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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요) 82에서 본 인상적인 댓글

d 조회수 : 13,717
작성일 : 2014-05-25 21:06:32

남과 비교해서 열등감에 시달리는 아이에게 한말인데

참 기억에 남아서

올립니다.

1. 그런 아이, 그 아이보다 더 뛰어난 아이는 앞으로 더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네가 상위집단에 속할수록..
(당장 서울대만 가도 주변에 수두룩.. 유학가면....내 머리는 돌머리였구나...알게 됨)



2. 공부는 남보다 뛰어나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전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비교는 금물. 객관적인 자기 위치만 확인하는 정도에서 그칠 것.



3. 그 이상을 바라고 남이 가진 것을 갖고 싶어 안달하는 것은 탐욕이다.



4. 인생은 인정받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너는 뭘 가졌느냐에 따라 가치가 매겨지는 존재가 아니다.
 너는 존재 자체로 가치가 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5. 재능에는 종류가 있다. 생애초반기에 부각되는 재능이 있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계발되는 재능이 있다.
그 아이가 가진 재능이 전자에 해당되는 것이라(예체능, 수리물리 지능 등)
지금 그토록 눈에 띄는 것이다. 그러나 인내심, 성실함, 위기극복능력, 전문성 등
뒤로 갈수록 빛을 발하는 수천수만가지의 자질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6.영재란, 기능적으로 우수한 것이지 전인적인 완성도가 뛰어난 인간은 아니다.



7. 전국 1등하는 고2는 죽었다 깨어나도 고2다.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는가? 그 나이 또래에서 아무리 뛰어나봤자
대졸자와는 비교할 수 없는 능력치라는 거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얻게 될 지식/능력을 더 빨리 소유하는 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지 생각해 보라.


남들보다 우수한 것으로 자기 정체성을 삼아온 아이들은
 그렇다면 그것을 수정할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일찌감치 남과 비교하지 않고 행복하게 공부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바래봅니다.

IP : 211.212.xxx.110
1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25 9:11 PM (116.121.xxx.197)

    이런 명언도 볼 수 있는 곳이 82쿡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262407

  • 2. ..
    '14.5.25 9:11 PM (125.140.xxx.236)

    나도 돌아보고 어버이로 사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내용입니다.

  • 3. 기억할께요.
    '14.5.25 9:12 PM (211.207.xxx.203)

    인생은 인정받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남들보다 우수한 것으로 자기 정체성을 삼아온 아이들은
    그렇다면 그것을 수정할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 4. ....
    '14.5.25 9:14 PM (125.143.xxx.206)

    좋은말씀!!

  • 5. 저장
    '14.5.25 9:16 PM (218.152.xxx.246)

    귀한 말씀 저장합니다.

  • 6. 라송
    '14.5.25 9:17 PM (116.127.xxx.69)

    명언이네요

  • 7. 써니
    '14.5.25 9:18 PM (122.34.xxx.74)

    내 아이에게 힘을 주는 82명언. 반성합니다

  • 8. 저도 반성
    '14.5.25 9:21 PM (60.253.xxx.160)

    반성과 더불어 저장해서 두고두고 새기도록 해보렵니다.

  • 9. 개나리1
    '14.5.25 9:30 PM (211.36.xxx.153)

    조급하게 굴지 말라는 소리인듯

  • 10. 수영
    '14.5.25 9:34 PM (118.220.xxx.82)

    좋은 말씀입니다.
    가슴에 와닿습니다.

  • 11. ...
    '14.5.25 9:34 PM (115.137.xxx.109)

    윗링크 글중에서,
    운명의 여신은 뒷머리칼이 없다....................는 뜻이 뭔가요?

  • 12. 행복해지는 중
    '14.5.25 9:40 PM (211.109.xxx.78)

    저장해두고 되새김질해야겠네요

  • 13. 개나리1
    '14.5.25 9:41 PM (211.36.xxx.153)

    윗님 뒤늦게 지나서 기회를 잡지 못 한다는 소리에요

  • 14. ...
    '14.5.25 9:44 PM (115.137.xxx.109)

    그렇군요.
    개나리님 감사합니다.

  • 15. 샤라라
    '14.5.25 9:51 PM (125.182.xxx.63)

    명언이에요.
    아이에게 맨날 들려주어야겠어요.

