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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시장님 부인분 왜 이렇게 젊어지신거죠?

... 조회수 : 15,254
작성일 : 2014-05-26 12:23:36
https://twitter.com/b_roaster/status/470769868665413632/photo/1

양악을하신건지 20년은 젊어지셨네요

IP : 207.244.xxx.13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26 12:26 PM (125.138.xxx.176)

    코 보니까 그사이 또 하셨나보네

  • 2. 이 아래로
    '14.5.26 12:26 PM (14.39.xxx.89)

    댓글 금지.먹이를 주지 마세요.

  • 3. ..
    '14.5.26 12:28 PM (46.165.xxx.38)

    요즘 유행하는 당끼는 시술 받으셨네요
    효과보시네 젊어보입니다

  • 4. 성형중독
    '14.5.26 12:32 PM (141.255.xxx.250)

    이신거같아요
    이목구비도 이물감이 많이느껴지고요 피부도 그렇구요
    늙으면 자연스럽게 주름도지는게 이쁜데 왜 욕심을 부리시는지

  • 5. 에규머니나
    '14.5.26 12:33 PM (175.223.xxx.228)

    친일 집안도 아니고
    자식 교육 잘못시킨 것도 아니고
    몽충한 남편 만난 것도 아니고...

    뭐, 또 뭐가 불만인데?
    전 대통령 영부인도 때가되면 시술 받더만 뭐가 불만인데?

  • 6. 성형중독
    '14.5.26 12:33 PM (141.255.xxx.250)

    검소하신 박원순시장님 부인이라기엔 좀 아이러니

  • 7. 참나..
    '14.5.26 12:33 PM (121.166.xxx.193)

    아무리 파도파도 박원순시장님 헛점이 안나오는가보네...
    그저 유일한 헛점은 부인이 성형했다는것 뿐인가...
    정치하는 아무나를 붙들고 파내도 비리가 새록새록 무수히 나올텐데...
    역시 박원순 시장님 지지하길 잘한것같네요...

  • 8. 실망..
    '14.5.26 12:36 PM (88.150.xxx.26)

    저정도면 성형비용이 장난아닐텐데..
    양악을한건지 인상이 달라진거 저도 느껴요
    양악한연예인 옆모습이랑 똑같아요

  • 9. .......
    '14.5.26 12:36 PM (125.138.xxx.176)

    나경원이 딸과 치료목적으로 다녔던 피부과
    1억거짓말만 안했어도,,
    부인이 성형에 쩔건 말건 욕안하겠는데,
    세상에...이래놓고
    차마 어찌 나경원을 공격할수 있나요

  • 10. 젊은시절
    '14.5.26 12:38 PM (175.211.xxx.251)

    얼굴이 훨씬 멋진데...
    예전보다 솔직히 바뀌긴 많이 바꼈네요.
    그런데 확실히
    젊어보이시긴 하네요.

  • 11.
    '14.5.26 12:45 PM (1.236.xxx.96)

    누가 보면 박원순 부인이 출마하는 줄 알겠어요..
    박원순 깔게 없으니 불똥이 다른데로 튀네요.
    하여간...ㅉㅉ

  • 12. 윗님
    '14.5.26 12:49 PM (50.148.xxx.239)

    나경원은 치료목적이었는지 알게 뭐에요.
    시사인에서 피부과 원장이 1억 인정한 녹취록도 있는데 며칠 후에 경찰에 시달린다고 말을 바꾸었어요.
    3천만원 받았다고요.
    그런데 검찰에서 압수한 장부에는 550만원 받은 것으로 적혀있었고(이런 가게가 대개 허위 기장한다고..)
    그걸 근거로 경찰이 마음대로 550만원이라고 발표했어요.
    피부과 원장은 원래 1억이다 했다가 -> 3000만원이라고 말 바꾸고
    -> 경찰이 다시 550만원으로 축소 발표했음.

    이게 사실임. 거기다가 장애인 딸하고 같이 썼다고 해서 완전 축소해버림.
    왜냐면, 지난 총선때 나경원이 중구에 출마했는데 그게 급해서 경찰이 도와 준 것임.
    원장의 녹취록은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음.

    이래서 권력이 좋은가 봐요.

  • 13. ..
    '14.5.26 12:50 PM (116.121.xxx.197)

    처음 시장 나오셨을때와 사모님 얼굴이 달라진거 별로 없네요.
    그때도 입매는 저랬어요.
    그리고 박원순 시장 사모님 이전에 이 분도 자신의 사업을 하는 사업가에요.
    남편 한사람이 벌어 사는 전업주부도 성형할만한 세상인데
    이 분이 성형을 하든 말든 박원순 시장님 검소함과 연관지을 필요없는데요?
    사업하는 분이 그럼 주글주글 후즐근하게 하고 다녀야겠습니까?
    인테리어업이면 매사에 최첨단의 정보로 빠릿빠릿하고 스마트해야하는 직종인데
    그런 기업의 CEO가 산뜻하게 보여야함이 마땅하죠.
    전 오히려 이분의 성형에 찬성합니다.

