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잠수 이전에 언딘 측 책임자가 "칼로 찔러 죽이겠다" 협박.
- 작업 중 해경 선박이 바지선에 충돌할 정도로 위협 접근.
- 1차 잠수 후 2차 잠수를 준비 하는중 김판규 해군 소장(수색 구조 지휘자)이 찾아와 이종
인 대표에게 "우리가 작업해야하니 바지선을 뺴달라"고 명령조로 철수를 종용.
위 상황을 종합한 이종인 대표 철수 결정.
- 작업 중 해경 선박이 바지선에 충돌할 정도로 위협 접근.
- 1차 잠수 후 2차 잠수를 준비 하는중 김판규 해군 소장(수색 구조 지휘자)이 찾아와 이종
인 대표에게 "우리가 작업해야하니 바지선을 뺴달라"고 명령조로 철수를 종용.
위 상황을 종합한 이종인 대표 철수 결정.
뭔 이유가 저리 허접하냐.
거짓말인 듯
첫댓글ㅡㅡ;;
생명에 위협 받았다고 나중에 얘기하셨어요
이상하죠? 이 사건은 권력이 개입하지 않고서는 일어나디 않을 일글이 너무 많이 일어나요
분탕질 그만 하시게. 에휴... 밥벌어 먹을 게 그렇게 없더냐.
은 일차원적인 사고 밖에 할줄 모르는 사람한테 해당하는 말.
저런 종자들은 저 이유를 절대 이해할수도 없고 실행할수도 없지.
내 이득이 되지도 않는데 뭐하러 저럼?
난 내 이득이 되는 일만 할거야 하는 사람이 허접함
이종인님 철수한 후 인터뷰 동영상 봤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거기다 기자들까지 이종인씨 인터뷰를 사업하러 간 사람처럼 꾸미고,,
뒷말을 잘라서 마치 이종인씨가 돈이 대니까 구조하러 간것같이 기사쓰고,,동영상 끝까지 보면 이종인씨는
사업하는 사람이라면,,어쩌구 저쩌구,,,자기는 그런거 다 버리고 철수 한다라고 말했는데,,편집을 교묘히 하더군요,,그거 보면 진짜 기자들한테 욕나와요
동영상에 노란 호스 구멍난것도 나와요,,그게 산소 공급용 호스인데,,다이빙 벨 산소호스에 왜 구멍이 동그랗게 났는지,,영상에 나오는데,,,참 그거보니 이종인님 얼마나 힘들었을까,,생각이 들더군요
다이빙 벨 잠수 하는 생방송을 밤새워 끝까지 지켜본 사람입니다.
1시간 넘게 잠수 했었고 해경들이 탄 배가 속력을 내어 이종인님 다이빙벨에 와서 부딪치듯
위협하는 장면을 보고 식겁을 했었어요.
더구나 다이빙 벨 산소 호스에 구멍을 내 놓고..어휴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아마 여기분들도 새벽까지 생방송을 지켜보신분들 많을 겁니다.
그래놓고도 언론들은 하나같이 이종인씨가 인터뷰한 내용을 교묘히 편집해서
완전 돈에 환장한 사람으로 매도하더군요.
생방송을 지켜보았기에 우리나라 언론이 이정도로 악날하다는 걸 처음 느꼈어요.
이종인님 그런 살해 위협까지 받으시면서도 우리의 아이들을 구조하시려고 애쓰셨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고 안타깝네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두눈으로 똑똑히 지켜본 결과 도대체 국가가 왜 존재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당연히 저 정도의 협박은 있었을 거에요.
지휘본부의 지령이
무조건 방해하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라.
어떠한 성과도 내지 못하도록 하라. 였겠죠.
이 정신나간 알바야!!
범죄자들이랑 같이 일하면 좋냐??
어떻게 사람새끼가 짐승새끼 밑에서 일하니?? 존엄성 좀 챙기고 살아라,응???
득달같이 달려드는 글은 모두 진실이더라
휴일인데도 글마다 뻘글 다느라 바쁘십니다.
할 일없으면 날씨도 구질구질한데 동네 한바퀴 돌고 오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