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대통령 탄핵의 진짜 이유, 그리고 잘못된 과정과 죽음까지

ㅁㅁ 조회수 : 3,192
작성일 : 2014-05-25 08:49:35
http://m.blog.naver.com/eminent8/20181470304
IP : 223.62.xxx.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탱자
    '14.5.25 9:17 AM (61.81.xxx.91)

    이런 블로그는 사실을 왜곡하고 있군요.

    왜곡된 부분은 "새천년민주당 전혀 노무현을 도와주지 않았고" 이 부분입니다.

    노무현씨는 당시 새천년민주당의 당원이었고, 이 당의 가장 큰 자산인 민주당대선후보 자리를 차지했으며, 새천년민주당의 모든 것들이 모두 동원되어 대통령에 당선 된 것입니다. 이에는 새천년민주당 의원들, 당원들, 지지자들, 조직들, 자금, 상징자산 등등이 포함됩니다.

    사실을 왜곡하여 전달하는 것을 선동이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명절을 맞이하여 며느리가 명태전을 100개 만들어서 잘쳐먹고 명절을 잘 보냈는데, 나중에 시누이가 올케는 명태전을 하나도 만들지않았다"라고 말한다면 며느리는 억울하겠죠. 여기서 명태전을 100개 만들면서 들인 노동을 무시하는 것이죠.

  • 2. ...
    '14.5.25 9:34 AM (125.143.xxx.206)

    잘봤습니다.진실은 꼭 밝혀져야 합니다.아까우신분...지옥같은 요즘을 겪으며 참으로 좋은 시절이었다는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 3. ...
    '14.5.25 9:41 AM (218.234.xxx.109)

    선동이라는 말 입에 올리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더라..

  • 4. 이래서 역사를 알아야
    '14.5.25 9:45 AM (50.148.xxx.239)

    불과 10년된 일인데 그걸 왜곡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줄 알겠죠.
    잊혀지지 않기 위해서는 역사를 자꾸 반복해서 익혀야 하고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대비해야죠.
    새천년민주당은 노무현에 '멍석 깔아준' 공은 크다고 인정합니다.
    전국을 돌며 당원:일반인 1:1로 구성한 선거단이 민주당 대선 후보를 결정하는 초유의 획기적인 민주적인 방식이었는데... 그걸 도입했으니까요.
    당시 이인제가 당내 지지율 1위였고 2위가 호남을 기반으로 한 한화갑.. 노무현은 그냥 꼽사리였어요.
    처음 제주에서 꼴지였나 그래요.
    그랬던 그가 영남출신이라 호남에 한정된 민주당 지지 판도에 지각변동을 일으켰고..
    광주에서조차 1위를 얻어냈으니.. 새천년민주당은 큰 충격을 받았죠. 그때 김대중의 오른편인 한화갑이 호남 토호세력인데 광주에서는 그조차 3위였으니까요.
    경선과정에서 새천년민주당은 노무현을 별로 지원해주지 않았어요.
    오죽했으면 국민들이 노란저금통(이름을 까먹음) 만들어서 선거자금을 대주었으니까요.
    노무현이 대다수 국민들의 호응이 없었으면 새천년민주당은 노무현은 씹다버릴 껌정도밖에 대우를 안해줬을 걸요. 의외로 노무현이 부상하는 바람에 민주당 경성이 일대 회오리를 일으켰고, 한나라당에서조차 경선을 흉내내서 이회창을 내보냈으니까요.
    국민의 호응으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억지춘향으로 노무현을 대선후보로 올렸던 것이지, 진정으로 자기들 후보라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에요. 나중에 이인제까지 배신때리고 김민새, 정몽준도 배신에..
    오죽하면 노무현의 경선과정을 16부작이라고 할까요.
    10년전 일은 쉽게 잊혀지는게 아니랍니다. 탱자씨.

  • 5. 노빠문제
    '14.5.25 9:47 AM (223.62.xxx.27)

    노빠는 언제나 없어질까.
    노무현이 탄핵됐어야 마땅했는데 그놈의 헌법재판소놈들이 기각시켰지.
    헌재 재판관놈들 어떤놈들이었는지 밝혀야 함, 노빠 재판관이 대부분이었겠지

  • 6. 그때그순간
    '14.5.25 9:55 AM (223.62.xxx.41)

    이렇게 이간질해서 이익 얻는 쪽은 어딜까? 
    진정으로 역사로 배울 자세가 있다면, 우리끼리는 서로 감싸줍시다
    부화뇌동하지 마세요. 저쪽 전략에 말린 분 많네요.