  • 16. evans
    '14.5.25 9:55 PM (223.62.xxx.34)

    1.2.3 기억하겠습니다

  • 17. 힐데가르트
    '14.5.25 9:57 PM (183.106.xxx.17)

    두고두고 읽으면서 저를 다스려야겠습니다

  • 18. 금과옥조
    '14.5.25 9:58 PM (112.164.xxx.193)

    정말 명언이에요. 저장합니다.

  • 19. ..
    '14.5.25 9:59 PM (125.178.xxx.130)

    기억해 두겠습니다..

  • 20. 감사
    '14.5.25 10:00 PM (182.222.xxx.189)

    소름이 쫙 돋네요...
    정말 명언 중 명언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말을 자식에게 해줄수있는 어머니는 정말 훌륭하신 분인것같아요!
    존경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이야기해줘야겠어요.

  • 21. ...
    '14.5.25 10:00 PM (118.217.xxx.240)

    아이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명언이네요

  • 22. 지혜월
    '14.5.25 10:01 PM (222.109.xxx.34)

    기억할게요!!

  • 23. **
    '14.5.25 10:03 PM (121.88.xxx.128)

    좋운 내용이네요.

  • 24. ...
    '14.5.25 10:11 PM (59.5.xxx.88)

    정말 되새기고 싶은 명언이네요~

  • 25. 엄마
    '14.5.25 10:11 PM (14.49.xxx.16)

    기억할께요..

  • 26. 감사해요~
    '14.5.25 10:16 PM (125.177.xxx.190)

    인쇄해서 아이 보여줬습니다^^

  • 27. 명언
    '14.5.25 10:20 PM (203.226.xxx.73)

    명언 감사합니다

  • 28. 기억
    '14.5.25 10:21 PM (112.167.xxx.115)

    좋은말들이 많네요 감사

  • 29. 79스텔라
    '14.5.25 10:23 PM (180.70.xxx.109)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도 저장합니다.
    요즘 82덕분에 살아요

  • 30. ..
    '14.5.25 10:29 PM (121.174.xxx.208)

    어찌 저리들 콕찝어 말씀을 잘해주시는지.. 표현력 부럽습니다. 저장합니다. 많은 도움되네요

  • 31. 의정장군
    '14.5.25 10:37 PM (211.229.xxx.74)

    좋은 말씀 저장합니다!

  • 32. ,,,
    '14.5.25 10:43 PM (61.254.xxx.174)

    저장합니다

  • 33.
    '14.5.25 10:44 PM (115.140.xxx.74)

    인생은 인정받기위해 사는것이 아니다..
    너는 존재자체로 가치가있다

    늘 가슴에 새기고 살아야겠어요

  • 34. 명언
    '14.5.25 10:52 PM (125.176.xxx.51)

    인생의 좋은 말씀 저장합니다.

  • 35. 재능에는
    '14.5.25 10:53 PM (124.49.xxx.81)

    여러가지...
    나중에 빛을 발하는 수만가지...
    주옥같습니다.

  • 36. 내일
    '14.5.25 11:02 PM (115.20.xxx.253)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 37. bluebell
    '14.5.25 11:06 PM (112.161.xxx.65)

    경쟁에 내몰리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귀한 말이네요.

  • 38. 윌리
    '14.5.25 11:09 PM (222.238.xxx.124)

    자녀교육에 도움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39. ㅡㅡㅡㅡ
    '14.5.25 11:15 PM (112.150.xxx.207)

    자녀교육애 도움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22222

  • 40. ..
    '14.5.25 11:21 PM (121.132.xxx.40)

    참 와닿는 내용입니다.

  • 41. 꽃다지
    '14.5.25 11:31 PM (116.126.xxx.190)

    재치만발 댓글들...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 42. ..
    '14.5.25 11:45 PM (121.138.xxx.191)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3. terry
    '14.5.25 11:52 PM (125.131.xxx.8)

    감사합니다.

  • 44. 우리 시회가
    '14.5.25 11:55 PM (50.166.xxx.199)

    가야할 방향이죠.
    다시 한번 곱씹어 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 45. gks
    '14.5.26 12:09 AM (218.39.xxx.127)

    원글님 감사해요

  • 46. 존왓슨
    '14.5.26 12:12 AM (221.153.xxx.203)

    글 좋네요,,,제발 제 재능이 빨리 튀어나왔음 좋겠습니다 ㅎㅎㅎ

  • 47. 먹고살자
    '14.5.26 12:24 AM (183.98.xxx.144)

