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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글이 하루에 얼마 안올라오네요

에버린 조회수 : 3,421
작성일 : 2014-05-25 10:04:42

2011년 전만해도 하루에 30~40페이지였는데..

 

일이년 전부터 20페이지

 

요즘은 10페이지도 못넘기네요

 

다들 눈으로만 보시는지

 

예전처럼 돌아와줬음 좋겠어요

 

키톡 멤버들도 글 안쓰시고 ㅠ.ㅠ

 

IP : 58.143.xxx.7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치꾼들
    '14.5.25 10:09 AM (223.62.xxx.27)

    정치모리배들이 늘어나니 기피하게 되지요.
    노빠중심의 정치병 환자만 남아있는거죠.

  • 2. 윗님처럼
    '14.5.25 10:12 AM (124.49.xxx.162)

    뭐든 노빠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때문에도 많이 안들어옵니다,
    세상에 노빠없으면 탓할 사람 없어서 어찌 산대요?

  • 3. 갈데없어
    '14.5.25 10:15 AM (203.226.xxx.72)

    습관적으로 오긴 하지만
    선거철마다 정치얘기
    자기편은 애국자 남의편은 알바
    이젠 다 몰아냈는지 야당극성팬만 득세
    세월호 이전에도 일상글이 피곤해졌구요
    시댁 남편 얘기도 할만큼했고
    까칠한 댓글이 가득하니

    뭐 싸이트도 흥망성쇠 주기가 있는 듯

  • 4. ...
    '14.5.25 10:15 AM (110.47.xxx.111)

    세월호전부터베충이 국충이들이 싸가지없는댓글로 물흐렸어요
    82는 자정능력이 있어서 곧 살아날겁니다 그리고 주말엔 원래 글 안올라와요

  • 5. 정신적여유
    '14.5.25 10:16 AM (223.222.xxx.47)

    제생각엔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건 아닐지..
    저야 회사근무 짬나는 시간에 들어오거너
    출퇴근시봅니더만

  • 6. ..
    '14.5.25 10:18 AM (118.223.xxx.109)

    갈 사람은 가고 우리같은 사람들은 천년만년
    여기 있는거죠.

  • 7. ..
    '14.5.25 10:20 AM (118.223.xxx.109)

    해가 갈수록 늘어만가는 회원수를 보면
    간다는 사람들이 정말 갔는지도 의문일뿐이고.....

  • 8. ...
    '14.5.25 10:23 AM (117.111.xxx.230)

    저는 국정충 알바들 호작질땜에 한동안 안들어왔었어요. ㅋ

  • 9. 권불오년
    '14.5.25 10:25 AM (121.130.xxx.112)

    숨 쉴 곳이 있어서 너무 감사한 1인..

  • 10. ,,,
    '14.5.25 10:27 AM (203.229.xxx.62)

    보통 평일엔 20페이지 올라오고 주말엔 10페이지 올라오곤 했는데
    요즘은 평일에도 10페이지 약간 넘어요.
    82가 중독성이 심해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 하고 있어요.

  • 11. ㄷㄷ
    '14.5.25 10:31 AM (119.224.xxx.52)

    갈 사람 가고 올 사람 오고...결론은 굳건하게 82는 이어지고 있다는 거죠.
    쉬기는 해도 아예 발길 끊는 사람은 그다지 없는 것 같아요. 뭐 제 생각이지만...

  • 12. 정치싸움
    '14.5.25 10:33 AM (58.120.xxx.202)

    질립니다. 보수.진보세력도 아닌 선거때는 사람만 보고 찍습니다.

    자기편이 아님 알바라고 몰리고 일상글 올리면 비꼬우고 야당이던 여당이던 나라에 문제가 있으면

    서로 비판하지말고 협상해서 나라를 위해서 힘을 썼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란게 국민의 한사람으로

    써 안타깝습니다.

  • 13.
    '14.5.25 10:39 AM (117.111.xxx.247)

    사이트가 82만 있는것도 아니고...각자 성향따라 찾아가는거죠...저는 지금 82가 제 성향에 딱 맞아서 떠날 수가 없지만요.

  • 14. 이런 글에 항상
    '14.5.25 10:40 AM (50.166.xxx.199)

    노빠밖에 안 남은 이상한 사이트, 정치병걸린 주부들만 남은 곳이라며 마치 와서는 안 될 혐오집단 혹은 사이트처럼 비하하면서 정작 자신은 꿋꿋이 자리 지키고 있죠.
    정치병환자만 득실거리는 이상한 곳에 굳이 남아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럼에도 남아있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임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는 걸 본인만 모르고 다 아는 듯.

