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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계모, 숨진 의붓딸 언니도 세탁기에 넣어 돌려
샬랄라 조회수 : 3,773
작성일 : 2014-05-24 15:32:04
IP : 121.124.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님 무서워서 못열겠어요.
'14.5.24 3:36 PM (125.182.xxx.63)그래서 그 큰딸도 죽인거에요?
2. 큰 딸은 안 죽었는데
'14.5.24 3:38 PM (188.23.xxx.134)기사에 큰 딸은 12세라는데 어떻게 세탁기에 넣죠?
3. 아이나체사진촬영하고
'14.5.24 3:42 PM (122.37.xxx.51)살 떨려서 더 못쓰겠네요
4월초 공판때 낮은형량 받았죠 안타까운사건이지만,
중요한건 세월호와 선거라서..4. 아, 알겠다
'14.5.24 3:43 PM (125.182.xxx.63)큰딸이 작은 아이 죽인거라고 거짓말치게해서 소년원으로 보냈던 바로 그아이.
아이고...세월호 아니었다면 큰 아이에게 더 힘을 줄 수 있었는데..5. 통돌이는 어른도 들어갑니다.
'14.5.24 4:16 PM (110.47.xxx.36)일 때문에 알고 지내던 지인이 재혼한 여자였어요.
재혼한 남편의 자식이 초딩 1학년 남자애였는데, 지인은 정말 진심으로 그 아이가 싫은 모양이던데요.
전형적인 초딩 1학년 남자아이였는데도 자꾸만 애가 이상하다는 쪽으로 몰아갑디다.
그런데 지인이 사람은 참 좋았어요.
그러다보니 남편이나 시누이조차도 지인의 편을 들어 아이를 소아정신과에 데리고 가보라면서 지인을 다독이고 있습디다.
낳아서 못 키우겠으면 입양 보내면 되니까 일단 낳으라던 댓글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남의 자식을 키운다는 것이 말처럼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디다.6. 통돌이에 들어가도
'14.5.24 4:34 PM (188.23.xxx.134)세탁기에 돌렸으면 어떻게 살아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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