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쑥스럽군요
1. 반갑습니다
'14.5.25 7:59 PM (211.203.xxx.247)멋지세요!
2. 무무
'14.5.25 7:59 PM (1.234.xxx.217)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는 만원짜리 구경도 못했지만 너무 고맙고... 감사함다3. 우왕
'14.5.25 8:01 PM (182.226.xxx.230)짠! 니타나시니 반갑습니다~~~~~
왜 이리 든든하죠?^^4. 안녕하세요~^^
'14.5.25 8:02 PM (118.221.xxx.3)82에 어르신같은 멋진 분이 계신 걸 알게 되서 무척 기쁜 아줌마입니다.
자주 놀러오시고, 글도 남겨주세요~5. 11
'14.5.25 8:02 PM (121.162.xxx.100)ㅎㅎㅎ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6. 비온뒤
'14.5.25 8:04 PM (121.124.xxx.33)고맙습니다^^
7. 어머 그분
'14.5.25 8:04 PM (122.37.xxx.51)댓글통해 읽고 감탄했어요
저도 사회문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놓지않도록할께요8. 우와
'14.5.25 8:08 PM (59.0.xxx.189)완전 감사합니다. 자주 82 오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
9. ㆍㆍ
'14.5.25 8:08 PM (182.209.xxx.14)으앗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어르신같은분이 많은세상이 얼른왔으면 좋겠어요10. 안녕하세요
'14.5.25 8:10 PM (121.185.xxx.162)고맙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셔요 ^^
11. 깡깡정여사
'14.5.25 8:10 PM (118.37.xxx.138) - 삭제된댓글어제 훈남 할아버지가 오셔서 82 눈팅 한다하셔서
깜짝 놀랬어요.
훈남 대학생에 훈남 할아버지까지...
기운 받아 행진 잘하고 열심히 목소리 높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12. 오우
'14.5.25 8:10 PM (124.49.xxx.13)어르신 안녕하세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13. ^^
'14.5.25 8:10 PM (183.97.xxx.209)정말 반갑습니다~
14. 와우
'14.5.25 8:13 PM (14.47.xxx.165)어르신~~~
멋쟁이세요!
자주 오셔서 눈팅만 하시지 마시고., 소식도 올려 주세요~
저도 8년차 눈팅이었다 이번에 커밍아웃 했시요^^
감사드립니다.15. 부러로긴
'14.5.25 8:14 PM (211.33.xxx.189)고맙고 감사합니다
16. ...
'14.5.25 8:17 PM (61.98.xxx.46)저도 눈팅회원으로 유명한 점세개인데요.
눈팅회원의 품격을 높여주시고,
제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미래를 보여주시는 어르신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17. 이팝나무
'14.5.25 8:17 PM (58.125.xxx.166)앗싸!17등..할배짱!!!!아니 오빠 짱!
18. bluebell
'14.5.25 8:18 PM (112.161.xxx.65)어머,눈팅 할배어르신~ 반갑고..고맙습니다~~♡
19. 델리만쥬
'14.5.25 8:18 PM (119.67.xxx.211)감사합니다. 할아버지! 너무 감격했어요~~~♥♥♥
20. 옵파~~~~
'14.5.25 8:18 PM (110.14.xxx.144)건강하세요~^^
21. ...
'14.5.25 8:20 PM (114.30.xxx.237)멋지세요.
22. 이 시대에 깨어있는 어르신..
'14.5.25 8:20 PM (118.223.xxx.248)정말 감사합니다.
23. ^^
'14.5.25 8:21 PM (203.226.xxx.153)짠하고 나타나주셨군요,여전히 우리에게는 존경할만한 어른이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더 많이 가르쳐주세요^^
24. ..
'14.5.25 8:22 PM (125.178.xxx.130)건강하시고 건강한 나라 만들기에 큰 힘이 되주세요..
25. jinny
'14.5.25 8:22 PM (180.231.xxx.17)어제 쫌만 일찍갔으면 뵐수있었는데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26.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ㅎ
'14.5.25 8:25 PM (222.237.xxx.231)어제 정말 반가웠어요...
82눈팅 설마했는데 넘 멋지세요.
자주 놀러오셔요~ ^^
덕분에 갖게 된 노란 스카프, 담주에도 목에 두르고 나갈거예요.
고맙습니다.27. 청명하늘
'14.5.25 8:26 PM (112.158.xxx.40)우왕~~~~
고맙습니다.
스카프 손목에 둘둘 감고 다녔습니다.28. 와우
'14.5.25 8:26 PM (58.233.xxx.236)존경스러워요
눈팅만 하지 마시고
가끔 인생의 선배로서 쓴소리도 해주시고 경험글도 올려주세요^^29. . . . .
'14.5.25 8:26 PM (125.185.xxx.138)너무 멋지세요.
감사합니다.30. .,,..,,
'14.5.25 8:30 PM (1.241.xxx.162)우와 멋지셔요^^
자주 오셔요
존경스럽습니다.....다른 쪽으로 악다구니 쓰는 사람들도 많은데31. 건너 마을 아줌마
'14.5.25 8:31 PM (222.109.xxx.163)우와~~~ 눈팅 오라버니 짱 ! ^^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해 주세요. 감사해요~~~32. ..