    그리고 저 윗분 말씀대로 여기가 변했다면서 이제 그만 와야겠다고 하는 사람치고 떠나는 사람을 못 봤네요.
    자신들이 그렇게 말하면 82가 한물간 싸이트가 된다고 믿는 착각에 빠진 사람들도 선거 때면 몰려오죠.

  • 15. 알찬정보도 너무많고
    '14.5.25 10:41 AM (223.222.xxx.47)

    너무 중독이 강하긴해요.
    전 정말 떠나시는 분들이 부러울 지경이네요.

  • 16. 알찬정보도 너무많고
    '14.5.25 10:42 AM (223.222.xxx.47)

    팔이쿡에 뿌리는 내시간들..
    돌리도ㅠㅠ

  • 17. 저요
    '14.5.25 10:43 AM (175.223.xxx.211)

    세월호 사건으로 같이 슬퍼하고 흥분 하는 글 주구장창 쓰다가

    일상글을 또 올렸는데
    알바니 뭐니..그러고 살지 말라는 리플도 받고 기가 막혀서
    그 다음부타는 세월호 관련 글도 쓰지 않고
    그냥 돌아가는 추이 보느라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가게 피씨는 업무용으로 돌아가서
    주로 스마트폰으로 쓰는데
    낯익은 아이피 라느니 무식한 소리 해 가며 ..

    일반 글 쓰는게 알바라고 난리치는게
    정녕 여기 보통의 회원인지
    아니면 정 떨어져서 나가게끔 하라는 지령이 떨어진건지 저도 참 혼란스럽더군요

    보통의 회원이라면
    본인들만 나라 걱정하고 사는거 아니라는것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 18. 이팝나무
    '14.5.25 10:47 AM (58.125.xxx.166)

    정치싸움/ 이론적이고 원론적인.또한 대한민국에선
    환상에 가까운 정치론이죠.
    사람보고 찍는다지만 그 좋은 인재가 속한 전당의
    가치.이념.그정치적 울타리를 벗어난 꼴을 못봤네요.
    아 한사람기억나네요.
    지금은 새정연 소속의원 이미경씨..
    전엔 새누리당 전신 한나라당 소속 의원이었죠.
    당과 다른 소신 주장했다고. 그 당에서 쫒겨났죠.
    좋은 사람.인물위주.싸우지말고정치하기..
    대한민국에선 친일 독재 .반통일 새력 새누리가 있는한 요원한 얘깁니다.
    이정권이 이번에 저지런 일을보면서도
    싸우지말고.정치하잔 말이 나오시나요?

  • 19. 그래서 어쩌라고
    '14.5.25 10:52 AM (112.146.xxx.158)

    몇년째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글

  • 20. ..
    '14.5.25 10:52 AM (125.178.xxx.130)

    알바니국정충을 뭐라하는건 그들이 항상 노빠니 빨갱이니 하며 현 상황에 반성과 성찰이 아닌 옹호하는글뿐이라서 그런게 아닐런지요.
    남 비방은 물론이고요..

  • 21. ...
    '14.5.25 10:56 AM (180.229.xxx.175)

    예전타령...
    예전엔 모르셨겠지...태평성대였음을~
    예전이 그리우면 행동하시라~~

  • 22. 요즘
    '14.5.25 11:01 AM (220.72.xxx.171)

    세월호 이후 그나마 글이 많이 올라오는건데??

  • 23. 왜 난
    '14.5.25 11:03 AM (58.233.xxx.236)

    이런 글을 주말에만 보는가................

  • 24. ....
    '14.5.25 11:05 AM (116.39.xxx.156)

    중요한 건
    정작 중요한 건요.

    글이 적어진다는 건
    사이트가 쇠퇴하고 있다는 거고
    그럼 구경오는 사람도 점차 줄어듭니다.

    그럼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도
    그 글을 읽을 사람들이 줄어든다는 거죠.

    결국 같은 성향의 사람들,
    즉 글을 써서 애써서 설득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끼리만 남게 되겠죠.

    열심히 시사글 쓰는 목적이
    이미 생각이 같은 사람들끼리 자위하기 위한 것인가요?

    그게 아니고,
    생각이 조금 혹은 상당히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서 조금이라도 변화를 가져오려는 게 목적이라면

    이런 식의 과격하고 획일적인 분위기는
    하등의 도움이 안 되는 거죠.

    긴가민가 하는 사람들을 설득하려면
    과격해지고 확일화되는 걸 경계하고
    오히려 차분하고 예의바른 태도가 유리하죠.