  • 14. @@
    '14.5.26 12:53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저게 아름다운건가요? 솔직히 전혀 아름다워보이지않는데요..
    적당한 시술이야 젊어보이게 하지만 아무리 옆얼굴이라도 너무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박원순 시장은 일잘하고해서 좋아하지만 아내분은 정말 아닌거 같네요.
    그냥 가만히 숨어 계시는게 도움될듯

  • 15. ..
    '14.5.26 12:55 PM (188.227.xxx.186)

    사진보니 100%양악수술 맞네요 지인이 양악수술했는데 옆라인이 딱 저렇습니다.
    뭔가 부자연스러운 입모양
    양악수술하고 코 재수술
    개인적으로 성형을 하는건 상관없지만 공직자의부인 그것도 검소함을 앞세우는 부인이 성형중독수준이라면 화제되는게 당연하다고봅니다.
    그리고 공직자의 가족이 언론에 화제되는게 하루이틀일인가요?
    박원순시장님 존경하지만 특별히 박원순시장님만 옹호하는건 아니라고보네요.

  • 16. ㅁㅁ
    '14.5.26 12:55 PM (115.136.xxx.24)

    성형중독 맞네요..
    솔직히 박시장님 매우 존경하지만 부인의 성형중독은 옥의티라고 생각.....

  • 17. ...............
    '14.5.26 12:55 PM (58.237.xxx.3)

    40넘어서 임원급으로 회사에 근무를 계속 근무를 하니
    저도 조금씩 시술하는데
    미적감각을 다루는 업계이면 당연히 이쁜 얼굴을 유지해야죠.
    유행에도 민감해야되고요.
    이뻐서 좋아요.
    일적으로 개인적으로도 노력하는게 보여요.

  • 18. 어머
    '14.5.26 12:56 PM (110.70.xxx.66)

    125.138님 덕분에 잊고있던 나경원피부과를
    다시 더 자세히 알게되네요^^
    125.138님 잘못 알고 계세요.
    이번기회에 잘 배우세요~~

  • 19. ..
    '14.5.26 12:56 PM (220.87.xxx.177)

    젊어졌다는 표현은 그냥 돌려서 까는 표현이거 같고요.
    솔직히 박원순 부인이라는 포지션 없이 얼굴만 놓고 본다면
    아이구머니나 작작 좀 하시지 소리 나올정도로 이물감이 심합니다.
    눈 코 입매 어느 하나 자연스러운게 없네요.
    남편이 내세우는 이미지와 부인의 얼굴이 부조화인건 사실입니다. 절대 상대방에게 호감주는 얼굴은 아니에요.
    성형으로 일취월장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저분은 성형이 잘못된거 같아요. 사진으로만 본다면요.
    와이프 얼굴과 상관없이...이미 판세야 박원순 현시장쪽이 재선 확실이긴하죠.

  • 20. 벌레들 단체로
    '14.5.26 12:57 PM (50.166.xxx.199)

    부들부들~ ㅋㅋ

    정몽준 와이프는 친일파 중에서도 손꼽는 친일파 거목인 집안 출신인데 어쩔겨.....

    정몽준 아들은 미개인 발언으로 구설수
    정몽준 와이프는 그런 아들 두둔으로 구설수
    정몽준은 7선하는 20여년간 법안 내놓은 것이 열손가락도 안 됨.(나라 녹만 축냄) 요즘엔 헛소리와 네가티브가 일상생활....

    저 정도면 벌레 총 출동시켜도 깨진 독에 물붓기!

  • 21. 개인적으로
    '14.5.26 12:57 PM (178.162.xxx.139)

    제가 성형을 많이해서 얼굴보면 어디어디했구나 견적이 나옵니다
    저정도면 중독수진이 맞구요 대대적인공사 그것도 주기적으로 계속 현재진행수준이 맞습니다
    원래 본판도 괜찮으셨던거같은데 안타깝네요 중독수준이라면 정신과상담도 받아보는게 본인을위해서 좋습니다

  • 22. ......
    '14.5.26 12:59 PM (121.162.xxx.213)

    저정도면 남편 얼굴에 먹칠하는건 맞아요.

  • 23. ...
    '14.5.26 1:02 PM (188.227.xxx.186)

    박원순시장님의 약점이죠 부인분 그걸알고 최대한 노출을 꺼리는거같아요.

