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시국에 죄송합니다. (본문삭제)

..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14-05-24 06:32:49

좋은 글도 아니고..

댓글만 남깁니다.

IP : 175.114.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궁
    '14.5.24 6:39 AM (223.33.xxx.64)

    남편추궁해보세요
    상상이 맛는듯

  • 2. 00
    '14.5.24 6:42 AM (182.208.xxx.64)

    가격을 보니 룸싸롱 수준은 절대 아니고 노래주점에서 양주1,2병에 도우미와 2~3시간 놀면 그정도 나옵니다.

  • 3. ..
    '14.5.24 6:52 AM (175.114.xxx.39)

    참고로 논현동 상호 검색해 보니.

    http://blog.naver.com/soolpangmail?Redirect=Log&logNo=142905760

    여기입니다.

  • 4. ..
    '14.5.24 6:56 AM (175.114.xxx.39)

    그리고 남편 성병검사하라고 할건데...바람핀 뒤 검사하면 뭔가 나오나요?

  • 5. ..
    '14.5.24 7:15 AM (14.45.xxx.165)

    성병은 잠복기가있어요 바로 증상안나타나요

  • 6. 행복한 집
    '14.5.24 8:00 AM (125.184.xxx.28)

    도우미 손만 잡고 노래만 불렀다고 해도
    남자들한테는 관대한게 문제입니다.
    족쳐서
    다시는 못가게 버르장머리를 고치세요.
    여자도 호스트빠가서 노래만 부른다면 남자들이 용납할까요?

  • 7. ..
    '14.5.24 8:38 AM (175.114.xxx.39)

    정말 남자들 더러운 문화입니다....
    평소 내 남자는 안 그렇겠지 하는 생각을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충격이네요.
    이런 일로 울게될 줄은.. 일단 신뢰와 존경심에 금이가고, 자존심도 무너지네요.

    행복집님 리플 감사합니다.
    다만 반대로 제가 호스트바에 가는 일은 상상도 하기 싫고 그런 걸로 말싸움하기도 싫네요

    ..님..
    성교육을 받았는데 막상 닥치니 머리가 백지네요.
    단순한 검색어도 생각이 안 나 쩔쩔매고 있습니다..

    00님..
    말씀 감사합니다.
    물어본 건 저였는데.. 여자 도우미와 무엇을 했건 상관없이 저에게는 위로가 되지 않네요.

    에궁님..
    제가 원하는 식의 답변은 아니었지만 답변 감사 드리고
    상상이 아니라 현실을 파악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참 더럽습니다. 요새 정치판도..남자도.. 한국이라는 자체도.. 다 싫고.
    정말 일만 하고 싱글로 살고 싶었는데.... 결혼도 후회가 되네요.

  • 8. ..
    '14.5.24 9:13 AM (175.114.xxx.39)

    인출내역을 한 번 확인해 봐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112 어머니가 빌려준 돈 16 궁금 2014/08/14 3,829
407111 삶은 닭고기 살로 캠핑가서 뭐 해먹을까요 4 어흑 2014/08/14 1,394
407110 방금 엄청나게 댓글 달린 아파트 글 213 ... 2014/08/14 21,369
407109 너무 추워서 온풍기 잠깐 틀고 김치전 해먹으려구요 김치전 2014/08/14 926
407108 서브웨이 창업 아시는분 계신가요 2 창업 2014/08/14 6,021
407107 매력발산만 실컷 하고 떠난 남자 15 에혀 2014/08/14 4,963
407106 보시고 행복해 지신 영화 추천 60 부탁 2014/08/14 5,218
407105 대학교 성적표는 집으로 오는거죠? 4 성적표 2014/08/14 1,680
407104 헉~!!엄청난 증거나왔네요.... 38 닥시러 2014/08/14 18,864
407103 아빠가 딸을 보더니.. 3 ㅋ ㅋ 2014/08/14 2,178
407102 19?) 관계 후 문제 6 .... 2014/08/14 9,812
407101 와..김연아 인터뷰 보셨어요?? 9 뒷북이면죄송.. 2014/08/14 10,850
407100 대통령은 알아들었을까... 5 갱스브르 2014/08/14 1,572
407099 세월호 추모곡 테너 임정현 -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2 우리는 2014/08/14 849
407098 사우나에 핸드폰 가지고 들어오는 사람 괜찮나요 6 ... 2014/08/14 2,398
407097 초1 영어 .. 엄마랑 천천히 할만한 사이트나 교재 좀 추천해주.. 4 ^^ 2014/08/14 1,991
407096 명언 찾아주세요 여쭈어요. 2014/08/14 466
407095 문재인은 정치인인가요? 정치평론가인가요? 17 이해 2014/08/14 1,823
407094 연희동 오피스텔? 4 전세구함 2014/08/14 1,642
407093 고딩때 법괴사회 경제 정도는 루나틱 2014/08/14 467
407092 서울 경기 양심치과 리스트에요~ 143 .. 2014/08/14 37,007
407091 다림질하다 퓨즈가 내려갔어요 처음 있는 일이라... 5 난감 2014/08/14 1,075
407090 저렴해보이지 않는 행거는 어떤것일까요? 1 우아한 행거.. 2014/08/14 1,243
407089 구노의 아베마리아가 한국순교신부에게 헌정된 곡이란 거 아셨어요?.. 8 안 다블뤼 2014/08/14 2,896
407088 쾌변인지 병인지. 12 ㅠㅠ 2014/08/14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