  • 7. 탱자
    '14.5.25 10:06 AM (61.81.xxx.91)

    50.148.xxx.239//

    구민주당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당시 노무현씨는 구민주당의 가장 큰 자산인 "새천년민주당 대선후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선거에 임했을까요? 당시 구민주당은 정당이라는 이익단체로서 한 나라의 대통령을 배출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갗추고 있었습니다. 구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되었기 때문에, 국민 유권자들은 구민주당을 믿을 수 있엇고, 노무현씨를 지지할 수 있었지요.

    노무현씨가 당시 무소속이었다면 대통령이 되었을까요? 노사모가 아무리 노력했어도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구민주당이 노무현 참여정부 탄생에 기여한 것을 아닌 것처럼 말하는 것이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죠. 이런 왜곡을 계속 주장하면 선동이 됩니다.

    예를들어, "명절을 맞이하여 며느리가 명태전을 100개 만들어서 잘쳐먹고 명절을 잘 보냈는데, 나중에 명태전을 서너개 만든 시누이가 올케는 명태전을 하나도 만들지않았고 자신이 다 만들었다"라고 말한다면 이 시누이는 싺아지가 없는 것이고, 싸다구를 맞아여 합니다. 안그런가유?

  • 8. 탱자
    '14.5.25 10:17 AM (61.81.xxx.91)

    노무현씨가 구민주당 대선후보가 되기 이전에도,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 후보도 되게하고,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이란 명예도 주고,
    김대중 국민의 정부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직도 하게하고,

    이렇게 대통령에게 팔요한 수업의 기회를 제공한 것도 그가 새천년민주당 소속이었으니 가능한 일이 었지요.

    그런데, 이제와서 새천년민주당이 도움을 하나도 주지 않았다? 이런 개솔이가 어디 있나요?

  • 9. ..
    '14.5.25 10:21 AM (223.62.xxx.35)

    이시국 40 여일 눈팅만에 댓글달게만든 탱자씨....쪼옴....
    니말이다맞다 맞어. 날씨 좋은데 산책이라도 쪼옴,...

  • 10. 탱자
    '14.5.25 10:22 AM (61.81.xxx.91)

    자기 것이 아닌 타인의 도움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정의롭지 못한 태도입니다.

    작금의 야권은 안철수에게서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2012년 대선에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안철수는 자신의 정치적 자산을 들여 야권을 돕고 있습니다.

    이런 안철수를 인정하세요...

  • 11. 탱자
    '14.5.25 10:25 AM (61.81.xxx.91)

    223.62.xxx.35//

    탱자가 이렇게 하는 것은 위의 선동꾼들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고자 이런 뎃들들을 쓰는 것입니다. 그러니 탱자를 말리기 이전에 위의 선동꾼들을 먼저 꾸짖어야죠. 이 사이트에 저런 부류들이 없으면 탱자도 사라집니다.

  • 12. ....
    '14.5.25 11:05 AM (59.15.xxx.201)

    223.62.xxx.27
    노무현이 탁핵되어야 마땅하면 박근혜는 탄핵 할아버지도 마땅하겠다.
    빨리 왜 하야 안하나?
    너는 감옥가는게 마땅하겠고..
    쓰레기야..

  • 13. ...
    '14.5.25 11:11 AM (59.28.xxx.168)

    혼자서 애쓰는데 분탕질 같은 느낌이 드니 그만 하시지요.
    후단협 등등 구민주당 인간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어요.

  • 14. ..
    '14.5.25 11:28 AM (125.178.xxx.130)

    노무현 탄핵은 어리애도 이해가 가질않죠.
    그러나 현정부가 잘못해서 300명을 죽였는데
    그 책임을 사이비교주에게 묻고 있어요.
    그 사이비 교주에게 책임을 물으려면 잡아 족치던가!
    그 사이비 교주의 맹신자들은 잡아가지도 못하죠.
    것도 안하면서 평화롭게 집회하는 시민은 잡아 족치고 있고.
    자 초등들아 이나라 국민들이 이렇게 살고 있다.
    너희들이 어른이 되었을때는 이런 부조리가 없는 나라를 위해
    힘 없는 시민이 할수있는 선거권에 기대볼란다..