  • 24.
    '14.5.26 1:03 PM (175.223.xxx.93) - 삭제된댓글

    박원순 시장 깍아내릴게 부인 성형중독 밖에
    없는거예요?
    내참 ~~박원순 시장 되고 대통령까지
    갈때까지 가봅시다 ㅎㅎ

  • 25.
    '14.5.26 1:05 PM (175.201.xxx.248)

    내가 돈벌어서 내가 성형을 하든 여행을 가든 무슨 상관있는지
    아니 내가 돈벌어서 와이프 성형하면 안되나

  • 26. 부인 성형집착이라고 천재적 정치가를 버리는 시민이라면
    '14.5.26 1:05 PM (218.49.xxx.76)

    미련한 시민이죠
    서울시민 현명하고 똑똑한 시민이예요
    바랄 걸 바래요

  • 27. ,,
    '14.5.26 1:06 PM (72.213.xxx.130)

    허허헉~ 화질이 안 좋아도 완전 성형인이다 싶네요. 무섭;;;;;;;;

  • 28. 50.148님
    '14.5.26 1:07 PM (125.138.xxx.176)

    공개토론에서
    나경원1억피부과얘기에 사과하라는 정몽준의 요구에
    박원순 왈
    "그문제는요 저희측에서 주장이 아니고 어느 시사주간지에서 나온 문제지
    저희가 한적은 없다..." 요런식으로 발뺌을 합니다
    녹취록얘기가 정말이면 그얘기를 했어야 되지 않나요?
    이래서 네거티브가 좋은가봐요

  • 29.
    '14.5.26 1:07 PM (218.51.xxx.5)

    성형중독이든 아니든 선거법 위반하는 행동은 안하잖아요.누구 와이프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 30.
    '14.5.26 1:08 PM (175.211.xxx.206)

    부인이 성형중독이라 해서 박원순 시장님을 지지하지 않을것은 아니지만
    박원순 시장님이 막을수 없는 수준인가요? 아무리 사업하시는 분이라 외모가 중요하다고 해도 이정도면 사업에도 마이너스가 될 정도의 상태이신 것 같아요 얼굴이.
    보톡스만 몇 달 덜 맞으면 좀 자연스러워질 것 같기도 한데.
    지지자로서 조금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지지철회를 할 문제는 아닙니다.

  • 31. 큰언니야
    '14.5.26 1:10 PM (203.206.xxx.216)

    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원글 ip랑 첫 댓글 ip가 같아 ㅋㅋㅋㅋㅋ

  • 32. ㄴㄴ
    '14.5.26 1:10 PM (180.68.xxx.99)

    부인이 어쨌건간에 서울시 일 잘하고 있는데 뭔 상관 ??
    괜히 남편 돕는다고 불법 선거 운동하며 나대는것보다는 훨씬 낫네요

  • 33. 진짜
    '14.5.26 1:12 PM (218.51.xxx.5)

    아이피 같네요? 근데 왜 원글표시가 없죠?ㅋㅋ

  • 34. 아이피
    '14.5.26 1:13 PM (175.211.xxx.206)

    중간에 *** 부분이 다 다를수 있어서 1000가지의 다른 아이피 주소가 가능해요.
    즉, 원글과 첫댓글이 반드시 같은 곳이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 35. 와우~~
    '14.5.26 1:15 PM (203.241.xxx.40) - 삭제된댓글

    82의 이중성!!!

  • 36. gg
    '14.5.26 1:17 PM (5.152.xxx.242)

    박원순 펌하할게 이게 밖에없냐?
    더 분발해 성형한게 어때서? 그리고 변한것도 거의없구만~예전이랑 똑같구만 괜히 지랄들이야~

  • 37. 큰언니야
    '14.5.26 1:18 PM (203.206.xxx.216)

    175.211님^^

    그거야 저도 알죠....

    그렇지만....

    원글과 첫 댓글의 ip과 이렇게 같은 적은 거의 없었죠.....

    아.... 맞다..... 국정충 팀이 쓰면 그런 귀 현상이 이러나긴 하죠.....