    우리 아이에게 보여줄래요.
    안 그래도 오늘 저녁 엄마, 난 좋은 점이 뭐야? 하고 묻던데...
    자존감이 바닥이던 아이였는데 요즘 자존감을 재정립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중요한 시기인 것 같은데 엄마가 부족해서 적당한 대처를 못하는 것 같아요.
    혹시 좋은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

  • 48. 저도
    '14.5.26 12:31 AM (175.223.xxx.57)

    귀한말씀 저장합니다^^

  • 49. 자연에감사
    '14.5.26 12:41 AM (175.208.xxx.239)

    감사 저장해요^^

  • 50. 저도
    '14.5.26 1:28 AM (125.143.xxx.111)

    좋은 댓글들 저장요

  • 51. 잠도 안오고
    '14.5.26 2:32 AM (180.230.xxx.146)

    저장합니다...
    감사드려요...

  • 52. 지나가다
    '14.5.26 6:06 AM (148.88.xxx.153)

    다 좋지만, 특히 4번이 많이 와닿네요. 예전에 교회에서 고 3 학생들 교사할 때 (그 아이들은 성적에 의해 자기 자신의 정체성마저 흔들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제가 읽고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했던 책이 있어요.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라는 제목이 참 좋은 책이었는데, 4번글을 읽다보니 그 책이 또 생각이 납니다. 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쳐놓고, 사실 살다보니 제 자신조차 무엇인가를 성취해야만하고, 타인보다 더 잘해야한다는 거짓된 생각에 잠시 흔들렸단 생각이 드네요~

  • 53. 좋은글
    '14.5.26 6:34 AM (175.223.xxx.77)

    저장합니다

  • 54. 짜라투라
    '14.5.26 7:46 AM (39.119.xxx.252)

    저장
    페이지

  • 55. grape
    '14.5.26 7:57 AM (116.121.xxx.91)

    아이에게 들려주고픈 명언이네요.감사합니다.

  • 56. 나도
    '14.5.26 8:03 AM (121.183.xxx.198)

    소중히 담아가요

  • 57. 좋은 글들
    '14.5.26 8:07 AM (110.14.xxx.201)

    저장합니다 고맙습니다~

  • 58. ......
    '14.5.26 8:26 AM (14.53.xxx.65)

    감사합니다.

  • 59. 소리나그네
    '14.5.26 8:28 AM (220.64.xxx.194)

    잘 읽었어요. 덕분에 과거게시물 명언까지...

  • 60. 몬나니
    '14.5.26 8:31 AM (182.216.xxx.234)

    저장해서 보ㅏ야겠어요ㅕ..

  • 61. ㅎㅎ
    '14.5.26 8:37 AM (119.17.xxx.14)

    82쿡 명언, 대단합니다!

  • 62. 어마
    '14.5.26 8:37 AM (223.62.xxx.41)

    저장해서 두고두고 볼 글들이네요.
    감사합니다.

  • 63. 오히려
    '14.5.26 8:38 AM (218.148.xxx.82)

    어른들이 새겨들어야 할 좋은 명언이네요.
    저부터...

  • 64. 피노키오
    '14.5.26 8:42 AM (123.214.xxx.205)

    감사합니다

  • 65. 최서희
    '14.5.26 8:42 AM (218.38.xxx.73)

    감사합니다

  • 66. ^^
    '14.5.26 8:48 AM (124.243.xxx.12)

    감사합니다!

  • 67. 제비꽃
    '14.5.26 8:49 AM (118.33.xxx.153)

    감사히 저장할게요~

  • 68. ..
    '14.5.26 8:56 AM (211.44.xxx.115)

    공감해요 남들보다 뛰어난데서 오는 안락함이 아니라 함께하는데서 가질수있는 안락함을 가지는 아이로

  • 69. ...
    '14.5.26 8:58 AM (121.166.xxx.142)

    자녀들에게 저런 조언을 해줄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여유를 가진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70. ^^
    '14.5.26 9:11 AM (203.247.xxx.132)

    좋은 글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인생은 인정받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기억 하겠습니다.

  • 71. 미리
    '14.5.26 9:14 AM (210.118.xxx.131)

    30대인 저에게도 많은 걸 깨닫게 하는....ㅠㅠ

  • 72. !!!!!!!!!!!!
    '14.5.26 9:14 AM (220.75.xxx.15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82cook을 찾는이유........

    님같은 분의 주옥같은 글올림 정성 때문입니다

  • 73. ...
    '14.5.26 9:20 AM (110.46.xxx.91)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 74. ..
    '14.5.26 9:25 AM (218.236.xxx.144)

    감사합니다.

