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쩜그리
'14.5.23 11:20 PM
(124.50.xxx.131)
한가지라도 핀트가 맞는게 한개도 없는가요??
일부러 그렇게 할려고 해도 안될텐데..중국인이라니...
2. .......
'14.5.23 11:20 PM
(58.233.xxx.236)
어째 하는 일마다 저 몽냥....
자기 자리 아닌 거 탐내는 댓통 따라 하니 그 몽냥....
3. 엉?
'14.5.23 11:21 PM
(202.136.xxx.15)
저희 옆집 개이름이 몽몽이인데요 깜짝 놀라 들어왔더니 인간휴롬이셨군요
4. ㅋㅋㅋ
'14.5.23 11:22 PM
(125.178.xxx.140)
몰 해도 어설픔
5. ...
'14.5.23 11:23 PM
(121.169.xxx.198)
그래도 연출은 안하고 팩트를 보여주니 나름 귀여움 ...
6. 학벌이 무슨 소용
'14.5.23 11:27 PM
(202.136.xxx.15)
아주 절절히 느끼게 하는 분 서울대 mit출신 영어 싫다고 베이비부머 거부 당당히 싱글맘하시는 분 아아 학벌이 뭔 소용
7. 불굴
'14.5.23 11:32 PM
(58.122.xxx.54)
요새 명동이며 동대문역사공원역주변에 대낮에 돌아댕기는 사람 90%가 외국인인데....쯧쯧...
참모진이 도대체 뭐하는건가요? 고도의 안티분이 전략가로 들어가 앉으셨나 봅니다.
8. 모두 디스
'14.5.23 11:33 PM
(202.136.xxx.15)
아 70원 버스비 다시 생각나네요 불굴님
9. ...
'14.5.23 11:40 PM
(58.141.xxx.28)
ㅂ ㅅ 같아요....
10. 202.님~
'14.5.23 11:47 PM
(116.40.xxx.8)
아~~왜 옆집 개 이름은 왜 몽몽이인가요?
그 이름을 버리세요~ㅠㅜ
(로미오와 줄리엣 버전)
ㅋㅋㅋㅋ
11. ..
'14.5.23 11:51 PM
(121.138.xxx.42)
맞다 베이비부머 영어 쓰지말라고 한 다산 정몽즙 이었죠....
12. 아니
'14.5.23 11:51 PM
(202.136.xxx.15)
개가 문제가 아니라 저 분이 몽나서.. 그 개야 지 이름이 문제인지 알겠나요 미안하다 옆집 몽몽아 몽이라는 이름 개들 꽤 많던데요
13. 돌돌엄마
'14.5.24 10:39 AM
(112.153.xxx.60)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
섭외 안 하면 저렇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야 걍 하던대로 섭외해~~ ㅋㅋ
14. ㅎㅎㅎ
'14.5.24 4:59 PM
(175.197.xxx.70)
야 걍 하던대로 섭외해~~ ㅋㅋ22222222