    이상 10년차 회원의 눈팅이예요^^

  • 38. 아휴
    '14.5.26 1:18 PM (121.172.xxx.131) - 삭제된댓글

    원글쓰고 댓글 쓰고 한사람이 아주 바쁘네.
    원글하고 댓글 아이피가 같아ㅋㅋㅋ 한심하긴

  • 39. gg
    '14.5.26 1:18 PM (5.152.xxx.242)

    추리한 아줌마보다 자기관리잘하는 아줌마가 백배나아

  • 40. 첫댓글
    '14.5.26 1:20 PM (121.172.xxx.131) - 삭제된댓글

    첫댓글 아이피 같다고 하니까 싹지웠네 ㅋㅋㅋ
    완전 박원순 시장 얘기같고 열올리는 사람임

  • 41. 와 진짜
    '14.5.26 1:21 PM (14.39.xxx.69)

    알바들 많다더니 증말이네요. 근데 후보자 본인 나경원이란 후보 부인이랑 같은 선상에 놓고 이야기 하는 자체가 아이러니 게다가 후보부인은 자신의 일이 있고 그곳에서 자기가 번 돈으로 성형을 하던 뭘 하던 뭔 상관임?? 이해 할 수가 없네요

  • 42. ..
    '14.5.26 1:21 PM (218.144.xxx.230)

    서울시민이고 박원순 지지하지만
    부인의 성형이 과한것은 사실이네요.
    하지만, 서울시장으로 박원순뽑을때 부인보고 뽑은것 아니잖아요.
    일잘해서 인기좋은것이고 지지도 높잖아요.
    부인의 일이 문제가 될때는 비리나 인간적인 문제가 클때는
    비판할수 있지만, 성형문제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아보이거나 바람직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성형은 부작용이 심해서 자연스러운것 좋아하니까 그정도로 생각합니다.

  • 43. 00
    '14.5.26 1:22 PM (121.253.xxx.126)

    박시장님
    꼭 꼭 숨겨두세요

    왜 갑자기 언론에서 박원순시장 아내 타령일까 했더니

    도가 지니치기는 하네요

  • 44. 요즘 강남에서 20대 성형수술
    '14.5.26 1:24 PM (1.215.xxx.166)

    하는건 다 하시네..

  • 45. 125..138
    '14.5.26 1:25 PM (50.148.xxx.239)

    박시장님이 대답한 것 중에 틀린게 있나요?
    시사인에서 파헤쳐서 특종 낸 것이고, 그걸 참모가 거론할 수도 있는 것이지.
    정몽준이 나경원 피부과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박시장이 지난 선거에서 그 특종의 덕을 가장 많이 봐서라고 지가 그럽디다.
    별 그지같은 이유가 다 있죠?
    그리고 나경원 피부과는 시사인에 따르면 사실이고요, 위에서 이미 댓글로 썼듯이
    총선 앞두고 나경원이 출마해서 경찰이 급조해서 나경원 손을 들어준 거에요.
    원장이 3천만원 받았다고 말 바꾸었는데
    경찰이 장부에 써있는대로 550만원이라고 확 줄여서 발표한거라고요.
    언더스탠?
    정황을 파악 않고 경찰말만 죽어라고 믿는다면 계속 그렇게 믿으삼.

  • 46. 성형 안했으면
    '14.5.26 1:25 PM (222.121.xxx.229) - 삭제된댓글

    더좋았겠지만 저분이 국민미개발언을했어요?멀했어요? 사회적으로도 성공하신분이시라들었어요.
    박시장님 응원만합시다.

  • 47. ..
    '14.5.26 1:26 PM (211.178.xxx.133)

    정몽준후보 측에서 부인 찾아대는 것 보고
    이런 글 올라 올 줄 알았네요..
    제가 보기에도 성형중독으로 보이고..
    솔직히 좀 불편 해 보입니다.
    그러나 나경원과 비교하며 비난 하는 것에는 동의 할 수 없네요.
    나경원 피부과는 시사인에서 취재 한 것이고..
    그 당시 나경원이 경차 타고 유세 다니며 서민 행세만 안 했어도
    비난 받진 않았을 것아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1억 짜리 피부과 다니면서 500만원만 냈다는 것은 더욱 문제였지요.
    부인이 성형중독인 것은 분명 약점이긴 하지만..
    서울시장이 되기에 치명적인 약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런 식으로 작전 처럼 물고 늘어지는 것은
    능력 없는 사람의 치졸함만 드러내는 것이죠.

  • 48. 도대체
    '14.5.26 1:31 PM (50.174.xxx.71)

    솔직히 이쁘게 됐으면 잘 했다고 생각할 텐데....

    저 부자연스런 턱선은 돈 버렸다 싶고 안타깝네요...

    보톡스, 안면거상 등 주름살 제거하는 성형 하는 중년여성은 많이 봤지만 양악은 특이케이스네요.

  • 49. 쓸개코
    '14.5.26 1:43 PM (122.36.xxx.111)

    판을 깔아 놓으니..
    125..138 이분은 박그네 지지자라고 본인이 댓글에서 말한분이에요.

  • 50. 부인도 직업이 있는데
    '14.5.26 1:43 PM (39.115.xxx.19)

    박원순 전 시장 깔게 부인 성형밖에 없나보네요?
    문재인은 지붕 처마밖에 깔게 없고?