  • 75. 저도
    '14.5.26 9:29 AM (125.185.xxx.132)

    감사해요~

  • 76. 고마워요
    '14.5.26 9:40 AM (49.1.xxx.151)

    좋은 글입니다...^ ^

  • 77. 82덕분에
    '14.5.26 9:44 AM (116.121.xxx.111)

    제자신이 하루하루 나아집니다
    학교에선 왜 이런걸 안가르치나요?^^

  • 78. 좋네요
    '14.5.26 9:51 AM (222.232.xxx.249)

    저도 저장합니다!!

  • 79. 좋은글
    '14.5.26 9:54 AM (168.188.xxx.40)

    감사해요^&^

  • 80. ...
    '14.5.26 10:08 AM (59.14.xxx.110)

    5번....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멋진 말이네요.

  • 81.
    '14.5.26 10:16 AM (173.172.xxx.134)

    좋은 글들이군요.
    고맙습니다.

  • 82. 좋은
    '14.5.26 10:18 AM (124.48.xxx.211)

    글 고마워요

  • 83. 워니송
    '14.5.26 10:23 AM (39.7.xxx.181)

    감사합니다.

  • 84. 저도
    '14.5.26 10:23 AM (116.32.xxx.55)

    꼭 기억해야하는 말인거 같아요

  • 85. 그렇군요.
    '14.5.26 10:26 AM (218.238.xxx.157)

    시간이 지나면 결국 얻게 될 지식/능력을 더 빨리 소유하는 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지 생각해 보라.

    초등엄마들도 안달복달인 거 안쓰러워요...ㅠㅠ

  • 86. dhkdn
    '14.5.26 10:29 AM (124.54.xxx.162)

    명언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87. 공감이요...
    '14.5.26 10:34 AM (175.215.xxx.126)

    그런 아이, 그 아이보다 더 뛰어난 아이는 앞으로 더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네가 상위집단에 속할수록..
    (당장 서울대만 가도 주변에 수두룩.. 유학가면....내 머리는 돌머리였구나...알게 됨) 22...

    이런 것 때문에도 저도 멘붕이었죠...

  • 88. 공부는
    '14.5.26 10:40 AM (60.197.xxx.192)

    남보다 뛰어나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전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좋은 글입니다....

  • 89.
    '14.5.26 10:52 AM (117.111.xxx.23)

    남과비교하고 열등감느끼는 아이에게 해주고픈말ㅡ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

  • 90. 해피삼보
    '14.5.26 10:54 AM (183.103.xxx.134)

    왜 공부해야하는가 의문이 들때 되새겨볼 좋은 글이네요

  • 91. 별이
    '14.5.26 10:57 AM (61.77.xxx.245)

    인상적댓글 고맙습니다

  • 92. 저장
    '14.5.26 11:04 AM (211.36.xxx.27)

    아이와 나 자신을 위한 명언 저장합니다
    원글과 댓글들을 읽으면서 저절로
    무릎 한 번 탁! 치고, 뒤통수도 탁! 치게 되네요^^
    이따가 아이들과 같이 찬찬히 읽으면서 진지한 대화를
    해봐야겠어요
    요즘 부쩍 힘들어 하는데 어떻게 풀어야 할 지
    엄청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93. 현자
    '14.5.26 11:17 AM (49.1.xxx.247)

    감사히 저장합니다.

  • 94. ...
    '14.5.26 11:21 AM (211.178.xxx.161)

    남과 비교해서 열등감을 느끼는 아이에게 들려주고픈 귀한 글...감사해요.

  • 95. matthew
    '14.5.26 11:23 AM (182.215.xxx.148) - 삭제된댓글

    정말 명언이네요
    아이에게 꼭 들려주겧습니다

  • 96. 그루터기
    '14.5.26 11:29 AM (114.203.xxx.67)

    감사합니다.

  • 97. 열등감극복
    '14.5.26 11:38 AM (101.235.xxx.116)

    꼭 기억하겠습니다.

  • 98. 한걸음도정성스레
    '14.5.26 11:41 AM (125.184.xxx.203)

    저도 꼭 기억할께요

  • 99. ...
    '14.5.26 11:53 AM (14.36.xxx.7)

    제 자신이 새겨들어야할 글들이네요.
    감사합니다.