  • 15. 설라
    '14.5.25 11:42 AM (175.112.xxx.207)

    혹세무민의 전형적인 글이군요.
    사실을왜곡하고 있어요.
    새천년민주당에 후보 경선시 노무현이 민주당후보가 되리라 다들 보지않았죠.
    그러나 광주의 당원들이 압도적으로 노무현을 밀어줍니다.
    이때부터 바람일으켜 후보로 확정돼죠.
    물론 어느곳에서나 마찬가지듯이 마땅찮은 세력들은 있었죠.
    2번을 단 노무현을 새천년민주당은 최선을다해 밀어줍니다..여기서 민주당이 도움주지않았다는 심보는 어디서나오는지,,
    정권 재창출에 성공합니다.
    첫번째 공신은 국민의 정부의 공이죠.이명박이 전임이기에 박근혜가 당선되듯이
    김대중 전임이기에 가능한거죠.물론 이인재의 무소속 출마도 한 몫했구요.
    자,참여정부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386이라는 신진 세력이 득세합니다.유시민,천정배,정동영등....
    그러면서 소위 민주화에 희생된 삶을 살았다 자부하고,참여정부의 공신이라 여기는 소위 동교동그룹의
    홀대,원로로 머물기를바라는 사회분위기등으로
    지금 구 민주당으로 지칭하는 일정 세력들의 불만이 쌓이게됩니다.

    이 상황에서 참여정부의 헛발질은 계속되고,결국 전국정당화를 기치로 열린우리당을 창당합니다.
    열린우리당으로 옮겨가지않은 새천년민주당 잔류 국회의원들은 지금 말하는 소위 구 민주당 세력이죠.
    합류하고싶어도 배척대상이되는 정치인도있었죠..물론 그들의 구태로인한,
    노무현대통령도 말 실수를합니다.
    경상도 1석이 호남 10석,내가 이뻐서 찍어줬냐 이회창이 싫어서 찍어줬지..ㅠㅠ
    이때 많은 호남사람들이 상처받았다합니다.진심으로 노무현을 좋아한 사람들이 호남사람들이었으니까요.
    호남의 맨토 강준만이 돌아섭니다.
    호남 사람들,가족조차도 모이면 싸운답니다, 젊은이 중심은 노무현 열린우리당,나이들고 김대중을 따른 토호세력들은 구 민주당 지지로말이죠.

    야권이 분열되고,급격하게 참여정부의 동력이떨어집니다.
    전 노무현의 가장 패착이 열린우리당 창당으로보지요. 스스로 팔 다리 다 자른꼴이되었으니까요.
    말기엔 야권 진영의 어느누구도 노무현의 방패막이되어주지않았죠.
    정권 재창출에 실패합니다.
    당시에 전 외국에있어 돌아가는 상황을 자세히 몰랐지만
    정동영을 찍지않은 야권지지자들이 많았다합니다.
    유시민도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나라망하지않는다는 말을했다죠.
    그 찍지않는 사람들이 윗글에 동조하는 분들이아닐까 생각합니다.

    역지사지라고,왜 탄핵이라는 어처구니없는 행위에 민주당이 나섰는지,
    친노에대한 거부정서를 왜 집권세력이 이용해 처묵고있는지를 아셔야합니다.

    자,여기서 우리는 극단으로 치달으면안돼죠.
    탱자의 부정적 친노에 반대합니다.
    대다수 친노는 김대중,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안철수 의원의 등장이없었다면 서울 시장을 가져올 수있었을까,지난 대선때 문의원의 약진도 안의원이 도움이있었기 가능했습니다..
    아픈 정치사가있지만 거악에 대항해야하고,차선을 선택해야합니다..것도없다면 차악을 선택해야죠.

    가는 길은 같다고보기에
    두 진영의 뾰족한 댓글러들에 신고니뭐니 하지맙시다.
    제 보기엔 탱자도 알바는 아닌듯하고요.