    알바들도 힘들겠어요.
    정몽준이나 문용린이나 고승덕처럼 가족이 넘의편이길 하나, 친일파전력있는 집안이기를 하나 농약도 과학이다 주장하길 하나 사교육을 적극 밀어주길 하나, 입만 열면 거짓말만 하길 하나.....

  • 51. 베스트진입하겠네
    '14.5.26 1:51 PM (125.138.xxx.176)

    쓸개코는 할말 없으면 맨날 그얘기 ㅎ
    그래서 어쩌라고요?
    여기 글들 안쓰니까 박근혜 지지자 없는거 같죠?
    그냥 님 보면 우물안 개구리 같아요

  • 52. ...
    '14.5.26 1:53 PM (210.96.xxx.238)

    선풍기 아줌마 생각나네요

  • 53. 먹고살자
    '14.5.26 1:55 PM (183.98.xxx.144)

    자기가 벌어서 성형한다는데 뭔 말들이 이렇게 많아요?
    나경원은 서민 드립치다 딱 걸린 거니 비난 받을만 한 거고요.
    피부미용에 1억원씩 쓰는 여자가 서민이라니...
    게다가 장애인보호시설에 가서는 언론 다 불러다 놓고 그 앞에서 10살 훌쩍 넘은 아이를 홀랑 벗겨 씼겼죠?
    지 애를 그렇게 해 보지...
    게다가 사학 비리와도 관련 깊고, 자위대 축하연장에 가는 파렴치함까지...
    아무 생각 없이 보여주기만 하려다 자꾸 들통나니 욕을 먹는 거죠.

  • 54. 아..나경원
    '14.5.26 1:56 PM (210.94.xxx.89)

    1억을 피부과 가서 쓴건지..3천을 쓴 건지.. 500을 쓴 건지.. 하여간 후보 본인이 쓴 거고 지금은 시장 후보의 본인이 성형을 해서 보기 싫다..뭐 어쩌라구요. 시장 후보 부인이 불법 선거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시장 후보 아들이 미개인 소리를 한 것도 아니고..

    나경원.. 진짜 그러고 보니까 장애인 보호 시설 가서 애 씻기는 장면 기억나는군요. 자기 아이도 장애인이라면서 장애인의 인권 따위는 신경도 안 쓰는.. 엄마라기 보다는 딱 정치인이었던, 장애인 엄마라면서 어떻게 그런 행동 할 수 있는지..

    그나 저나..나경원은.. 사실..이번 선거랑 상관도 없는데 또 얘기 나오네요. 쩝.. 불쌍한 아줌마 같기는 하네요.

  • 55. 쓸개코
    '14.5.26 1:57 PM (122.36.xxx.111)

    누가 없댔나요? 님이 박그네 지지자라서 그런 댓글 달았다고 설명했을 뿐이에요.
    나만 보면 화나시나보네요?
    저는 82에 와서 알바에게조차 한심하다는 둥 악플단적 없거든요.
    님은 저만 보면 한심하다는 둥 우물안 개구리라는 둥 악플을 다네요?
    젝 님이 박그네 지지자라고 한게 기분나신건가요?
    저는 님이 박그네 지지자라고 우물안 개구리라고 댓글단적도 없고 님이 제게 악플단게 기억나
    님 아이피가 기억에 남아있거든요. 그래서 윗분께 설명해 드린거에요
    제가 님이 박그네 지지자라고 댓글 단게 악플은 아니잖아요?

  • 56. 쓸개코
    '14.5.26 1:58 PM (122.36.xxx.111)

    그리고 저는 꼬박꼬박 존댓말 하는데 님은 반말투네요. 님은 우물안 개구리는 아닐지 모르겠으나
    예의는 없는 분이에요.

  • 57. 그래도 지지
    '14.5.26 2:02 PM (122.32.xxx.167)

    사진보니 사실 좀 하신듯 하나 본인이 일하시는
    분인 뭐 .... 시장님 완전체인줄 알았는데
    정후보가 아마도 아싸 이거 까자 달려들듯 하네요.
    그래도 서울시장은 박원순 님이세요

  • 58. 스타애비뉴
    '14.5.26 2:04 PM (115.136.xxx.160)

    에고.. 남편이 시장이면 남들보다 처신에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몽준도 싫지만 시장님 부인보니 확 깨기는 하네요. 살짝한거면 이해하겠는데 볼썽사납게 했네요. 박시장님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표 떨어질까 걱정이네요.