  • 100. 민짱맘
    '14.5.26 12:05 PM (118.131.xxx.4)

    '존재 자체로 가치가 있다' 라는 말 항상 아이에게 해주는 말입니다~
    남과 바교하지 말고 노력하면 그만큼 성장한다고 늘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위의 말씀 공감합니다^

  • 101. 저장
    '14.5.26 12:10 PM (218.157.xxx.64)

    생각날때 볼려구 저장합니다~

  • 102. dd
    '14.5.26 12:13 PM (119.206.xxx.26)

    저장합니다~

  • 103. 밀랍고릴라
    '14.5.26 12:25 PM (198.13.xxx.232)

    감사합니다 저장해요~~~

  • 104. 토깽이
    '14.5.26 12:39 PM (175.223.xxx.44)

    아이가 조금 더 크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 105. 아주
    '14.5.26 12:44 PM (222.120.xxx.209)

    귀한 말씀이네요.

  • 106. ..
    '14.5.26 12:58 PM (125.182.xxx.106)

    아이교육에 도움되는 글귀...감사합니다.

  • 107. 좋네요.
    '14.5.26 1:12 PM (36.38.xxx.120)

    틀린말이 하나 없어요~

  • 108. ..
    '14.5.26 1:16 PM (112.223.xxx.28)

    좋은 말씀들입니다.

  • 109. ..
    '14.5.26 1:17 PM (122.34.xxx.39)

    명언 저장합니다.

  • 110. 저에게도
    '14.5.26 1:21 PM (121.136.xxx.180)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111. 감사
    '14.5.26 1:31 PM (112.149.xxx.16)

    남과 비교해서 열등감에 시달릴때 조언 감사합니다.

  • 112. 정말 감사
    '14.5.26 1:38 PM (59.9.xxx.72)

    남과 비교하는 아이에게 하는말 저장합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113. ...
    '14.5.26 2:22 PM (112.153.xxx.97)

    출력해 놓고 와워야겠어요..

  • 114. 그래서
    '14.5.26 2:35 PM (211.215.xxx.252) - 삭제된댓글

    사! 랑! 해! 요!
    8! 2! 쿡!

  • 115. 친구가 필요해
    '14.5.26 2:39 PM (211.217.xxx.28)

    참 좋은 댓글들입니다. 울 아이뿐 아니라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겠네요.
    저장합니다.

  • 116. 우와~~~
    '14.5.26 2:41 PM (76.28.xxx.92)

    간만에 로긴했어요...저장할께요

  • 117. 정하
    '14.5.26 3:03 PM (118.176.xxx.148)

    두고두고 새기겠습니다

  • 118. 호호씨
    '14.5.26 3:11 PM (182.209.xxx.81)

    고맙습니다!!

  • 119. 나물기린
    '14.5.26 3:19 PM (166.137.xxx.177)

    감사합니다

  • 120. ...
    '14.5.26 3:24 PM (211.226.xxx.42)

    정말 좋은 글이네요.
    저장합니다.^^

  • 121. Ballerina
    '14.5.26 3:45 PM (223.62.xxx.79)

    저장합니다^^

  • 122. 나형맘
    '14.5.26 4:01 PM (14.35.xxx.161)

    아이에게 해줄 명언, 저장합니다

  • 123. ..
    '14.5.26 4:23 PM (121.129.xxx.104)

    명언 감사합니다

  • 124. 좋아요
    '14.5.26 4:38 PM (211.36.xxx.109)

    기억해두고 싶은 멋진 말^^

  • 125. 아이와
    '14.5.26 4:47 PM (222.112.xxx.188)

    함께 볼께요.
    " 남보다 나은 나" 가 아니라 " 이전보다 나은 나" 가 된다.
    너무 좋은 말이네요.

  • 126. 엄마가 되고보니
    '14.5.26 5:36 PM (210.178.xxx.214)

    더욱 가슴에 와닿는 글이네요. 감사드립니다.

  • 127. 자주 읽어봐야겠네요
    '14.5.26 5:44 PM (211.114.xxx.86)

    명언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128.
    '14.5.26 6:08 PM (223.62.xxx.34)

    아이키우면서 머리속어 꼭 새겨넣어야할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 129. 청명한 하늘★
    '14.5.26 6:10 PM (175.196.xxx.30)

    너는 존재 자체로 가치가 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 지금의 저에게 너무 위로가 되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 130. ..
    '14.5.26 6:16 PM (211.224.xxx.57)

    좋은말..저장해놨다 가끔 봐야겠어요

  • 131. 담아
    '14.5.26 6:16 PM (210.121.xxx.202)

    자게는 왜 레시피처럼 '스크랩'기능이 없을까요.
    이런글..스크랩하고 싶습니다!

