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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기 데리고 10시간 비행..괜찮을까요?

yell1052 조회수 : 8,031
작성일 : 2014-05-26 11:59:28

아직 비행기 태워본 적은 없어요.. 시댁이 외국이라 2주간 가볼까 하는데 비행기에서 너무 고생할 것 같기도 하고..

고민스러워서 여쭤봐요. 밤비행기로 자고 가면 어떨까 하는데 아기들 답답해서 많이 운다고 해서요

IP : 211.255.xxx.10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4.5.26 12:01 PM (14.39.xxx.102)

    아기들도 힘들지만 같이 있는 어른들도 힘들다는...
    필리핀 항공 4시간 타는것도 아이가 계속 울어서 힘들었어요.

  • 2. 울지 않으면 좋겠지만
    '14.5.26 12:03 PM (203.247.xxx.210)

    승객들 고문.....

  • 3. 그건
    '14.5.26 12:03 PM (218.38.xxx.44)

    아무도 몰라요.
    그냥 자는 아이도 있지만,대부분은 울고 난리죠..
    긴비행인데,주변에도 민폐구요.
    가실경우, 여유가 되면 비지니스 이용하시길..아이도 더 편해합니다.

  • 4. 그게
    '14.5.26 12:05 PM (14.39.xxx.102)

    제 애가 아닌 저랑 같이 탄 가족들 아기가요.

    성수기때라 사람들 바글한데 우는데 힘들었음.

  • 5. 수면제를
    '14.5.26 12:07 PM (112.173.xxx.214)

    탄 우유를 먹임 안되나요?
    그럼 아기도 엄마도 승객들도 다 편할 것 같은데..
    낮에 좀 덜 재우고요..
    푹 자고 일어나면 아기도 컨디션이 좋아 그닥 울지도 않을 것 같고.

  • 6. 저희
    '14.5.26 12:09 PM (203.152.xxx.13)

    아들이 엄청 순하고 안우는 아기였는데
    서울-부산 그 잠깐 비행기 타는 동안 울고불고 난리였어요.
    만 12-13개월때였구요.
    컨디션 아주 좋고 벙글벙글 웃으며 잘 놀다가 이륙하자마자...ㅠㅠ
    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등뒤에 식은땀이....

    아기도 너무 힘들고
    달래는 부모도 죽을맛이고
    주위 승객들도 그게 왠 날벼락이었겠어요 ㅠㅠ

  • 7. yell1052
    '14.5.26 12:17 PM (211.255.xxx.100)

    참 어렵네요 어찌해야 할지^^ 저희 아기도 순한편인데 비행기에서는 어떨지 장담을 못하겠군요!! 답글들 감사해요~~ 아기 잘 재우는 것도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어요

  • 8. ....
    '14.5.26 12:18 PM (152.149.xxx.254)

    꼭 데리고 가야할 사정도 있겠지만
    주위 승객들은 생각해보세요.

    고난이에요.

    하다못해 고속버스 한 시간 짜리를 타고
    아기가 울면 주위 분들 다들 피곤해라합니다.
    하물며 열시간이니

  • 9. ....
    '14.5.26 12:21 PM (119.192.xxx.47)

    정말 아이들 가진 가족용 밀폐된 칸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부모는 자기 애니까 봐주겠지만 다른 승객 입장에선 내 돈 몇 백 내고 타서 정말 무슨 피해인가 싶어요.

  • 10. 아기들은
    '14.5.26 12:24 PM (112.173.xxx.214)

    특수한 상황을 이해를 못하니 더 무서워요.
    비행기를 타거나 차를 타서 몸이 흔들리거나 머리가 딩하다는 걸 알지를 못하니 본능대로
    힘들다고 울수밖에요.. 그러니 꼭 데려가야 한다면 약사 조언 받아 수면제 먹여 재우세요.
    효과 지속을 위해서 이왕이면 비행기 딱 타자마자 먹이시면 좋겠죠.
    그리고 새로운 장난감 이왕이면 다른 승객들 피해 안가게 소리 안나는 걸로 하나
    준비 해가면 깨고나서도 아기가 거기에 정신이 팔려 조용할 수도 있어요.