  • 59. 기독교인
    '14.5.26 2:18 PM (115.137.xxx.107)

    그 많은 재산 기부로 다 내놓아,
    자식 결혼시킬 때도 그냥 남들 하는대로 했으면
    부조금 웬만큼 챙겼을 텐데
    부조금도 전혀 안 받아,
    이 분은
    사리사욕 가지면 큰일나는 줄 아는 분 같아요............2222222222222222222222222

    아내가 성형을 하든말든 그거야 아내의 자유지...
    그건 아내의 사적 영역의 문제라서 남편이라도 간섭할 수없는 일....!

    저질 알바들이 호들갑을 떤다한들.....
    정몽준같이 돈만 있는자를 또 뽑아서 서울을 만신창이로 만들수야 없는 일!!!!

    제2의 이명박을 뽑으라고??

  • 60. 네 쓸개코님
    '14.5.26 2:31 PM (125.138.xxx.176)

    쓸개코님 미안합니다~~
    언제적에 아마 제가 화가나서 님에게
    한심하단 말을 했나봐요?
    아까 우물안개구리 말도
    악플이라 하시니 맘 상했나 봐요
    취소해요~미안합니다,,
    앞으로는 저는 님의 어떤 말에도
    아무 상관 안할게요
    부디 맘푸세요~~

  • 61. ..
    '14.5.26 2:53 PM (118.46.xxx.50)

    젊은 시절 사진보니 미인이시던데 안타깝네요
    누구부인이라는 말 없었으면 정말 선풍기아줌마인줄 알겠어요

  • 62. ..
    '14.5.26 3:05 PM (58.29.xxx.7)

    맞어요
    남편 얼굴을 깎아도 심하게 내려 깎네요
    남편이 일반 사람이라도
    집안에서도 말 될거 같아요
    남편이 그래도 시장인데

  • 63. 일베님들 안 먹혀요
    '14.5.26 3:52 PM (168.126.xxx.3)

    외모속의 영혼이 중요한 것입니다.

  • 64. ......
    '14.5.26 5:28 PM (58.233.xxx.236)

    닥치고 새눌 아웃

    닥치고 박원순 시장 연임

  • 65. ...
    '14.5.26 5:32 PM (1.252.xxx.197) - 삭제된댓글

    나경원씨는 강남에 월세 사는 박원순 시장님 욕하면서 서민 코스프레하다가
    피부관리에 1억 쏟아부은 게 들켜서 사람들한테 욕먹은거 아닌가요?
    자기는 더 심하면서 상대방 비방하다가 그리 된 건데 박시장님이랑은 다르지 않나요?
    박시장님이 만약에 그럴리는 없겠지만 성형하는 분들 욕하는데 부인이 성형 많이 하셨으면 그건 또 다른 문제죠.

  • 66. 그래도 절대로
    '14.5.26 5:37 PM (222.103.xxx.122)

    새누리 안찍어여~~
    모 깔게 이것 밖에 없나 ㅎㅎ

  • 67. 아니
    '14.5.26 5:40 PM (211.192.xxx.230)

    서울시장뽑지 서울시장 부인 뽑나요?
    부인이 돈안벌고 서울시돈 빼돌려서 성형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관리안하고 직장생활 안하는사람이 어디있다고.
    그리고 남편선거운동 안나선다고 욕먹는건 첨봐요.
    어짜피 노는 사람도 아니고 자기일이 있는데
    남편선거운동다니면 직장생활 날림으로 한다고 욕할건지.

    남편 불법선거운동한다고 설레발치는 사람보다야..

  • 68. ..
    '14.5.26 5:42 PM (211.224.xxx.57)

    나경원은 후보였고 이분은 후보의 부인예요. 후보당사자랑 후보부인이랑 비교대상이 되나요?

    박원순 부인분ㅠ 참 왜 저러죠? 원 얼굴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네요. 그전에 선거같이 하던 사진이 그나마 낫네요. 저건 ㅠㅠ. 성형중독 인것 같은데 저 정도면 못끊을것 같은데. 계속 유지보수해야하고. 나이들면 외모보다는 다른거에 가치를 둬야 되는데 너무 외모에 연연한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리 인테리어 사업을 해서 미적인거에 관심이 많다지만 심한 성형중독이네요

  • 69. 찬란
    '14.5.26 6:07 PM (175.117.xxx.51)

    헐..수술한지 얼마 안되신 건가요? 많이 부어 보이고요....전 사진 보는 순간 선풍이 아줌마 떠올랐네요..ㅠㅠ

  • 70.
    '14.5.26 6:20 PM (1.240.xxx.189)

    선풍기 아줌마 같아요...남편얼굴에 먹칠하는 와이픈가봐요...헐...정신세계가 궁금하긴하네요

  • 71. ㅁㅁㅁㅁ
    '14.5.26 6:34 PM (122.153.xxx.12)

    이거 가지고 박원순 까려는 것은 오버라고 보지만

    그래도 박원순 부인이 성형수술 받아서 그런것이라면 박원순 부인도 보통 사람은 아닌듯 싶습니다.