  • 132. ...
    '14.5.26 6:37 PM (1.236.xxx.99)

    좋은 글이에요.

  • 133. VERO
    '14.5.26 6:41 PM (59.12.xxx.164)

    저도...감사립니다

  • 134. 82명언
    '14.5.26 6:44 PM (112.218.xxx.35)

    82명언 저장해요~

  • 135. 맞아요..
    '14.5.26 7:05 PM (118.243.xxx.52)

    " 남보다 나은 나" 가 아니라 " 이전보다 나은 나" 가 된다.

    왜 공부하지 알겠어요..

  • 136. ...
    '14.5.26 7:14 PM (115.21.xxx.222)

    좋은 글입니다

  • 137. 저장합니다
    '14.5.26 7:54 PM (121.88.xxx.161)

    이전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 138. . .
    '14.5.26 8:13 PM (116.122.xxx.194)

    참좋은 말이고 같은 생각이지만 한국에서 저런 마인드 지켜가기 힘든것도 사실. 그리고 공부잘하는 고2가 앞으로 잘될 가능성이 훨씬 많죠 평범한 대학생보다

  • 139. 나눔
    '14.5.26 8:17 PM (121.147.xxx.108) - 삭제된댓글

    나눔으로
    기쁨을~~
    감사드립니다

  • 140. 블루
    '14.5.26 8:27 PM (211.214.xxx.197)

    감사합니다

  • 141. ....
    '14.5.26 8:32 PM (115.136.xxx.131)

    82명언. 명언 답네요. 기억하겠습니다.

  • 142. 딸들아
    '14.5.26 9:16 PM (112.163.xxx.191)

    딸들에게 해주고싶은 말이네요.감사합니다.

  • 143. 쭈니
    '14.5.26 9:39 PM (122.34.xxx.67)

    감사합니다. 저장해야겠어요.

  • 144. ...
    '14.5.26 9:44 PM (116.36.xxx.174)

    아이와 함께 읽어야겠어요.감사합니다!

  • 145. ...
    '14.5.28 6:57 PM (211.192.xxx.118)

    감사합니다.

  • 146. 저장
    '14.5.30 4:34 PM (39.119.xxx.96)

    해요 감사해요

  • 147. 틈틈이
    '14.5.30 4:40 PM (223.33.xxx.46)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148. 호,,,
    '14.5.30 4:46 PM (122.40.xxx.41)

    공부는 남과 비교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이전보다 조금 더나지기위해 하는거다
    제일 와 닿네요
    죽을때까지필요한 말

  • 149. rkatk
    '14.5.30 5:50 PM (118.223.xxx.109) - 삭제된댓글

    시간날때마다 읽어보고 싶어서 저장합니다, 감사드려요.

  • 150. 이뿌니아짐
    '14.5.30 5:57 PM (220.86.xxx.170)

    좋은글 감사합니다.

  • 151. bluebell
    '14.5.30 6:06 PM (112.161.xxx.65)

    현실속에선 자꾸 잊어버려요..
    프린트해서 붙여 놓아야겠어요.

  • 152. ....
    '14.5.30 6:58 PM (61.79.xxx.216)

    저장하고 음미해봐야지 ~~~~~~ㅋ

  • 153. ㄱㄴㄷ
    '14.5.30 8:18 PM (61.74.xxx.243)

    정말 좋은 말이네요.
    이런 말은 선생님보다는 부모님이 직접 아이에게 하시는게 훨씬 더 도움이 될거같아요.

  • 154. 독특
    '14.6.3 11:28 AM (203.226.xxx.113)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55. 주옥
    '14.6.10 3:09 PM (182.212.xxx.148)

    주옥같은 글이네요.

  • 156. hopkins
    '14.6.15 1:20 AM (211.234.xxx.138)

    공부 더나은내가되기위해서.
    저장합니다

  • 157.
    '14.8.18 11:33 PM (1.252.xxx.193)

    잘 읽었습니다

  • 158. ...
    '14.12.19 8:45 PM (58.238.xxx.215)

    아이에게 해줄 귀한말씀들...저장해요

  • 159. 콩쥐엄마
    '15.7.16 4:34 PM (183.96.xxx.12)

    아이교육 명언 감사합니다.

  • 160. 감사합니다
    '20.5.19 10:03 PM (211.36.xxx.164)

    아이교육 명언222 저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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