  • 16. 탱자
    '14.5.25 11:59 AM (61.81.xxx.91)

    175.211.xxx.11//

    '이래서 역사를 알아야'님의 글을 읽고도 탱자씨는 자기논리만 고집하는군요.
    어느당 간판아래서 뭘하면 그게 다 그 당의 도움을 받은거다?"

    ===> 예 그렇습니다. 정당이 가진 여러가지 자산 중의 한 가지가 대선후보 자리이죠. 다른말고, 한 정당의 대선후보가 되면, 그 정당이 가진 지지자들, 당원들, 의원들, 상징자산들이 동원되어 그 대선후보를 돕게 되는 것이죠. 이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님은 상식이 없는 것입니다.

    안철수의 경우는 다릅니다. 안철수는 자신의 정치적 자산(지지율)을 민주당만큼 가졌었지요. 90년대 중반 노무현씨가 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의 전신)라는 정당에 가입할 때의 노무현의 정치적 자산은 초라하지만(일개 국회의원신분), 2014년 3월 안철수가 민주당과 합당할 떄의 안철수의 정치적 자산(민주당의 두 배 지지율)은 월등히 높았습니다. 그러니까 지분을 50:50으로 새정연을 만들었고 안철수는 대표가 될 수 있었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기득권 층에게서 왕따를 당했던 표본같은 분입니다"
    ===> 대통령이 되면 최고권력자 또는 가장 힘센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위치에서 자신이 정치와 통치를 어떻게 했든 남탓할 근거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무소불위의 최고권력을 가지고 있었기 떄문이죠. 최고권력을 가졌는데 반대자들이 불평하면 혼내면 되는 것이죠.

    "도움보다는 스스로 헤쳐일어서고 온 몸으로 받아내면서 대통령이란 직위까지 오르신 분이라고 하시는게 상식적이고 맞는 표현입니다"
    ===> 이런 의견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급합니다. 대통령이 되기 이전에 새천녀민주당 당원 신분으로 국회의원 선거도 나가고, 최고위원도 되고, 해수부장관도 하고... 그래서 대통령 수업을 민주당이라는 울타리안에서 했다고 탱자가 누누이 말하지않습니까?

    답답한 분이군요.
    지금 안철수나 문재인은 새정연 안에서 정치인 수업을 받고 있죠. 이들을 도와주는 것은 새정연 의원들, 당원들, 지지자들이죠. 그렇죠? 이들이 새정연이 도움이 안된다면 지금 탈당하겠죠? 심지어 대구의 김부겸은 왜 새정연 당원 신분을 유지할까요? 새정연이 도움이 되니까 당원신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 17. 탱자가 알바가 아니면
    '14.5.25 12:01 PM (125.176.xxx.188)

    더 심란 합니다..
    스스로 찬 완장은 일제시대 순사를 떠올리네요

  • 18. 심란
    '14.5.25 12:08 PM (121.145.xxx.107)

    스스로 찬 완장은 일제시대 순사를 떠올리네요 2
    악질 순사요.

  • 19. 온주
    '14.5.25 12:22 PM (125.140.xxx.13)

    설라님이 간략하게
    가장 잘 설명 해주신듯 합니다
    누구나 신이 아닌이상 과도 있고 공도있습니다
    지금 이시기에
    이런글 자꾸 끌고 오는 사람들
    좋게는 안보이는군요

  • 20. 탱자탱자
    '14.5.25 12:24 PM (211.108.xxx.160)

    정의의 사도 나셨군. 그 정의를 박근혜 한테도 들이대봐요.

  • 21. 탱자
    '14.5.25 12:28 PM (61.81.xxx.91)

    "명절을 맞이하여 며느리가 명태전을 100개 만들어서 잘쳐먹고 명절을 잘 보냈는데, 나중에 명태전을 서너개 만든 시누이가 올케는 명태전을 하나도 만들지않았고 자신이 다 만들었다"라고 말한다면 이 시누이는 싺아지가 없는 것이고, 싸다구를 맞아여 합니다.

    "지난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금메달 퍼퍼먼스를 했는데, 심판진이 이을 왜곡하고 은메달이라고 했습니다" 그 심판진이 한 것은 김연아 퍼퍼먼스 평가를 왜곡한 것입니다. 역시 싸다구를 맞아야 하는 부류들이죠.