    안 그럼 여기엔
    극진보와 꼴통보수(또는 알바?)
    양극단만 남게 되겠죠.


    영리하게 생각들 하시길....

  • 25. 도대체
    '14.5.25 11:08 AM (50.174.xxx.71)

    솔직히 악다구니에 가득 찬 글들, 제목들, 살벌한 댓글들 보면.... 많이 아쉽습니다.

    그냥 사람냄새가 그리워서 82에 오는 건데, 여기는 뭐 아바타들끼리만 이야기하는 장소가 되버린 듯 하네요.

    자기랑 같은 정치적 소견을 공유하는 아바타들끼리만 동종교배하는 분위기.

  • 26. 자유게시판을
    '14.5.25 11:18 AM (50.166.xxx.199)

    통제게시판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사이트가 쇠퇴하고 구경오는 사람이 적어지는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겠죠.

    여기에 무슨 글이 올라올 때 정치적으로 낙인찍는 사람들 말고는 과격하고 획일적인 분위기를 내는 회원들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목적을 갖고 들어오는 사람들이야말로 다짜고짜 82가 획일적이라고 하죠.
    상식이 아니고 정상이 아니기에 그렇다고 모두가 얘기하면 획일적인가요?
    살인범을 살인범이라고 모두가 얘기하면 그것도 획일적이라고 할 것인지.,.

    무슨 질문이 올라오면 정말 다들 자신이 아는 한도 내에서 열심히 설명해 주고 링크 붙여주고 하는데 그것도 불만이라면 하는 수 없죠.
    누구를 설득해서 변화를 가져오기위해 차분하고 예의바른 태도가 유리하다고 하지만 왜 저는 그 말 뒤에 다른 뜻이 느껴질까요.
    마치 선거때마다 몰려와 다양성이니 민주주의니 외치던 정직원들이 생각나는군요.

    매번 진보 어쩌구 하는 것도 7년된 회원으로 참 듣기 싫은 단어입니다.
    여기 회원들은 그냥 상식을 이야기하는데 꼭 진보니 종북좌빨이니 가져다 붙이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들이 과연 진보가, 보수가, 좌파 우파에 대해 알고나 하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사람답게 살고 상식적으로 사는 것을 말하고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이 언제나 올런지요...

  • 27. 의견의 다양성을
    '14.5.25 11:19 AM (59.6.xxx.116)

    인정 안하고 자기와 조금만 다르게 말하면 우르르 몰려 들어 때려잡는 분위기니. 이전과는 달라졌어요. 너무 거친 분위기고.

  • 28. 자운영
    '14.5.25 11:20 AM (112.223.xxx.158)

    저두 컴퓨터를 켜면 제일 먼저 로그인 합니다. 82쿡 아직 살아있습니다.

  • 29. ...
    '14.5.25 11:22 AM (116.39.xxx.156)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비단 이번 세월호 사건 때문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글이 적어지고 있지요.

    커다란 흐름은
    소수의 행동이나 노력으로 바뀌기는 어려울 수가 있어요.
    더구나 최근엔
    독립사이트는 점점 축소, 폐쇄되는 흐름이거든요.

    큰 흐름에
    너무 과격한 분위기에 지친 사람들, 피로감.......
    이런 것들이 겹쳐서
    아마 자연적으로 예전수준의 회복은
    좀.. 어려워보입니다.

    사람도 나고 늙고 죽듯
    사이트에도 희노애락이 있고
    탄생과 소멸이 있는 이치......

  • 30. ...
    '14.5.25 11:25 AM (110.70.xxx.66)

    님이 먼저 올리세요.
    키톡이든 어디든.
    누가 해주길 바라지만 마시고 먼저 행동하세요.

    어느 사이트,카페를 가나
    옛날이 그립다는 말은 주기적으로 올라와요.
    어쩔수 없어요.

  • 31. ...
    '14.5.25 11:27 AM (116.39.xxx.156)

    획일적이라는 걸
    살인범을 살인범이라고 말하는 게 획일적이냐고 하셨는데

    아니오.
    누가 그게 획일적이랍니까.

    살인범을 함께 저주하고 나처럼 똑같이 과굑한 말로 욕하지 않는 사람에게
    너도 살인범이지? 라고 앞도뒤도 안 보고 몰아붙이는 게 문제고
    파로감 조성이라는 거죠.

