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은 왜 데리고 나옵니까?
정도로 애달프면 애를 끼고 잘 보살필 생각을 해야지 왜 서울시장에는 나왔던걸까요. 지금은 왜
정몽준옆에서 있는겁니까???
집에가서 애나 잘보살피라고 하세요.
1. bluebell
'14.5.26 2:15 PM (112.161.xxx.65)나경원? 이죠?
2. 흠
'14.5.26 2:18 PM (1.177.xxx.116)진짜 마지막 발악이죠.
3. 네
'14.5.26 2:18 PM (211.41.xxx.121)나경원이요. 에구 헷갈렸네요.
내 친구 경은아 미안... 기지배 왜 이름이 비슷한거니.4. 이달
'14.5.26 2:24 PM (221.149.xxx.245)전 피부과보다 이명박 전 대통령 낙태 관련 발언과 연계해서 싫어하게 됐네요.
그때 이병박 후보였을 때 낙태 찬반 여부 물었는데 기본적으로 반대지만 장애아 라던가 그러면 낙태해야하지 않겠냐 뭐 그런 거였거든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신의 딸이 장애인인데 저런 사고를 하는 사람을 지지한다는게 참 몹쓸짓 같았거든요. 딸한테 미안하지도 않은지.5. 쓰레기
'14.5.26 2:26 PM (112.144.xxx.52)고승덕
한기총 임원회 회의 끝나고 갔기 때문에 조광작 목사가 어떤 말했는지 모른다고 하더니
사진 딱 걸렸네요
나경원이도
예전에 일본자위대 창설50주년 축하모임에 간적 없다고 거짓말하다
동영상 나오니까
무슨 모임인지도 모르고 갔다고,,,ㅋ
이것들은
하나 같이 어째 똑같은지...
쓰레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0109&page=16. 어쩜 똑같아...
'14.5.26 2:27 PM (112.144.xxx.52)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0109&page=1
7. 일부러 모른척하는거겠죠.
'14.5.26 6:16 PM (39.115.xxx.19)그때 장애남학생 목욕하는곳에 사진 잘나오라고 조명까지 켜놓고..........
자기도 자식키우면서......
필요할때만 자기아이 이야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