    지난 번 선거때 나경원 피부과 문제로 문제되었었다는것을 잘 알면서 이번 선거 앞두고 수술을 하면 좀 난처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 아닌지요. 분명히 남편도 말렸을 것 같은데 수술하고 나타난 것은 좀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네요.

    성형 수술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 72. 설국
    '14.5.26 6:57 PM (119.71.xxx.6)

    헐 ㅜ
    전면에 나서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속상하지겠어요

  • 73. 아`
    '14.5.26 7:04 PM (114.206.xxx.60) - 삭제된댓글

    박시장님 정말 좋아하지만
    부인은 ㅠㅠㅠ
    왜 그러셨을까요. 박시장님과 너무나 어울리지 않네요 . 안타깝다

  • 74. ...
    '14.5.26 7:06 PM (114.17.xxx.207)

    헉! 저 사진은 처음 보네요.
    양악에다가 얼굴에 할수있는 건 다 했나봐요.
    젊어 보입니다 그려
    얼굴에 일억 들인 사람은 따로 있는것 같네요.

  • 75.
    '14.5.26 7:30 PM (223.62.xxx.16)

    원순시장님께 좋은 에너지를 주지 못하는건
    사실인듯해요
    이젠 자제하셔야 하는데.....그것이 얼굴볼때마다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아 저렇게 자꾸 하시는듯

    시장업무야 원순씨가 하시는거지
    아내분은 상관없지만 대권후보로 가실때는
    구설에 오르실수있을듯 이제 그만 성형하심이..,

  • 76. 지나가다
    '14.5.26 7:50 PM (114.200.xxx.24)

    박시장님
    서울시장까지는 그런대로 통과지만
    대선후보로는 아무리 본인이 중요하다지만....
    사모님이 정말 아쉽네요
    82회원들의 이중잣대도 쫌 그렇고

  • 77. 안타까워요
    '14.5.26 8:27 PM (124.56.xxx.174)

    같은 여자로써 진심 안타까워요..
    분명 사연이 있을것 같은데 차라리 정면 승부 하셨으면 좋겠어요.
    노현희나 룰라 김지연이 양악하고 나왔을때 나름의 사정이 있었잖아요.
    그 사정 듣고 안타까웠구요.
    어쩜 얼굴 저렇게 될지 몰랐었을 수도 있어요.
    예전 얼굴 찾으려 자꾸 수술하게 되는 경우도 있구요.
    암튼 지금의 상황이 두분에게 얼마나 힘드실까요.
    성형 얼굴도 익숙해지면 되니까 아예 정면 승부로 나오셔서 당당하셨으면..
    지금의 상황은 새누리에게 먹잇감 주는 꼴이에요.
    나오세요.
    우리가 괜찮다 아름답다 해드리겠습니다

  • 78. 어쩌나
    '14.5.26 8:30 PM (116.33.xxx.131)

    저 얼굴을 어떻하나...
    ㅉㅉ
    하지말지
    얼마나 더 예뻐질려고
    아니 한 것만 못 한것은 사실
    할려면 일찍해서 선거때 표 안나게 하든지
    참 알다가도 모를일
    아니, 여자의 변신은 무죄 인가?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아니잖아

  • 79. 어쩌나
    '14.5.26 8:33 PM (116.33.xxx.131)

    82의 이중 잣대 쩐다 쩔어
    몽준 부인이 저랬으면 깐다고 난리 난리
    6.25 난리는 난리도 아닐거여
    ㅋㅋ

  • 80.
    '14.5.26 9:09 PM (14.34.xxx.58)

    저게 이뻐보이나보죠?
    자기는 그만하고 박시장님 이마에 주름이나 펴줄것이지

  • 81. 완전~
    '14.5.26 10:26 PM (1.232.xxx.196)

    헐....
    사진이 정말 사실인가요? 누가 얼굴부분을 붙여넣기 한거 아니죠?
    완전, 얼굴이 헐~

  • 82. 개인적으로
    '14.5.26 10:36 PM (182.230.xxx.188) - 삭제된댓글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박시장님 흠이 얼마나 없으면
    이런 걸로 내거티브 하나요?
    오늘 알바들 사력을 다해 공격하네요.

  • 83.
    '14.5.26 11:11 PM (108.94.xxx.21)

    나타나면 안되실듯 헐헐헐....

