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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심상정의원님이 안아주셨어요^^

얏호~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14-05-24 22:37:31

오늘 근린공원에 심상정 의원님이 오셨었어요.

눈앞에서 뵌 순간 까암짝@@

제가 너무 반갑게 놀란 듯 보이셨는지 덥썩 안아주셨어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고우셨어요.

얼마전 82에서 정의당 소식을 들어서 그런지 더 반가웠습니다.^^ 자랑 자랑^ㅡ^v

IP : 211.209.xxx.13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어디어디요??
    '14.5.24 10:38 PM (59.15.xxx.181)

    어디 근린공원요????


    나도 보고싶당..

  • 2. 원글
    '14.5.24 10:40 PM (211.209.xxx.130)

    오늘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 오셨어요^^

  • 3. 저는
    '14.5.24 10:40 PM (112.150.xxx.130)

    원순언니 캠프 다녀왔지용~~

  • 4. 추억만이
    '14.5.24 10:41 PM (222.112.xxx.146)

    전 오늘 영선의원님 뵙고 마눌과 저랑 악수 하고 왔습니다.
    구로구 신도림동에서 :)

  • 5. ㅇㅇ
    '14.5.24 10:45 PM (218.38.xxx.177)

    헹...부롭부롭

  • 6. 원글
    '14.5.24 10:46 PM (211.209.xxx.130)

    박영선 의원님은 구로구청에 학부모교육 갔을때 뵀었죠^^

  • 7. 오모나
    '14.5.24 10:57 PM (110.8.xxx.179)

    다들 너무너무 기쁘시겠어요~~~~

  • 8. 저도
    '14.5.24 11:06 PM (211.117.xxx.140)

    이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9. 쓸개코
    '14.5.24 11:20 PM (122.36.xxx.111)

    흠,, 나도 자랑해야지.
    지금은 돌아가셧지만.. 김근태님이랑 두번이나 악수 했어요.
    인자한 얼굴로 건네는 말.. 아기처럼 부드러운 손.. ^^

  • 10. 원글
    '14.5.24 11:24 PM (211.209.xxx.130)

    어우 저도 고척근린시장에서 김근태님이랑 악수^^

  • 11. 호호호
    '14.5.24 11:47 PM (211.186.xxx.56)

    저는 지난선거때 저희아파트앞에서 악수를~
    수행원이 저를 알아보고 부르길래 돌아섰는데 제 고등학교동창이더라구요.
    알고보니 심상정님이 제 고등학교 선배님이시더라는~ 악수와 함께 포옹을^^

    어제는 제남편이 출장갔다 사진을 한장 보내왔는데 기차역에서 천호선님과 사진을 찍었더라구요.
    부러워 죽을뻔 했어요.

  • 12. 자랑질
    '14.5.24 11:51 PM (14.37.xxx.84)

    오래됐지만 저는 사진도 찍었지요.
    강연 들었는데 정말 출중한 분이더군요.

    원고도 없이 복잡다단한 통계수치며 경제 용어 등 등을
    좌악 풀어 내는데 완전 인간 컴퓨터였어요.

  • 13. 심언니팬
    '14.5.25 12:41 AM (115.136.xxx.229)

    전 문재인의원님하고 악수했어요!ㅎㅎ
    상정언니도 사랑합니다! 정의당 당원인데 뵌적은 없네요! 격하게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14. 원글님
    '14.5.25 1:20 AM (182.225.xxx.186) - 삭제된댓글

    자랑 삼단 콤보!!
    심상정님
    박영선님
    김근태님

  • 15. 하늘•나무
    '14.5.25 2:19 AM (182.218.xxx.58)

    저는 천호선님과 사진 찍었습니다.
    악수도 했지요~

  • 16. 고든콜
    '14.5.25 3:05 AM (14.40.xxx.22) - 삭제된댓글

    정의당 흥하길~~~~~~~~~~~

  • 17. ㅎㅎㅎㅎ
    '14.5.25 4:48 AM (122.34.xxx.27)

    나는야 2시간 동안 문재인님 바로 앞자리에서 나꼼수 콘서트봤지롱~~

    솔직히...
    2시간 내내 신경이 머리 뒤로 가있어서
    김어준이고 주진우고 집중불가 ㅠㅠ
    누나가 미안했대이~ 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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