    탱자가 강조하는 것은 국가라는 공동체에서 공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평가하는데, 노력하는만큼, 능력을 발휘하는만큼 더도말고 하는만큼 평가해주고 인정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며느리의 명태전을 예를들고 김연아의 은메달 예를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 또는 집단들의 노력과 능력 성취등을 과소/과대 또는 왜곡하지 말자는 것이고, 이것이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 첯 걸음이라는 것입니다.

    또 다른 예를들어, 왜 전라도 사람들이 차별받고, 왜 여성들이 남성들에 차별받나요? 이들이 개인적인 노력이나 능력들이 과소평가되고 왜곡되기 때문이죠. 새천년민주당의 2 번에 걸친 정권창출의 노력과 기여를 왜곡 과소 평가하는 행위는 이 당의 지지자들의 대부분인 전라도 유권자들의 노력을 왜곡 과소평가하는 차별행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22. 말들은 잘 하십니다.
    '14.5.25 4:07 PM (124.49.xxx.81)

    냉철하고,지적으로다가....
    유식한 님들이 그 잘난 논리로,
    이명박근혜.
    아작내봐요.쫌....
    ㅠㅠ

  • 23. ...
    '14.5.25 7:46 PM (211.178.xxx.65)

    탱자님 고마하세요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새누리가 그렇게 싫으면서도 민주당의 인기는 왜 그모양일까요.
    사람들이 언제부터 민주당에 등을 돌리게 되었는지 그 시점을 생각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471 서울시장 토론회 한 단어 평! 5 몽몽이~ 2014/05/26 2,908
382470 정몽준 보니 인생이 참 공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5 ㅇㅇ 2014/05/26 9,803
382469 [단독 입수] 검찰, 구원파 플랜카드 "'김기춘 갈 때.. 1 lowsim.. 2014/05/26 1,664
382468 EBS, 9시50분에... .... 2014/05/26 867
382467 문용린교육감은 왜 서울시 친환경무상급식을 방해하는가 1 ㅁㅇ 2014/05/26 1,038
382466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걸 보고난후 후유증 4 ㅍㅍㅍ 2014/05/26 1,453
382465 [닭 아웃] 풀** 사천식 씨엔빙 맛이 어떤지 알려주셔요 .... 2014/05/26 565
382464 정몽준 ㅎㅎ 9 꼼지락 2014/05/26 2,396
382463 SBS 서울시장 선거토론 보니..몽이가 10 지금 2014/05/26 2,578
382462 몽충이 맞네요. 27 ㅋㅋ 2014/05/26 6,144
382461 오븐을 사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1 아웅졸려라 2014/05/26 835
382460 단군이래 최대사업? 1 용산 2014/05/26 699
382459 통진당은 서울시장 후보 맞나요 ㅠㅠ 26 했는가봉가 2014/05/26 4,052
382458 정을 몽땅 준사람!! 25 이유가 2014/05/26 3,460
382457 수학 성적이 안 오르는 고1학생은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7 엄마의고민 2014/05/26 2,435
382456 [제안] '82쿡 세월호 대책모임' 14 82쿡 앵그.. 2014/05/26 1,395
382455 오늘도 자기전 실종자이름을 불러주세요! 17 bluebe.. 2014/05/26 1,079
382454 지금 서울시장 토론 보는데 정관용 교수님 ㅋㅋㅋ 20 zz 2014/05/26 8,751
382453 경기돕니다. 13 .. 2014/05/26 1,668
382452 어제 드라마스페셜 꿈꾸는 남자 다 보신분?? 4 .. 2014/05/26 1,239
382451 도의원 고민이네요 2 의왕 2014/05/26 549
382450 개표 방송을 보면서도 개표조작 방지를 도울 수 있습니다. 참여해.. 6.4 선거.. 2014/05/26 1,034
382449 박근혜의 개혁방식!!! 1 참맛 2014/05/26 768
382448 청국장가루 제대로 알고 먹어요. ~ ~ 3 밝아요 2014/05/26 3,548
382447 영어 문법 질문입니다. 1 2014/05/26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