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큰 사고가 많이 날수가 있나요?
취임하고 나서 끔찍한 사고가 계속계속....
나라가 느네를 거부하고 저주 내리는건지 진짜....
제 동생이 이쯤되면 탄핵하라고 시민들이일어서야 하는데 왜 가만있지 않냐고하네요
답답해요
오늘 고속터미널 사고인가 보고 진짜 첨으로 이런생각 했네요
이렇게 큰 사고가 많이 날수가 있나요?
취임하고 나서 끔찍한 사고가 계속계속....
나라가 느네를 거부하고 저주 내리는건지 진짜....
제 동생이 이쯤되면 탄핵하라고 시민들이일어서야 하는데 왜 가만있지 않냐고하네요
답답해요
오늘 고속터미널 사고인가 보고 진짜 첨으로 이런생각 했네요
재수없는 팔자를 가진 여자사람이지요.
서동요를 부르고 다닐까봐요.
애를 몇을 잡아먹을지 몰라~~~ 재수없어
하구요. 주어없음요.
대통령 팔자가 사나우면 나라에 액운이 끼나요?
뒷수습을 하는지 죽으라는 건지 분간이 안될뿐.
재수탓이겠어요?
아이엠에프 이후로 비정규직 늘어나고,
신명박그네로 이어지면서 규제는 철폐하고 비리는 많아지고 절차는 엉성해지고
그 결과를 지금 당하고 있는 거죠.
이 더러운 똥누리 정권 끝나지 않으면 계속 이러고 폭주하겠죠.
세월호 사고 나서 유병원 잡는다고 쑈하면서 아해에서 원전폐기물 처리하고
언딘 빠지는 척 하면서 영국업체 타고 부풀린 인양비 챙겨가는 짓을 계속하고 있는 것만 봐도
나아질 기미가 없잖아요.
음님..낍니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5vqY&articleno=1352507...
박근혜는 주변 사람들이 죽어나갈 수록 본인이 승승장구하는
팔자 같애요.
육영수 여사 죽어서 퍼스트 레이디 역할 했지요.
박정희 죽고 나서 사라지나 했더니 비명횡사한 아버지 덕에
그릇도 안 되는 사람이 국회의원에 대통령까지.
대선 때 최측근 보좌관이 선거운동 하러 가느라 속력 내다가
교통사고로 죽고 박근혜 지인이 선거 운동하면서 보좌관이 죽으면
선거에 이긴다고 위로하던 기사 뜬 게 생각 나네요.
죽음을 몰고 다니는 여자인데
왜 그런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