'14.5.25 8:32 PM (119.67.xxx.75)제 시어른도 그러시고,무조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를 감싸고만 도는 어른들을 많이 봐서 갑갑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생각도 변한다는 걸 알아주시는 어른을 뵈니 반갑습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33. 마이쭌
'14.5.25 8:33 PM (223.62.xxx.103)꺅!!!!!! 안녕하세영^^
어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존경합니다♥ 담주에도 우리 봐요♥34. 박수! ! !
'14.5.25 8:33 PM (180.70.xxx.234)어르신! 여기서 뵙네요?
자주 오시고.... 다르 어르신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세요! 건강하세요!35. 82
'14.5.25 8:35 PM (121.188.xxx.121)진정한 어르신~~이십니다.
근데 할배라니 젊은 할배이신가봅니다..
전혀 나이가 느껴지지않네요...
감사합니다....36. 감사
'14.5.25 8:37 PM (210.106.xxx.5)어르신 감사합니다 어르신의 정의로움 열정 본받겠습니다 건강하세요^^
37. ^-^
'14.5.25 8:42 PM (184.152.xxx.220)어르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38. hafoom
'14.5.25 8:47 PM (1.224.xxx.11)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39. 골수눈팅족
'14.5.25 8:47 PM (121.167.xxx.36)반갑고, 고맙고, 큰 감동을 주셨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오~40. ..
'14.5.25 8:51 PM (115.140.xxx.166)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41. 진정한 어른...
'14.5.25 8:51 PM (112.144.xxx.52)나이드 쳐 묵으면 까스통 같은 꼴통 할배들이 있는 가 하면
연세 드셔도 덕망있으시고 지혜롭고 사리 판단이 밝은신 어른들이 계시지요
이런 어르신들이 계시니 젊은이들의 든든한 빽이 됩니다
눈팅만 하지 마시고 자주 들려 주세요
고맙습니다42. ....
'14.5.25 8:52 PM (1.240.xxx.68)존경스러운 어르신을 뵙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43. ...
'14.5.25 8:53 PM (112.149.xxx.5)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한 번 더 나타나 한마디 좀 해주세요~44. soccermom
'14.5.25 8:54 PM (211.207.xxx.178) - 삭제된댓글제가 글썼는데, 눈팅어르신 나타나셨네요. 엄마당 고문으로 위촉합니다. 다음주에 나오세요.
45. 인사드리려고
'14.5.25 8:54 PM (210.97.xxx.25)로그인했습니다.
어르신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든든하게 계셔주시길 바랍니다^^46. 쓸개코
'14.5.25 8:58 PM (122.36.xxx.111)어르신 멋지십니다.^^
건강하시고요 젊은이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47. 우왕~~
'14.5.25 8:58 PM (116.38.xxx.49)넘 멋지셔요^^
짱이십니당~~~♡48. ...
'14.5.25 8:59 PM (59.15.xxx.61)저도 인사드리려고 로그인했어요.
존경스런 어르신!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말씀도 해주십시요.49. 감사합니다
'14.5.25 9:00 PM (114.205.xxx.114)이젠 눈팅만 마시고 어르신의 혜안이 담긴 글들 자주자주 남겨 주세요.
여기 후배들이 많이 배울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50. 우리는
'14.5.25 9:01 PM (175.197.xxx.114)커밍 아웃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자주 글도 올려주시고, 이곳 어른으로 자주 모습 보여주세요.
저도 나중에 "연세"라 불릴때까지 맑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51. 우와
'14.5.25 9:04 PM (121.135.xxx.170)정말 멋지세요.
건강하세요^^52. 오라
'14.5.25 9:10 PM (162.202.xxx.58)저희도 늙어가는 마당에 할아버지가 아니라 진정 젊은 오라버니시네요. 저도 나중에 오라버니처럼 저보다 젊은 사람들에게 힘을 보태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53. 오오
'14.5.25 9:12 PM (118.221.xxx.70)이렇게 멋진 어르신을 우리가 가질 수 있다는 것도 복이지요. 너무 멋진 분!!! 존경합니다~~~^^
54. 와..
'14.5.25 9:17 PM (203.226.xxx.70)할아버지의 손주손녀분들은 할아버지가 정말 자랑스러우실것 같아요.
혼탁한 세상에서 참과 거짓을 꿰뚫어볼수있는 혜안을 가지셨음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할아버지처럼 저 역시 나중에 누군가의 존경을 받을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어르신처럼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55. 레미엄마
'14.5.25 9:31 P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눈팅 할아버지~어제 제가 만원짜리 냉큼받아서 노란수건사서 나눠 둘렀어요 정말 멋지시고 감동받았어요 담주에도 꼭 들러주세요^^
56. 안수연
'14.5.25 9:45 PM (223.62.xxx.102)저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57. 오우
'14.5.25 9:52 PM (221.146.xxx.233)로그인을 안할수없는 분위기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와주세요58. 와우^^
'14.5.25 9:57 PM (121.150.xxx.240)어르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기원합니다^^
왕멋지셔요!!59. ....