  • 11. ...
    '14.5.26 12:28 PM (123.211.xxx.152)

    낮에는 참아줄만한데 밤시간이면 자야하는데 아가들 울면 조용히 시키란 말도 못하고 미쳐요...
    제발 밤은 피해주세요...

  • 12. ...
    '14.5.26 12:49 PM (110.70.xxx.122)

    제 댓글은 아니었으나 윗님 왠 오바, 싸이코패스는 아무대나 갖다대나요? 외국도 의사와 상의 하에 용량 결정하여 복용하기도합니다. 본인 기준으로 싸이코패스라는 극단적인 표현하는 님이 더이상해 보여요.

  • 13. 베시넷
    '14.5.26 1:13 PM (58.233.xxx.170)

    이용하시면 되요
    저도 11개월아기 미국까지 12시간 비행했는데 (밤비행기) 베시넷에서 먹고자고 놀고 잘 갔어요 승무원도 신경써 주고요

    오히려 6개월때쯤 아침비행기타고 네시간정도 비행한적 있는데 그냥 안고 타서 그랬나 더힘들어 했어요 피곤하다고 울고..정말 얼굴 화끈거려 혼났어요 ㅜㅜ

    걱정마시고 베시넷 신청해서 다녀오세요

  • 14. 힘들 것 같아요
    '14.5.26 1:16 PM (221.152.xxx.85)

    저번에 비행기에서 애기가 우니까
    외국아저씨 몇 시간동안 안고 얼르는데
    애는 계속 울고 힘들어보여서 제가 다 마음이 안 좋았어요

  • 15.
    '14.5.26 1:21 PM (175.211.xxx.206)

    아기가 안울면 괜찮지만 혹시라도 울면 비즈니스석 역시 민폐인건 마찬가지예요.
    비즈니스석은 편하게 가려고 몇배 이상 돈을 더 주고 타는 자리인데 거기서 아이가 울어버리면 인내심 강한 승객 아니면 당연히 컴플레인 들어오더라구요. 아기 달래느라 내도록 서서 서성여야 되고.. 비즈니스석 끊어서 엄마도 아기도 더 고생하는 상황이 될 수도... ㅜㅜ

  • 16. ^^
    '14.5.26 1:59 PM (210.98.xxx.101)

    예전에 유럽가는데 아기가 내내 울더라고요. 처음에는 아기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 나중에는 짜증이 나더라고요. 장시간 비행에 내 몸도 힘든데 아기 울음소리에 더 힘들고 잠도 못자고...같은 공간에 있는 우리는 뭔 죄인지 싶고요.

  • 17. 110.70님 외국의사가 돌쟁이 아기에게
    '14.5.26 2:22 PM (125.182.xxx.63)

    수면제 처방 내리면 그게 신의 뜻 이랍니까.

    어찌 아가에게 먹일게 따로있지. 애를 약으로 통제하려 하지마시죠. 진짜 싸이코같아.

  • 18. ..
    '14.5.26 2:49 PM (72.213.xxx.130)

    아기에 수면제처럼 잠을 잘 자게 하는 약이 있어요. 독일의사도 처방을 내려 주던데요.
    독한 게 아니라 자연적으로 졸음이 오게 하는 약이에요. 사이코 패스가 아니라 요즘엔 아기에게도 쓰는
    안전한 처방요법이 있다는 거지요.

  • 19. ...
    '14.5.26 3:09 PM (137.68.xxx.182)

    거의 광기 수준으로 흥분해서 싸이코에 싸이코패스에 난리치는 125.182 지가 정말 싸이코 같은 줄은 모르고.
    당신이 말하는 것은 신의 뜻이에요, 무슨 구원파 신도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선진국에서도 아이에게 안전한 약으로 다 처방해요, 좀 알고 날뛰지 ㄷㅅ 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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