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16384&s_no=516384&p...
이제까지 중 제일 많은 사진.
비주얼이 ㄷㄷㄷㄷㄷ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16384&s_no=516384&p...
이제까지 중 제일 많은 사진.
비주얼이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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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좋네요.
이 분은 구수함과 진정성, 그리고 사람에 대한 진심의 예의를 가진 분 같아요.
충청남도 복 받았습니다.
봉하에서 뵙고 악수 나눈적 있는데 댄디하시단...
대전에서 노무현대통령 추모제 때마다 가까이서 뵈었어요 항상 훈남 청년같아요..
다른 시민들사이에 편한 복장으로 앉아서 도지사의위엄 보다는 친근한 이웃같아서 좋았어요
다라이를 앞에 두신 노점 할머니께서는 소녀처럼 부끄러워 하시네요.
귀여우시다능~
현실감이없지요. 영화속주인공같죠. 휴그랜튼같이말이죠. ^^
왜 눈물이 나는지...
이광재님 김경수님 천호선님 등 노무현대통령 가까이 계셨던 분들은 어쩜 그리 다들 인상이 선하고 좋은지
비주얼 ㅎㄷㄷ한 훈남들이예요
참 잘생겼네요
노통이 미안해 하던 장면이 꼭 떠올라서
눙물이...........................................
맨 처음사진.. 노통이 떠올라요.
눈 빛이 선하게 생기셔서 기분까지 맑아지는 느낌이네요.
정봉주 전의원이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참여 정부 때 일하던 사람들이 모여서
그 때는 이랬었지 저랬었지 대통령이랑 이런 거 했었지
즐겁게 얘기하면
그러면 안희정이 가만 있다가 자기는 감옥 가서
그런 추억이 없다고 울먹거렸다는...
쓸개코님 저두요.
계속 노통님 본 듯 했어요.
휴~~~~~~~
노무현의 사람들은 하나같이 청년 같은 느낌...
노통 연설할 때 목소리도 참으로 청년처럼 싱싱했는데~
좋은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인상이 좋은것 같아요.
얼굴에서 노통의 얼굴이 보여 신기합니다
같은 지역이라 지방방송에 이분 가끔 나오는데요 그전엔 이 사람에 대해 그냥 노무현 최측근 정도로 알고 있었었는데 방송에 나와 이런 저런 자기소신 애기하는거 보고 와 참 괜찮은 정치인이다 싶었어요. 이분 이력도 조회해보니까 굉장히 특이하더라고요. 한번들 조회해보세요.
http://ko.wikipedia.org/wiki/%EC%95%88%ED%9D%AC%EC%A0%95
인상도 맑고 선하지만
두상자체가 볼록하신 게 완전 수재형 얼굴상.
국민과 포옹이란 이렇게 하는 것. 팔로 밀어내고 가식으로 대하지 않는 것..
함께 찍은 사란들 표정조차
참 밝네요
이게 소통이지 싶네요
성장과 학생운동[편집]
1965년 5월 1일 충청남도 논산군 연무읍 마산리에서 2남 3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이후 대전으로 유학하여 남대전고등학교에 입학했으나 러시아 혁명사를 읽고 혁명에 뜻을 두게 되어, 1학년 재학 중에 논산시 양촌면에서 이찬구가 발행한 지하 유인물인《평천하》로 문제가 야기됐고, 그 후 중퇴했다. 이후 서울 대방동에 있는 성남고등학교로 전학했으나 마찬가지로 1학년 재학 중에 중퇴하고 대학생들과 함께 국풍81 반대 운동에 참여했다. 그는 학생운동을 하던 도중 소위 '명문대'에 가야만 제대로 된 학생 운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입시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1982년 검정고시에 합격하여, 1983년 고려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했다. 1986년에는 그가 주동이 되어 고려대 내의 운동권 서클 14개를 통합한 고려대학교 애국학생회가 조직됐다. 1988년 반미 청년회 사건으로 안기부에 체포되어 취조를 당했다. 이후 10개월간 교도소에서 수감된 후 출옥했다.
저희 동네에 계신답니다(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