  • 32. ...
    '14.5.25 11:27 AM (118.37.xxx.85)

    50.166님 정답
    정말 소소한 일상을
    소소하게 이야기 하면서
    웃을수있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어요

  • 33. 사이트
    '14.5.25 11:36 AM (124.49.xxx.162)

    여기만 있는것도 아니죠 하지만 예전보다 거칠어진다는 말은 2008년이후로 계속 듣고 있어요
    또 저는 이번 세월호에 글은 안올리지만 많은 엄마들이 정말로 연대했구나 느꼈어요
    정말 82가 자랑스러워요 절대 이정도글로 망하지 않아요
    모 사이트는 글 정말 수시로 올라오지만 잡담 단문 여자사진이던데 글 많이 올라온다고 좋운것만운 아니예요

  • 34. 저..
    '14.5.25 11:38 AM (110.70.xxx.104)

    저 8년 넘어가는데
    하루에 30-40페이지 넘어가던 적은 없었는데요.

  • 35. ㅎㅎㅎ
    '14.5.25 11:45 AM (175.223.xxx.40)

    올라오는 글이 늘고있나요?
    3년전정도에는 하루에 자게올라오는글이
    너무 많아서 다 보기 벅찼는데
    지금은 볼것도 없고 페이지도 별로 안넘어가고

    여기는 결국 완장찬 여자들만 남을꺼예요
    알바타령하고 까칠하게 댓글달면서
    쾌감을 느끼는게 여중생들 팬심 부리는거랑
    별 차이가없어요

    그 속에 있으면 그 세상이 다 옳고 진리고
    정의인줄 알고 남들은 그저 악이고 생각할뿐
    그러니깐 말끝마다 알바니 국정충이니하죠

    여기 망한다는 소리 계속 있다고하는데
    이제 진짜 망해가고있어요

  • 36. 82
    '14.5.25 11:48 AM (121.188.xxx.121)

    양보다 질~~~~

    82쿡 없인 못살아요...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 37. 토.일은
    '14.5.25 11:50 AM (175.212.xxx.244)

    예전부터 글이 적어요.

  • 38. 어머
    '14.5.25 11:51 AM (110.70.xxx.66)

    망한다는 소리 어디서? ㅋㅋㅋ
    다들 부러워하죠. 온갖 방해에도 버티는 사이트라고.
    엄마들 힘이라고 ^^
    다른 커뮤니티 가서 82 검색해보면 바로 나와요~~

  • 39. 일베는 하루 방문자수가
    '14.5.25 11:51 AM (50.166.xxx.199)

    2-30만명이라죠.
    그래서 번성하고 설득과 토론이 가능하답니까.
    국회의원들도 많다는데 과연 좋은 싸이트라 할 수 있을까요.

    숫자만 많고 쓰레기들만 모이느니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이야기가 통하는 이곳이 좋습니다.
    잘못된 것을 보고 잘못되었다 말하며 고치고자 하는 솔직하고 용기있고 행동력있는 분들이 많은 이곳이 좋네요.
    옆에서 바람을 잡아도 휘둘리지 않고 꿋꿋이 자기 길을 가는 님들이 많아 좋습니다.
    양의 탈을 쓴 자들에게 바로 "늑대야, 꺼져~"라고 말할 수 있는 분별력있는 분들이 많아 좋기만 합니다.
    그리고 글이 적은 주말의 페이지 수로 판단하는 것은 노인들을 50%이상 넣어서 여론조사하는 것 만큼이나 공정하지 못하죠.

    빛의 힘이 클지 어둠의 힘이 클지 지켜 보렵니다.

  • 40. 쓸개코
    '14.5.25 12:34 PM (122.36.xxx.111)

    노빠밖에 안 남은 이상한 사이트, 정치병걸린 주부들만 남은 곳이라며 마치 와서는 안 될 혐오집단 혹은 사이트처럼 비하하면서 정작 자신은 꿋꿋이 자리 지키고 있죠.
    정치병환자만 득실거리는 이상한 곳에 굳이 남아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럼에도 남아있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임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는 걸 본인만 모르고 다 아는 듯. 222

    그리고 30,40페이지까진 안올라왔던것 같아요. 세월호 전 어느시점인가부터 글이 많이 줄었었어요.

  • 41. **
    '14.5.25 12:39 PM (211.201.xxx.72)

    저도 이런글 주말에만 몇번 보는군요 ㅎ
    그리고 가만보면 정치병,노빠 노래부르는 사람들
    딱히 이곳이 맘에 드는거 같지도 않은데
    무슨 의무,책임이라도 있는지 계속 오는거 보면 신기해요

  • 42. 웃기고 있네
    '14.5.25 12:39 PM (110.70.xxx.143)

    사람 안온다며 과격하다며 걱정하는 당신들만 없으면 되요.
    글이 준 거는 국정충+공안정국 때문이지

  • 43. 82가 익명이니
    '14.5.25 1:17 PM (211.201.xxx.119)

    노빠 거리며 저렇게 막말할 수 있으니 안떠나는 거죠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떠나는 거고 ..