'14.5.25 10:19 PM (1.177.xxx.168)ㅎㅎㅎㅎㅎㅎ 인기스타가 되셨어요 ~~~~~~
60. 우와
'14.5.25 10:21 PM (110.70.xxx.66)진짜가 나타나셨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61. ᆢ
'14.5.25 10:23 P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어르신 !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녀분들이 부러워요.
저는 부모님과 정치얘기 못 해요.
항상 건강하세요62. 진짜 어르신 회원님이세요?
'14.5.25 10:24 PM (125.177.xxx.190)진짜진짜 반갑습니다 어르신~!!
항상 건강하세요!!^^63. 담담
'14.5.25 10:51 PM (121.88.xxx.39)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후기읽고 감동했는데 이렇게 나타나주셔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짜 자제분들 너무 부럽네요...64. ~~~
'14.5.25 10:52 PM (183.99.xxx.117)따스한 마음의 어르신이 계셔서
힘이 좀 나네요ᆢᆢ
감사합니다~~~65. ........
'14.5.25 10:59 PM (1.251.xxx.248)다 우리 부모님, 시부모님같은 답답한 분들만 계시는 줄 알고
절망했었는데
희망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66. 유지니맘
'14.5.25 11:14 PM (117.111.xxx.131)감사합니다
그 만원의 가치는 이곳 82분들께 희망으로
기억되겠네요
건강하세요 ♡67. 자자
'14.5.25 11:15 PM (1.250.xxx.39)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주변분들도 같이용.68. 그린 티
'14.5.25 11:20 PM (220.118.xxx.199)멋진 어르신!!1
69. 감사합니다
'14.5.25 11:43 PM (118.47.xxx.16) - 삭제된댓글인터넷 연결을 이제사 하고서 올려진 글들 읽는 중이었는데 댓글이 아주 많이 달린 글이라 뭔 일인가 긍금했어요
다 들 감사하다는데 이유를 알고 싶어 열심히 찾았답니다
청계광장 후기를 읽고나니 저도 뭐라 말 할 수 없는 감돔이었습니다. 저도 꼭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70. 멋지게 나이드신 분
'14.5.26 12:02 AM (50.166.xxx.199)저도 닮고 싶습니다.
청년의 마음으로 바른 것을 바라보시니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71. 오우~!
'14.5.26 12:10 AM (220.117.xxx.247)만나뵙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만나지다니.. 참 재미있는 인터넷의 세계!
건강하세요~!!^^72. 무슨 일인지...
'14.5.26 12:13 AM (112.144.xxx.52)모르시는 분을 위해 링크...
청계광장 82엄마당이 모였는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9968&page=1&searchType=sear...73. ...
'14.5.26 2:53 AM (61.254.xxx.53)우와,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김기춘, 박정희, 전두환 같은 사악한 권력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한 때는 시민의 힘으로 민주화를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졌던 것은
바로 어르신처럼 깨어있는 분들이 계셔서이겠지요.
어르신이라 불릴 자격이 있는 진짜 어르신, 존경합니다.74. 샤론
'14.5.26 8:40 AM (27.124.xxx.174)아침부터 마음이 찡~~
그냥지나칠 수 없어 댓글답니다
진정 큰 어른이시네요75. 존경과 감사의 꽃한송이 드립니다
'14.5.26 8:55 AM (116.36.xxx.7)어르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82쿡 오랜 눈팅족인데 아무래도 미번 세월호 사건으로 인한 가슴 먹먹함에
더는 참을수없어 조만간 커밍아웃해야할듯...76. 화이팅
'14.5.26 10:03 AM (183.109.xxx.150)수고하시는 82 관계자분들은 물론 어르신도 화이팅입니다 ^^
77. 눈팅 할배님~
'14.5.26 10:14 AM (175.210.xxx.243)생각과 행동이 20대 못지 않으세요~ 넘 멋지십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글과 댓글 올려주세요.
반갑습니다~~^^78. 캐롯
'14.5.26 11:18 AM (211.55.xxx.77)우리나라가 한 때는 시민의 힘으로 민주화를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졌던 것은
바로 어르신처럼 깨어있는 분들이 계셔서이겠지요.
어르신이라 불릴 자격이 있는 진짜 어르신, 존경합니다 222222 ^^79. 댓글 달려고
'14.5.26 11:52 A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엊그제 글읽고 ..항상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80. ㅋㅋㅋㅋ
'14.5.26 1:51 PM (121.145.xxx.81)눈팅회원의 품격 ^^
멋져요~~ 82는 눈팅회원들마저 품격있는 곳입니다 ^^81. .....
'14.5.26 3:09 PM (1.251.xxx.248)몇년전에 손자가 열이나서 응급실 다녀오고 약도 먹였는데
그래도 열이 안내려간다고 문의 하셨던 분 계셨어요.
나중에 후기 올리셨는데... 반전은
아이 할머님이 아니고 할아버지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82에는 개념 어르신도 많이 계신듯...^^82. 어르신
'14.5.26 8:08 PM (175.120.xxx.5)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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