  • 84. 선풍기
    '14.5.27 1:07 AM (220.84.xxx.95)

    참나 알바타령은 검은건검다하고 흰건희다합시다
    저정도는성형중독이네요

  • 85. 한햇빛
    '14.5.27 1:57 AM (175.117.xxx.51)

    뭔가 아픔이 있다든가 해결안되는 고민이나 스트레스가 있는 사람이 돌파구로 성형에 집착하고 중독되기도 하더라고요.어찌보면 가여운 사람이죠....부은 얼굴 보니 뭔지 모르게 측은하네요.

  • 86. ......
    '14.5.27 3:50 AM (59.86.xxx.228)

    서울시장이야 후보 본인이 제일 중요하니
    박원순후보가 연임할거라 예상하고, 또 지지하지만
    대권으로 가자면 영부인자리도 무척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일례로 문재인의원이 지난 대선때, 본인의 이미지도
    있었지만 그 아내분의 이미지도 한몫해서 상승기류를
    만들었었지요.

    서울시장을 넘어 대권까지 바라볼 적에 박원순 후보에게는
    그 아내분이 제일 큰 약점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적당히 성형욕심을 거두었음 합니다.

  • 87. ...
    '14.5.27 6:09 AM (183.96.xxx.199)

    어머 얼굴이 끔찍하네요.

  • 88. 샐리
    '14.5.27 8:10 AM (121.190.xxx.149)

    친일파 그냥 친일파가 아니지요. - 친일파의 딸은 괜찮구요?

  • 89. 샐리
    '14.5.27 8:11 AM (121.190.xxx.149)

    정몽준 부인 말이에요. - 아주 이쁘시고 미개하지 않으신 그분

  • 90. ......
    '14.5.27 8:39 AM (125.138.xxx.176)

    이렇게 이뻤던 얼굴이..참 아깝네요

    http://blog.naver.com/seoulwonsoon/220006404855

  • 91. 갑갑답답
    '14.5.27 8:41 AM (211.234.xxx.31)

    원글님 참 몬났다..쯧쯧..

  • 92. 쩜쩜쩜
    '14.5.27 9:15 AM (1.232.xxx.221)

    정치적인 얘기도 아니고, 여기서 박원순 시장 부인 성형한것에 대하여 쉴드치는 인간들이 더 이상하네요. 성형하고 실패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 입방아에 오를수도 있지......82쿡 자게가 특정정당 홍보관으로 바뀐지 오래됐지만, 그냥 얘기할 수 있는건 그냥 얘기합시다. 이런얘기 한다고 상대방 후보 부인이 더 잘나 보이지 않습니다.

  • 93. 이왕이면
    '14.5.27 9:21 AM (122.35.xxx.33) - 삭제된댓글

    예쁜 얼굴이 좋지 않나요

  • 94. 호호맘
    '14.5.27 11:25 AM (61.78.xxx.137)

    헐 ~~~

    시장 부인뽑냐 ?


    시장 뽑지 ??

    수신제가라니~~

    ㅋㅋㅋㅋ

    정씨 집안도 그런 말 할때가 아닐텐데~~

  • 95. 그리고
    '14.5.27 11:26 AM (61.78.xxx.137)

    부인이 선풍기던 냉장고던

    난 박원순 시장 뽑을끼다~~~

    왜냐고 ?

    이렇게 일잘하는 시장 둬서 행복하니까 !

  • 96. 연출
    '14.5.27 11:37 AM (119.202.xxx.85)

    남편은 서민 코스프네 좌파 먹여살리기 부인은 강남스타일 잘 하는 짓이다 부창부수요 하나늘 보믄 열을

    안다고 참 어이없어

  • 97. 헉!!!!!
    '14.5.27 12:05 PM (211.214.xxx.43)

    나경원은 이쁘기라도 하지... 저여자때문에 박원순은 절대 한자리 못차지합니다.
    가족들이 베일에 싸여있는걸 보면 아마 정상적인 가족은 아닌거 같아요.
    밖에서만 고상한척 하는건지도 몰라요. 부인 얼굴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선풍기아줌마랑 똑같이 생겼어요.
    내 귀한 혈세가 저여자 성형과 사치에 들어가는거 못볼거 같네요

  • 98. ㅇㅇ
    '14.5.27 12:21 PM (125.178.xxx.36)

    우울증에 걸리셨나요? 어떻게 얼굴이??? 정말 깜짝 놀라겠네요.. 저거 성형 중독 맞죠?

  • 99. 정말
    '14.5.27 2:38 PM (1.240.xxx.79)

    파도파도 나올께 없나부다
    근데 박시장님도 걱정은 되시겠네요
    근데 부인도 사업하는 분이라시니 남편 맘대로 되는 부인도 아닌듯하고
    하여튼간에 박시장님 지지함 ~~

  • 100. 혹시
    '14.5.28 12:21 AM (14.34.xxx.58)

    박시장 부인이 새누리당?
    완전 남편 안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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