  • 44. 82가
    '14.5.25 1:24 PM (115.136.xxx.32)

    요즘 매스컴에서도 주목하고 좋은 일 많이 하니 부들부들 하는 애들이 많은 것도 당연하죠
    글이 얼마 없다, 분위기가 마음에 안든다...이런 글은 꼭 82가 좋은 일 할 때 올라오더군요 ㅎㅎ

  • 45. 설라
    '14.5.25 1:52 PM (175.112.xxx.207)

    전문적인 다양성은 약해지고
    단순 분노 미움의 댓글들이 많아졌어요.
    구름이,자유,봄비등등.....jk까지 고정닉들
    므하셔요 그리웁따.
    추억만이 다시마도, 장터의 시끄벌쩍도
    아,옛날이여!

  • 46. ..
    '14.5.25 1:56 PM (50.166.xxx.199)

    구름님 아닌가요. 4대강에 대해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신 기억이 납니다.
    저에게 자유는 선거 때 난리치던 핑크=자유 가 떠올라 짜증나네요.

  • 47. 설라
    '14.5.25 2:14 PM (175.112.xxx.207)

    헷갈려요.
    구름, 구름이?
    이분이 서울대 이준구 교수님맞죠?

  • 48. 100%
    '14.5.25 2:32 PM (112.153.xxx.137)

    경험한바에 의하면
    정치 싸움이 싫다 야당도 여당도 다 싫다 사람을 보고 뽑을란다 --> 라고 말하는 사람들
    100% 새누리당입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는데 어찌 사람을 판단합니까?

  • 49. 저도
    '14.5.25 2:50 PM (121.129.xxx.129)

    Jk님이 그립긴 하지만 그때도 장난아니었죠 뭐
    구름님은 아마 교수님이 맞을거예요
    저는 키톡의 고수님들이 그립고 발전님 살림열공님등 그립지만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요
    저는 오히려 더 단단해져 가고 있다고 보거든요

  • 50. 아라리
    '14.5.25 3:22 PM (112.187.xxx.244)

    211.210.xxx. 64/진보 정치관에 보수 여성관~전업 주부 최고~인 사람만 있을수 있는 사이트.
    잘난 여자는 무조건 까이고 오로지 뭔가 부족한 여자들만 기 펼 수 있는 곳

    -------------------------------

    흠님은 남자 or 여자? 어느 쪽이든 열등감이 뻗치는 상황에 있나봐요.
    진보적인지 정치열성적인 지 몰라도 그들이 전업주부일 수도 있고 직장인일 수도 있어요.
    자신이 편견을 갖고 읽은 글들을 머리속에서 멋대로 편집해서 진보니 전업주부니 독단하지마세요.
    82 게시판 상황을 정의하지 마시라구요.

    문빠, 노빠 안철수빠라고 서로 침튀는 것이 모두 일베나 국정충이 아니라는 거 압니다.
    서로 반 새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끼리고 손가락질 하고 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새누리에서는 일치합니다. 중간에 누가 진흙탕을 만들어도 자정작용 작동합니다
    서로 지지하는 정치인들이 외부에서 지적하는 자신들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데 활용해야합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무조건 감싸기보다는 그들도 성인이 아니었음을 인정하고
    올곧은 정치를 보여주도록 지지자들이 후원 압박해야한다고 봅니다.
    단 이 와중에 국정충이나 반대세력이 말장난을 칠 때 말려들지 않도록 경계하고 감정통솔도
    해야되겠죠.

  • 51. 아라리
    '14.5.25 11:21 PM (112.187.xxx.244)

    어줍잖은 헛 댓글 다시는 211.210xxx.64님 본인이 쓴 댓글도 스스로 이해가 안되나요?
    본인이 단정지어놓고 그러지 말라는 사람에게 무슨 어거지입니가?
    어디 내가 욕을 했다는 거죠? 글도 못 읽어요?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어거지 피우는 것은 어디서 배웠소?

    당신글에 논지라고 할 만한 것이 없으니 여기에 누구누구만 오는 곳이라는 단정이나 짓지 말라는거요.
    당신같은 사람이나 나같은 사람도 다 올 수 있는 곳이니까.
    전업주부가 열등감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 직장인으로서 전업주부 흉보는 짓은 당신이나 하지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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