?

  • 2.
    '14.5.26 2:18 PM (1.177.xxx.116)

    진짜 마지막 발악이죠.

  • 3.
    '14.5.26 2:18 PM (211.41.xxx.121)

    나경원이요. 에구 헷갈렸네요.
    내 친구 경은아 미안... 기지배 왜 이름이 비슷한거니.

  • 4. 이달
    '14.5.26 2:24 PM (221.149.xxx.245)

    전 피부과보다 이명박 전 대통령 낙태 관련 발언과 연계해서 싫어하게 됐네요.
    그때 이병박 후보였을 때 낙태 찬반 여부 물었는데 기본적으로 반대지만 장애아 라던가 그러면 낙태해야하지 않겠냐 뭐 그런 거였거든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신의 딸이 장애인인데 저런 사고를 하는 사람을 지지한다는게 참 몹쓸짓 같았거든요. 딸한테 미안하지도 않은지.

  • 5. 쓰레기
    '14.5.26 2:26 PM (112.144.xxx.52)

    고승덕


    한기총 임원회 회의 끝나고 갔기 때문에 조광작 목사가 어떤 말했는지 모른다고 하더니

    사진 딱 걸렸네요



    나경원이도

    예전에 일본자위대 창설50주년 축하모임에 간적 없다고 거짓말하다

    동영상 나오니까

    무슨 모임인지도 모르고 갔다고,,,ㅋ


    이것들은

    하나 같이 어째 똑같은지...


    쓰레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0109&page=1

  • 6. 어쩜 똑같아...
    '14.5.26 2:27 PM (112.144.xxx.5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0109&page=1

  • 7. 일부러 모른척하는거겠죠.
    '14.5.26 6:16 PM (39.115.xxx.19)

    그때 장애남학생 목욕하는곳에 사진 잘나오라고 조명까지 켜놓고..........

    자기도 자식키우면서......
    필요할때만 자기아이 이야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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